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시절, 게이인 걸 들켰던 쓰디쓴 과거를 딛고 현재 무난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한결. 그런 한결의 앞에 신입사원으로 나타난 대학교 후배 우리. 설상가상으로 우리는 한결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고... 한결은 자신의 과거를 아는 우리에게 거리를 두지만, 우리는 자신이 무시단하는 느낌에 더욱더 한결에게 들러붙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사는 한결의 섹스하는 소리를 듣고는 충격에 빠진 우리. 우리는 망상에 빠지게 되고, 이윽고 한결을 짝사랑하게
별 노력 없이 인터넷에서 유명해져서 나라는 존재를 인정받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시오리.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늘지 않는 시청자 수에 고민하던 그녀는 어떤 댓글을 발견한다. '일단 벗자.' 당황하던 것도 잠시… 속옷 차림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실시간으로 늘어나는 시청자와 댓글에 기분이 좋아진 시오리는 점점 시청자들의 수위 높은 요청까지 들어주게 되는데…?!
"더 세게 박아줘…! " 옆집에 사는 부인의 알몸이 달밤에 비춰 윤기 나게 빛나고 있었다 어느 공공 단지에 매일 밤 이웃집 젊은 부부의 애정행각을 훔쳐보는 변태 만화가가 있다 옆집 부인을 모델 삼아 성인 만화를 그리고 있던 그는 잘못 발송된 우편물로 인해 부인에게 그 사실을 들키지만 필사적으로 설득하자 그녀는 의외로 쉽게 납득하며 오히려 누드모델을 해주기까지 하는데…?! "어때요? 이 자○는 남편보다 좋나요? " 흥분한 그는 부인의 육체를 마음껏 만지기
2024년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눈을 뜬 나강인. 자신이 누구인지, 이곳이 어디인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몸 안에 내장된 전투지원 AI 전지인을 통해 2082년 지구연합군 소속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기억을 되찾고 이곳에 온 이유를 알기 위해선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데… 가진 건 없고 할 줄 아는 건 많은 나강인의 우당탕탕 지구 적응기!
연예인으로 착각할 만큼 수려한 미모에 성적 우수, 원만한 대인관계까지 겸비한 엄친아의 대명사 '강지한' 지한에겐 게이 전용 앱을 통해서 만난 학과 선배인 '지진영'과 섹파 관계란 비밀이 있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질 때가 있다고 하던가. 학과 동아리 회식에서 불콰하게 취한 지한은 대상을 착각한 채 같은 학과 아싸이자, 오타쿠 '문희섭'과 뒷골목에서 농밀한 키스를 나누게 된다. 희섭은 그날 이후부터 지한을 스토킹처럼 쫓아다니는데... "지한아, 그
Boy Meets girl, 우리 아기는 외계인이 애장판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우주비행사로 선발되는 바람에 처음 만난 또래의 남자아이와 둘이서 함께 살게 된 미유 혼란스러운 가운데, 정체 모를 UFO까지 나타나는데…? 우주 사이즈 울트라 러브 코미디, 출발!! ⓒ Mika Kawamura Kodansha Ltd
모종의 이유로 남자아이가 태어나지 않으면서 인류는 종말의 위기를 맞는다. 남아에 대한 인신매매가 횡행하고 그들을 보존하기 위한 보호소가 세워지는 와중에도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있는 배우 제시카. 그녀는 인신매매 카르텔의 보스인 발렌타인을 스폰서로 두고 있다. 부족한 것도 아쉬울 것도 없던 그녀의 앞에 어느 날 남동생이라고 주장하는 진이 나타나게 되는데…
오― 와이엇, 당신은 왜 악당이었나요” 범국가 영웅 연맹의 요원, 다니엘 악당을 잡아야 하는 숙명을 지닌 그의 앞에 운명의 사람, 와이엇이 나타난다 레트로 취향이 같은 것은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상대, 와이엇 다니엘은 와이엇에게 매번 울면서 고백하지만 차이기 일쑤 그러던 중 악당만 살해해 도시를 공포로 몰아넣는 자가 등장한다 다니엘은 수사 도중 CCTV에서 자신의 외사랑, 와이엇을 발견한다 와이엇이 지금껏 숨겨온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두 사람
좁고 어두컴컴한 다락방 한 칸, 태어나서부터 줄곧 이 작은 지옥에서 살았다 불행을 몰고 다니는 집시의 딸이란 이유로 트럼프 제국은 죄 없는 내 어미를 죽였다 황제와 신전과 온 제국이 나를 가두고, 학대하고, 원망하고, 버렸다 그들의 버림은 곧 기회, 이곳 자르딘 왕국에서, 난 복수를 시작할 것이다 트럼프 제국이여, 조금 더 메마르기를 그 메마름이 곧 나에겐 소중한 물줄기가 되어줄 테니
살르 왕국의 왕녀, 히나엘 플라케. 그녀는 만삭의 몸으로 남편에게 살해당했다. 그렇게 생이 끝난 줄 알았는데... 눈을 떠 보니, 결혼 2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 생에선 사랑 같은 것은 믿지 않겠어.' 또다시 불행한 미래를 맞지 않기 위해, 운명을 바꾸어 다른 남자를 선택했다. 트리카스의 전쟁귀라고 불리는, 장차 트리카스의 황제가 될 루츠 비안트. "당신의 아이를 낳겠습니다. 제가 낳을 아이를 후계로서 보호해 주세요."
어린 시절, 반 아이들에게 '다름'의 초능력을 자랑하려다 거짓말쟁이로 몰리게 된 '천수'. 그 후 동네를 떠났던 천수는 7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고 전학 간 학교에서 다름과 재회한다. 반가운 다름과 반대로 천수는 계속 다름을 피하기만 하는데... 넌 다름이 아니라 외계인이잖아!
평생을 완벽한 귀족 아가씨로 살아왔던 비비안느 메르고빌 긍지로 여겼던 것들이 무너지던 밤, 거리로 도망친 그녀는 수상한 사내를 만난다 수상의 아들이라는 의문스러운 남자 그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비비안느는 그 손을 잡았다 자신을 모욕하는 약혼자와 저를 가문의 가축 취급하는 가족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남자가 이끄는 곳이 끝없는 무저갱이라는 것을 모르는 채 * 원작: 라일리악 웹소설 <다만 미워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
가문의 영광을 위해 차기 황후가 될 운명으로 살아온 에스페다 제국 황태자들의 정략 약혼자 엘레나 카스타야. 가문 전체가 반역에 휘말려 몰살 당한 후, 홀로 탑에 유폐된다. 죽음만을 바라던 엘레나는 2황자 비센테의 도움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새로운 몸으로 다시 눈을 뜨게 된다. 자신과 닮은 브리타냐의 외국인 고아, ‘이벨린’. 타국에서 이벨린의 몸으로 평화롭게 살던 중 엘레나를 시해한 죄로 유폐되었었다는 비센테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눈
압록강 이북에서 찻잎을 파는 심 다점의 주인 '단이'는 한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목숨을 구해준 남자의 정체는 여진족이라면 가차 없이 베어버리는 냉혈인, 저주받은 북방 귀신이라 불리는 조선의 장군 '서 결'. 저주를 받아 물 대신 독한 차만 마실 수 있는 그는, 아이들을 끌고 가 자신의 차를 끓이는 다동으로 삼고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그런 그의 다동... 아니 다비로 거두어지게 된 단이는 북방 귀신의 집에서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평범한 축구 웹툰은 가라! 가장 코믹하고 창의적인 축구 웹툰!]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겨울에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온갖 패러디와 코믹 요소로 무장한 다빈치치 풋볼이 올 겨울 월드컵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월드컵 조편성부터 매주 월드컵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는 국내 유일 축구 소재 코믹 웹툰 "
백세와 사귀게 된 라성현. 백세는 얼굴과 몸, 좀 많이 무뚝뚝한 성격까지 완벽하다! 그러나 그는 자꾸 묘한 분위기가 되면 자리를 피한다. 끝내 빈정이 상한 성현은 관계를 포기하려 하지만 그 순간 백세가 자신과 관계를 나누자고 한다. 단, 불을 끄고 하자는데! 약속대로 성현은 어둠 속에서 백세와 관계를 나누다 이상한 느낌에 불을 켜는데…
일 잘하는 건실한 직장인. 연애 경력 단절 7년 차 정지수 대리에게는 외로운 밤을 책임지는 비밀스러운 친구들이 있다. 첫 번째 친구는 에그형 바이브레이터 두 번째 친구는 삽입형 바이브레이터 세 번째 친구는 실리콘 딜도 네 번째 친구는 흡입형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다섯 번째 친구, 사내 후임 한세현...?
대한민국 톱배우 한녹영. 아름다운 얼굴과 인기만 믿고 안하무인으로 살았으나 … 재벌 3세와 찍힌 몰카가 세상에 드러나며 나락으로 추락한다. 설상가상 안티 팬의 황산 테러로 얼굴이 망가지게 된 녹영. 짝사랑하던 형이자, 믿었던 회사 대표 장현재가 그를 구해줄 거라 예상하지만 처참히 버림받는다. 결국 녹영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마는데… 하지만 눈을 뜨니 3년 전, 과거로 돌아온 녹영. 회귀도 했겠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해 커리어도 착실히
미움받는 게 싫어서 거절을 잘 못하는 소심한 봄이는 할머니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 며칠간 여행을 떠난 할머니는 정신을 차려보니 손녀 봄이의 몸으로 깨어나고 마는데... 말투도, 행동도 전과는 180도 달라진 씩씩한 할머니는 손녀인 봄이 대신에 학교에서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
"종강 까지만 참는다. 어차피 수업만 끝나면....다시 안 볼 사이니까!" 교양과목에서 처음 만난 우진과 재형. 학기 내내 같은 팀이 되어 조별과제를 진행하지만 성격차이로 인해 사이가 좋지는 못하다. 그렇게 맞이한 종강일에 조별과제 팀원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둘은 처음으로 함께 술을 마시게 된다. 다음 날, 음주의 여파로 지난 밤 기억이 희미한 재형이 눈을 뜬 곳은 탈의한 채 자고 있는 우진의 옆.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재형은 경악을 하며 도망치듯 방
오직 음악만이 미칠듯한 고통에서 나를 지탱해 주었다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내 귀로, 내 곡을 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나는 영혼이 산산히 흩어져 가는 와중에도 신에게 빌고 또 빌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그리고 180년 뒤 서울 불멸의 천재라 불리는 악성이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천사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도빈아 도빈아 "
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날 죽음을 맞이했다! 슈퍼 여배우 피시는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던 날 쓰러져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직감하고 이렇게 억울하게 죽을 수 없다고 몸부림친다 이후 자신이 억만장자의 폐물 둘째 딸 이푸른나래로 환생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질투, 괴롭힘으로 얼룩진 나약한 이푸른나래의 인생에서 당당한 주인으로 살기로 마음먹는다 그녀는 억만 재산을 상속하지 않고 다시 연예계로 돌아가서 꿈을 이루기로 결심하는데……
성녀로 추앙 받는 동생을 죽이려고 했다는 누명을 썼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 하나 없었고, 감싸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 심지어 피를 나눈 가족마저도 14살의 겨울 이덴베르의 4황녀였던 나는 사람들 앞에서 비참하게 목이 잘렸다 생을 마감하고, 새로 눈을 뜬 나에게 다가온 것은… “아가야, 소중한 내 동생 ” 그는 흐뭇하게 웃으며 내 작은 손가락을 잡아 주었다 그 다정한 몸짓과 온기, 손길 그는 나를 가볍게 안아 흔들며 자장가를 불러주었다
데뷔를 눈앞에 둔 아이돌 그룹의 멤버 ‘서현우’. 프로필 촬영 날 현장 당시의 사고로 인해 한쪽 얼굴에 흉측한 흉터가 생겨 데뷔의 꿈이 무너지게 된다. 매니저의 권유로 아이돌 트레이너를 맡게 되지만 누추한 나날들을 슬픔으로 보내던 어느 날, 담당 아이돌 그룹을 따라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에 올랐으나, 갑작스러운 이변으로 비행기 추락사고가!!! 그런데... “너 아까부터 잠꼬대를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돌았냐느니, 돌아간다느니....” 정신을 차려보니
대학 시절 구 여친 ‘한서리’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이제야’. 눈을 떠보니 10년 전 대학생 시절로 돌아와 버렸다. 그것도 서로의 몸이 뒤바뀐 채로. 제야는 이곳에서 실패했던 서리와의 연애를 다시 써보고 싶다. "제야야. 날 다시 만나고 싶어? 그럼 날 다시 꼬셔봐." 과연 제야는 서리의 몸으로 서리를 꼬실 수 있을까?
뛰어난 모작 실력을 가졌지만 창작엔 재능이 없어 인정받지 못한 화가 요셉은 자괴감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한다. 그런 그를 막아선 비밀스러운 여자, 르네. 자신을 위한 그림을 그려달라는 말에 요셉의 가슴은 요동치고, 마지막 기회를 잡고자 그를 따라 화가의 도시,'델모'로 향한다. 그러나 '델모'에 도착한 후, 기대와는 전혀 다른 의뢰를 받게 되는데...
[지난 생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이번에는 가능할까?]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첫 여름 방학을 맞이한 연우 기대와 달리 성인이 되고 나서도 삶에서 바뀐 것은 없다 심지어 어느 순간 틀어졌던 의붓 형, 도경과의 사이도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고 그러던 어느 날, 연우에게 서진이라는 남자가 수상하게 접근한다 그리고 연우는 도경이 그들의 만남에 신경쓰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는데
일찍이 부모를 잃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데다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이 살아 온 천재희 박사, 12살에 요절하는 소설 속 비운의 공주로 환생하다! 공주의 친아빠를 찾지 못하면 사망 플래그라는데, 후보가 무려 4명?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지나치게 치명적이라는 데 있었는데…. 천재희는 과연 무사히 친아빠를 찾아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도망치듯 바닷가 마을을 떠나온 이현 우연히 재회한 어릴적 선생님의 부탁으로 갤러리 일을 돕게 된다 그곳의 오너이자 골든알파인 라우 위쿤은 왜인지 이현을 탐탁치 않아 하지만 이현은 남자의 독특한 향기에 이끌린다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던 그림에 대한 열망을 부추기는 오묘한 향기의 남자 "이거… 향수 아니죠? " "서이현 씨가 베타라면, 이건 향수겠죠 "
삼촌네 빵집에서 알바를 시작한 연우. 절망적인 손재주로 셰프인 차겸에게 매일 혼만 나지만, 마조히스트인 연우에겐 흥분만 될 뿐이다. 어느 날 삼촌은 가게에서 가장 오래 일 한 두 사람에게 경쟁사에 질 수 없다며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라고 요청하는데... 두 사람이 얽히기 시작하는 매콤달콤한 레시피!
언젠가― 네가 나를 이해하리라 믿어 그때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는 거야 평범한 외모에 특별히 잘난 구석 없는, 다정다감한 성격의 주인공 배이지는 위로 오빠가 세 명이나 있지만 딱히 막내딸이라고 예쁨도 받지 못한 채 부엌데기 신세로 지낸다 이지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같은 중학교 출신이었던 도경과 친구가 되고, 초등학교 때 첫사랑이었던 한결이와 다시 재회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까칠한 꽃미모의 신새륜과 엮이면서 이지의 학교생활은 위기를 맞이하는데… 시간이 지
양궁 국가대표 선수 황정호는 어느 날 어깨가 성감대가 되어버리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뒤 은퇴한다. 그 이후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해 택배 기사 일을 하던 정호. 우연히 현재 양궁 국가대표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강준혁'의 집에 배달을 가게 되지만... 준혁은 갑자기 정호의 이름을 부르며 어깨를 붙잡고, 정호는 그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느껴버리는데?! 정신 차릴 새도 없이, 눈앞의 커다란 남자는 정호에게 더 당황스러운 직구를 날린다 "저 때문에 그러신
일곱살 아이를 홀로 키우는 스물일곱살 도시락집 바지사장 윤이소. 척박한 이소의 삶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남자 해준은 친구처럼, 연인처럼 상냥하게 곁을 맴돈다. 해준의 다정을 허겁지겁 받아먹으며 평화롭게 지내던 이소는 칠 년 전 제 삶을 송두리째 흔든 과거인연들이 나타나면서 지금의 행복을 잃을까봐 불안에 떤다. 심지어 시간이 갈수록 저를 지켜주던 해준에게서도 하나 둘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처음부터 그의 정원에 발을 들인 게 잘못이었
상품 하자 때문에 클레임 전화만 걸었을 뿐인데… 좋아도 너무 좋은 상담원의 목소리에 흥분해버린 영하. 그런 영하 앞에 상담원과 똑같은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등장한다?! 취향의 목소리에 흥분하는 영하. 연애보다 일이 더 좋은 꿀성대 은성, 성인용품 전문점 어덜트 엔젤 주인 선남, 영하의 첫사랑, 유도 선수 운이까지! 영하를 둘러싼 세 남자의 단짠단짠 사각(?)관계 로맨스
첫눈에 반했지만 다가갈 수 없어!인간 캣닢이라고 불려도 좋을 만큼 동물들에게 인기 만점인 우진은 어둡고 음침한 외모와 소심한 성격 때문에 사람들과는 친해지지 못한다. 반면 그런 그의 눈에 운명처럼 나타난 애견 카페 사장, 상윤은 너무 잘생겼고! 너무 밝고! 너무 친절하다. 첫눈에 반해 매일같이 애견 카페에 출근도장을 찍어보지만, 도저히 말 한마디 건넬 용기가 나질 않는 우진. '사장님과 가까워지고 싶어. 친해지고 싶어. 그런데 나 같은 게 그래도 될까…
원수의 가문이자 오랜 악연인 셀레나와 밀러드. 아카데미 졸업식 전날 밤의 사건 이후로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죽지 않는 자'들을 해결하기 위해 위장 결혼을 명 받는다. 셀레나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 밀러드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지만 한없이 다정한 밀러드에게 마음이 기울게 되는데…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으나 끝내 비참하게 죽고 만 클로이 가넷슈. 어리석은 클로이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녀는 남자가 황제에게 던져 줄 미끼였고, 남자는 다정함을 가장한 아름다운 개새끼였다. * “숙부님이 좋아요.” 열일곱의 나는 그만큼 어리고 미숙해서, 갈수록 커져 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느른하게 턱을 괴고서 내 몸을 훑어보는 눈길에 몸이 쭈뼛거렸지만 나는 용기를 내 그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도와 줘, 시온!" 귀족가의 양녀이자 수인으로, 모두에게 구박 받는 ‘노엘 미세리아‘. 노엘은 어느 날 아버지의 무시무시한 계획을 엿듣는다. 단 하나뿐인 비밀 친구 시온에게 도와 달라는 요청을 한 그날 밤……. 정신을 차려 보니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들이 죽었다. 범인은 시온. 알고 보니 그는 마법을 쓸 줄 아는 공작이었다. "노엘의 생각은 어떤가요?" 시온은 노엘에게 삶의 선택권을 준다. 그날부터 노엘은 시온의 저택에서 그의 조수로 머물게 되는데
나를 증오하는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나의 어머니가 그의 가족들을 죽였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결혼 전에 꼭 약속해 주셨으면 하는 게 있어요 반년 후엔, 이혼해 주셨으면 해요.” “……네?” “억지로 하는 결혼이잖아요. 원치 않는 결혼을 굳이 이어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원치 않는, 결혼이요.” 그는 멍하니 나의 말을 반복했다. [회귀/선결혼 후연애/능력녀/존대남/대형견 남주/약간의 착각계/치유계/쌍방구원/정통 로맨스 지향]
“오늘 이후로 내가 그대를 볼 일은 없을 거야.” 결혼 첫날부터 남편에게 버림받은 헬레나. 하지만 악연을 끊으려는 순간, 그녀와 남편의 몸이 뒤바뀐다. “앞으로 1년. 운명을 다시 잇지 않으면 순리대로 죽음을 맞게 될 겁니다." 의미심장한 예언과 함께, 두 사람의 운명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 남자는 「피의 늑대」라고 소문난 키리엔 카일로스 공작. 그는 셀렌 혼자 카일로스 공작성를 찾아온다면, 파랑새의 편지를 쓴 사람이 셀렌이라는 사실을 함구하겠다고 협박했다. 셀렌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야심한 밤에 저택으로 오라는 이유가 뭘까? 저택에서 단둘이 뭘 하려고? 도저히 답을 알 수 없어서, 역대 성녀들의 영혼에 조언을 구했더니. 대신전에서 평생을 살며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순결을 지켰던 언니들이 이렇게 답했다. “막내야. 그 남자 잘생겼니?
미술 학원에 무단 침입하는 범인을 잡기 위해 남은 강바람과 한다정. 범인들이 들어오는 소리에 두 사람은 급하게 창고로 숨지만, 갑작스럽게 시작된 범인들의 섹스에 다정과 바람은 나갈 타이밍을 놓친다. 좁은 창고에 숨은 탓에 어정쩡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던 바람은 발기하게 되고…. 다정은 당황한 바람을 보고 원나잇 상대가 바람이었던 걸 기억하게 되지만, 불편함에 앞으로 자신을 모르는 척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지금…. 저 따먹고 버리시는 거예요?'
고등학교 시절, 밝은 성격과 준수한 외모로 학교 내 인기 최고였던 유우연은 대학교를 중퇴한 후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져, 현재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채 현재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연은 어느 날 동창회에서 천도훈과 재회한다. 고등학교 시절 도훈은 오로지 공부만 하던 외톨이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동창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일하며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등
"고요한? 걔, 차은조 장난감이잖아. 고요한은 차은조가 시키는 거라면 다 할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차은조. 자신의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고요한을 찾아간다. 그리고 요한과의 섹스로 다시 영감을 얻은 은조. 역시나 그는 요한을 통해 자신의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거래를 제안한다. 요한은 은조를 붙잡기 위해 거래를 수락하게 되는데...
극악 난이도를 자랑하는 멸망 위기의 중세 다크 판타지 배경의 게임 속에 떨어진지 2년. 아이덴은 성기사로서 분투하여 49명의 악마를 멸하는 것에 성공, 성기사로 임명 받으며, 드디어 게임 속 메인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변칙이 생기며 틀어지는 스토리와 NPC들과의 관계. 수많은 변칙에도 불구하고 게임 속 멸망을 막고 자신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캐릭터 삭제가 거부되었습니다> 불가능도 아니고, 거부라고…? 황당해 한 것도 잠시, 눈을 뜬 곳은 낯선 늪지대 한복판이었다. 내가 키우던 망캐가 된 채로 말이다. 처절하고 음습한 세계. 혼돈과 심연을 숭배하는 이가 가득하고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암흑시대. 이것은 그 다크 판타지에서의 무사 귀환을 위한, 총체적 망캐의 생존기다.
교포 2세인 코너는 유색인종과 동성애자 대상의 혐오 범죄와 동성 커플 결혼 합법화가 공존하는 도시에 살고 있다. 어느날 검은 머리의 코너에게 금발의 사이먼이 함께 음악활동을 하자고 제안해오고, 작은 폐교회에서 그들만의 어두운 천국이 시작된다. 둘 사이에는 음악적 교감 이상의 감정이 생겨나고, 코너는 자신에게 내재된 동성애적 정체성을 깨닫는다. 그러나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있는 시간은 그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
다크폴의 지배자로 군림하던 리온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힘을 잃는다. 그를 받들던 자들은 당신을 대신할 새로운 왕을 낳아달라며 강력한 성욕과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리온을 둘러싼 남자들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 본 작품에는 폭력, 강압적인 성행위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뉴욕의 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케시’는 자신을 죽이려다 소리 소문 없이 떠난 같은 보육원 출신 애셔를 파티에서 우연히 만나, 그의 섹스 파트너가 되어서 자신을 잊은 복수를 하려 하는데... '우리의 시작은 온통 거짓이었고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더라도... 저는 여전히 애셔를 진심으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