마법이 있고 용이 있는… 우리 모두가 대충 아는 어떤 세계 산골 소녀 벨라는 용의 신부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미천한 인간으로서 감히 용의 신부가 되기를 꿈꾼다면, 인간 중에선 당연히 가장 강하고 아름다워야겠죠!” 오로지 용의 신부가 되기 위해 온갖 무예와 잡기를 마스터한 벨라, 올스탯 999 999(단, 지력 제외)를 찍은 열여덟 생일 아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용의 성으로 향한다 그런데 어째 드래곤님의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 “배고프다 먹는다… 아,
지금으로부터 천 년 전. 인간과 도깨비가 박 터지게 싸우던 시절! 달 밝은 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던 그때. 도깨비 토벌부대장 한길과 도깨비 에이스 백귀. 그 앞에 처음 보는 괴물이 나타나는데... 게이트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세계 몬스터들에게 맞서기 위해 인간과 도깨비들이 난생처음 힘을 합쳤다! 그런데 오크랑 도깨비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지상계를 멸망 시키라는 명을 받은 72인의 마족 대마왕 아스트레아의 시험을 통과한 자는 마왕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고, 각 마왕은 마왕으로부터 특별한 힘을 부여 받는다. 지금까지의 마왕들은 하나하나 초월적인 능력들을 부여받았다. 그렇게 마왕이 된 카로스도 대마왕으로부터 능력을 받게 되는데... " 대마왕님 아무리 생각해도 제 능력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 " 문제라니? "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마왕들 중... '뽑기'능력을 받은 카로스 "
아버지의 불륜으로 사랑에 거부감을 보이는 대학생 이수. 사랑을 원하여 남자들과의 만남과 섹스를 반복하는 묘한 후배 바다. 각자의 '트라우마'와 '외로움'에 의해 운명처럼 이끌린 둘은 서로에게서 결핍된 감정을 해소하려 허덕이게 되는데...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의 만남. 차가운 눈이 바다에 녹아 물이 되듯이 서로의 온도차를 극복하고 '사랑'에 도달할 수 있을까?
태어날 때부터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던 릴리아. 자신이 환생한 이세계에 마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전생의 게이머 영혼이 끓어오르고 만다. 아직 기어다니는 것밖에 못 하는 0세 영아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레벨링을 시작한 결과, 5살에 고도의 마법을 사용과 고위 정령을 부리기까지…! 후작령 경영에도 능숙하게 대처하는 등 맹활약을 펼친다. 이 세계가 RPG든 목장 게임이든 치트로 무쌍한다!! 이런 기세의 릴리아는 왕가의 눈에 띄게 되어 생일날 왕궁
권영은 매번 윤제영에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걷어차였다. 무려 여섯 번이나. 문제는 실연을 하게 되면 무조건 윤제영을 처음 만난 새 학기 첫 날로 돌아간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결국 0으로 남은 권영의 고백. “더럽고 치사한 윤제영. 나도 이제 너 안 좋아할 거다!” “…뭐?” 하지만 포기의 순간, 다시 루프가 시작되며 관계가 미묘하게 바뀌기 시작했다.
"내 멘탈을 흔들어 전교 1등 자리를 빼앗으려는 속셈인가!" 졸업생에겐 출세의 길이 보장된 최고의 특성화 학교 '가온누리'. 이곳의 전교 1등은 어느 댁 자제도 아닌 고아원 출신'지에'다. 대외적으론 공부 잘하는 착하고 예쁜 아이 가면을 쓰고 있으나 속은 성공만이 목적인 가식의 여왕. 오직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는 것이 목표인 지예에게 새 학기 첫날 국내 최고 호텔 재벌의 삼남이자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생긴'승준'이 고백하고, 떄아닌 선전포고에 멈춰 있던
주사위를 굴릴 때마다 여자친구가 바뀐다면? 매번 다른 스타일, 다른 성격으로 말이지! 우연히 손에 넣은 주사위로 인해 철벽 같던 나의 여친이 개방적이거나 귀엽거나 섹시한 타입 등으로 바뀌어 버렸어.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웹소설 원작] <100마일> 160.9344㎞. 투수라면 누구나 던지고 싶은 공 「100마일」 "넌 야구가 왜 좋아?" 나에게 있어 야구는 그냥 나 자신이었다. 가혹할 정도의 연습도, 빛나는 청춘도 바쳤다. 그리고 소년은 마운드에 섰다. 이건 역사상 최고의 투수를 꿈꾸는 어떤 남자의 이야기이다.
이거 보세요―!! [쇠질로 세상을 구한다!] 때는 20XX년. B급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괴수의 침공과 함께 인류는 새로운 힘에 눈을 뜨게 된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강함을 뽐내는 히어로들 사이에 '쎄짐' 헬스장을 지키는 호랑이 하나...? 아니, 대문짝만한 호랑이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와 바지를 입은 '말왕'이 있다. 그는 오늘도 헬스장에서 족발을 휘두르며 헬린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뭐야? 헬린이?! 쫄지 말고 들어오세요!" 말왕과 쎄짐 친
“고백이라도 해볼걸!!!” 평생 짝사랑만 해왔던 여주인공 재이는 교통사고로 죽기 전, K드라마에 빠진 염라의 은덕으로 100일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대신 100일 동안 정인과 맺어지지 않으면 다시 똑같은 죽음 맞이하게 된다고?! 짝사랑 전문가 재이한테는 어려운 미션이지만 살기 위해선 달라져야 한다!! 첫사랑이었던 소꿉친구, 다정하고 젠틀한 썸남, 그리고 무심한 듯 챙겨주는 저승사자님까지…. 회귀 전과 달리 새로이 깊어지는 인연들 속
다시 태어난 세계에서 황태자비를 투표로 뽑는다지만, 난 지극히 평범한 엑스트라일 테니까 나와는 상관 없어. ……그런데 왜 내가, 황태자비 후보가 된 걸까? “황태자비 선거전, 101번째 황태자비 후보, 이비 콜린스입니다.” 황태자비 선거전과 101명의 후보 당신의 ㉦한 표㉦를 행사하세요! 101명의 황태자비 후보 중, 모두의 사랑을 받아 선거에서 뽑히는 황태자비는 누구?!
"근미래 대한민국, 청소년 강력 범죄에 대응하여 초법적인 군사교정시설 106교육대가 창설된다 106, 군사 교정시설을 가장한 그곳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비밀을 마주한 아이들 김은, 우남우, 이도원과 채용주 13호실로 묶인 네 명의 아이들은 그 끔찍한 비밀에 휘말리거나 스스로 발을 들이며 106교육대에 전면으로 반기를 든다 "
사랑하는 인간을 위해 제국을 세워주었으나 정작 그를 믿지는 못한 마녀 데사. 황손을 낳기 위해서는 마녀의 힘을 버리고 평범한 인간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그녀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황제 하트완을 시험하기 위해 내기를 제안한다. 똑같은 얼굴을 한 108명의 여자들 사이에서 자신을 찾아내 보라는 것. 황제 하트완은 이를 받아들이고 마지막에 누구를 선택하든 선택받은 사람을 황후로 맞이하겠다는 파격적인 조건까지 내 건다. 황후의 자리가 걸린 내기는 제국 전
수능 고사장으로 향하던 임주환은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다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순간, 갑자기 시공을 이동하더니 홍몽대륙 이라는 곳의 한 문파, 망선종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자신의 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에서 하지만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 결국 그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기분으로 망선종에 입문하여 수행의 길로 나아가려 하지만, 홍몽대륙은 결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다 게다가 불의를 참지 못하고 여인을 구하려다다가 칼에 맞아 또다시
백구 긴 생머리, 하얀 원피스, 첫사랑. 그 아련한 조합에 그는 기절하고 말았다. 한 번쯤 보고팠던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빗속에서 나타난 희끄무레한 그녀가 귀신인 줄 알았기 때문에. 백사 웃었던, 울 수 있는, 안전한. 그 유일한 곳으로 결국 돌아오고 말았다. 아무것도 묻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열기를 숨기지 못하는 그 눈빛이 어쩌면 그리웠기 때문에. 백구 X 백사 “나 어린애 아니야. 발정 난 개새끼지.” “진짜 개새끼가 되면, 뭐가 어떻게 되는데?”
조카를 홀로 키우며 살아가던 엘루이즈는 휴양지에서 뜻밖의 남자를 만난다 금세 사랑에 빠지는 걸로 유명한 미친 남자는, 유부남만 만난다는 공작부인을 유혹하기 위해 그녀에게 계약결혼을 제의하는데… “저는 자고로 청혼에는 반지가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 마커스가 엘루이즈를 가로막으며 테이블 밑에서 미리 준비해놓은 상자를 집어들었다 검은 비로드로 감싸인 흑단나무 상자였다 그 안에 들어있는 것 “122캐럿의 로열 다이아몬드입니다 ” 본래 그녀가 목구멍까지 끌어올린
핵 전쟁으로 발전한 3차 세계대전 후 100년. 문명의 소멸 직전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한 인류는 단결하여 '세계정부'를 창설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도시, 안전구역 '돔'을 마련했다. 인구 증가에 따라 돔은 포화 상태가 되어 대책으로 서울에 새로운 돔 건설이 추진되지만 오랜 기간 무정부 상태였던 서울의 이권을 가진 폭력 조직들이 이를 방해한다. 이 사태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세계정부는 폭력조직을 물리치고 돔을 건설하
대다수의 사람들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세상에서 주리는 몇 없는 무능력자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짝사랑한 소꿉친구 해성의 생일, 자정이 된 순간 주리는 갑작스럽게 야한 옷차림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게 내 능력이라고? 능력이 생겼지만 야한 옷차림으로 변하는 건 원하지 않았다고! 더군다나 회사 상사인 고팀장 앞에서도 능력이 발동된다 이 능력, 발동 조건이 대체 뭐야?
『악당을 교화하고, 세상을 구하라.』 세상을 멸망시킬 악당, ‘크루엘로’. 그를 교화하라는 계시를 받았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 이제 세계 멸망까지는 겨우 일 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세 번째 시도, 크루엘로의 약혼녀 자리를 대신할 ‘시오라 벨벳’으로 빙의했다! 이번엔 성공해서 고대신 페불라의 마리오네트 신세에서 벗어나겠어! 이 악당, 제가 꼭 교화하겠습니다!!!
어느 고요한 새벽, 연우는 자신의 허밍을 날카롭게 가르는 소리를 따라 한 가출 소년을 만났다 자신의 도움에 날 선 반응을 보이는 소년이 왠지 귀여워 처음 보는 그과 열성들의 고충을 나눈 연우 2년이 흐르고, 그날의 만남은 꿈이었던 것처럼 다가오는 알파들에게 경계를 풀지 않는 연우 하지만 그 경계 사이로 청량한 나무 향의 페로몬이 스며들고, 연우는 스스로를 말릴 새도 없이 그 향을 따라 아주 강한 알파 김 신을 마주하게 되는데
백화점 알바를 하며 쳇바퀴 굴리듯 살던 유민은 삶에 회의를 느낀다. 매니저와의 마찰로 퇴사를 결심하고 매니저의 사무실로 들어선 그때, 유민이 마주한 것은 괴물로 변해버린 매니저. 유민은 매니저를 피해 달아나지만 이내 또 다른 괴물과 마주하며 위기를 맞게 되는데... 이미 백화점 밖은 종말에 가까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었다.
유서 깊은 가문의 17대 독자인 동하. 어느 날, 마을의 모든 여자들이 자신의 신부후보라는 황당한 소리를 듣게 된다. 게다가 아들을 낳으면, 가문의 부와 명예를 준다고? 매일 밤, 동하의 방을 찾아오는 여자들. 하지만, 그에게는 펜팔 어플에서 만난 첫사랑이 있었는데...그녀를 만나기 위해 마을에서 도망치기로 결심한 동하. 그때, 울리는 핸드폰 알람. 띠링- "첫사랑인 그녀가 1km 이내에 있습니다."
"친구로 끝낼 생각이었지만…이젠 적당히 봐주지 않겠어!" 고교 진학을 계기로 동경하던 자취를 시작하게 된 히요리. 부푼 꿈을 안고 문을 여는 순간, 같은 중학교를 졸업한 소꿉친구인 소우시가 눈앞에 나타났다?! 난데없이 시작하게 된 룸쉐어로 당황스러운 가운데 묘~한 분위기 속에서 소우시는 예고도 없이 키스를 하고, 그동안 친구로만 느껴졌던 그가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1분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위험한(?)녀석과의 동거 생활 스타트!
모두에게 버림받은 소년 윤후는 큰아버지 댁에서 동갑내기 사촌 지환과 함께 살게 된다. 어릴 때부터 한결같이 사이좋은 형제로 자라온 두 사람은 서로에게 둘도 없는 가족이자 친구가 되어주며 잘 지내는 듯했는데… 윤후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아버지와 점점 닮아가는 지환이 불안하다. 지환이는 다르다. 지환이는 절대… 그 사람처럼 되지 않을 거다.
“마시고 죽자!” 현실의 팍팍함을 한 잔 맥주에 털어버리고자 잔을 부딪쳤는데, 진짜 죽었다. 게다가 로판 덕후가 환장하는 ‘19금 피폐 황태자 남주 소설’에 친구 셋이 동시에 빙의하다니! 빙의된 세 사람은 각자 입맛에 맞는 남자를 찾아 연애를 시작하는데…. “헤밀리아, 날 떠나지 마.” “주인님이 하는 거라면 다 좋아요.” “언제는 예쁘다더니, 당신 변덕에 휘둘리기만 하는군요.” 집착광공 황태자 남주부터, 순진한 마음에 몸은 그렇지 못한 감자 청
뜨거운 손끝이 볼을 어루만졌다. 몸이 밀착된 찰나 숨이 멎는 듯했다. “요즘 좀 이상하네, 우리.” 귓가를 훑는 속삭임이 위태했다. 냄비 안의 물이 끓고 있었으나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 19년 지기, 그 친구라는 이름 아래. 그리도 무심하던 서로가 조금씩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21세기 지구의 기억을 가진 채,마법과 강철의 대륙, 라니아케아에서이름도 없는 역민으로 환생한 강거한. 노예나 다름없는 역민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마성의 돌'을 들어 올려 기간트 라이더가 돼야 한다. '등 세우고!' '엉덩이 쪼이고!' '배 아래 깊숙이까지 숨을 들이마시고!' 트레이너였던 전생의 지식을 이용해헬스하듯 마력을 쌓고,높디높은 신분제의 사다리를 오른다. 증기기관차 같은 폭풍성장과, 강철이 맞부딪히는 대전쟁의 현장!
매번 100일마다 애인의 작은 그곳에 실망하여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건준. 그럼에도 그가 꼭 지키고 싶은 신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모든 연애엔 단계가 있다는 것! "자고로 연애란 1부터 10까지 차근차근 진도를 밟아나가 100일이 되면 그때 관계를 가지는 거야!" 이러한 건준과는 반대로 엄청 가벼워 보이지만 사람들이 잘 따르는 긴 머리 선배, 정석. 그를 알게 된 건준은 그저 '재수 없는 선배' 정도로 정의해버린다. 한편, 애인과 100일이 된 건준은
어느 날 공부밖에 모르는 전교 1등 모범생 단우가 말한다. “호수와 짝을 하고 싶습니다.” 강렬한 그 말. 외모, 성적 모든 게 완벽한 남자애가 자신에게 다가온다. 모든 상황이 영 어색한 호수. 인생승리라며 친구들은 축하해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남자애가 수상하다. “넌 부족한 것도 아닌데, 왜 내 옆에 있으려고 해? 날 좋아하는 것도 아니잖아?” 의문투성이의 시선으로 봐도 단우는 같은 말만 되풀이 한다. “내 곁에 있어줘.” “1미터 사이에만 있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하악,하악' 편의점에서 1년째 알바중인 사부로는 새로 들어온 여자 알바생 2명의 교육을 맡게 된다. 한쪽은 금발 날라리형에 가슴이 큰 야마다 히메, 또 한쪽은 청순 스타일의 거유 코묘인 아야미. 누가 봐도 평범한 사부로에게는 사실 1분동안 시간을 멈출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이 있어 히메와 아야미에게 그 능력으로 나쁜 장난을 치려고 하지만..
다음 사람이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해주세요 새해 소원을 빌고 눈을 뜬 하늘은 자신의 몸에 숫자 1이 새겨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아무래도 숫자의 의미는 남은 연애 횟수인 것 같다 남은 기회가 한 번 밖에 없다는 사실에 초조해하던 중, 때마침 나타난 해림 그는 마지막이 되기엔 믿음이 가지 않는 연하남이다 결국 연인 대신 잠만 자는 사이로 지내기로 하는데 과연 해림과 하늘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신화호텔 대표 이찬혁은 과거 집안의 재산을 노리던 부모님에 의해 납치당해 살인 당할 뻔한 기억 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그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사랑했지만 돌연 그의 곁을 떠난 한 남자, 서은율.몇 년 후, 자신의 호텔 결혼식장에서 꽃 장식을 받은 그와 매우 닮은 남자를 마주치는데…상대에겐 평범한 행복을 가지게 해주고 싶었던 한 남자와,끔찍한 과거의 추억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또 다른 한 남자의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나레이션이 보이게 되면서 자신이 BL만화에 나오는 서브공임을 알게 되어버린 민혁. 나레이션은 민혁이 메인 커플을 이어주지 않으면 서브공인 민혁의 존재가 필요 없어져 사라질 거라 경고한다. 민혁은 시연을 좋아하는 서브공이지만 사라지지 않기 위해 메인 커플인 시연과 은성을 이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시연과 은성이 민혁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의도치 않게 셋이 사귀는 것처럼 되어버리는데....
적당한 인싸 새내기 '강현수'는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누군가로부터 협박 톡을 받는다. 협박 톡을 보낸 범인은 강현수를 위협하며 여러 가지 지시를 내린다. 강현수는 범인의 정체를 알아내려 노력하지만 예상은 모두 빗나간다. 찾아낸 단서는 범인이 강현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뿐.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고 강현수는 결국 범인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