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후 1년간 계속된, 학대를 견디지 못한 태주는 원장을 살해하고 빈 손으로 보육원을 나온다. 자살을 결심하고 죽기 전 제 죄를 털어놓으려 우연히 방문한 화신교 성회. 태주는 그곳에서 자신이 화신교의 사신(死神)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으로서 두 번째 삶을 맞은 태주는 신을 혐오하는 신제인 정후와 함께하게 되는데…….
신탁으로 태어나 신의 권능을 부여받은 성인(聖人) "성녀" 신의 축복과 사랑의 말씀을 전하며, 성스러운 신의 힘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본래라면 그래야 할 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성녀인 난 흑마법에 손을 대고 산제물을 바치고 금서의 지식을 이용해 악마 소환 의식을 치렀다. 그런데 정말로 악마가 소환되었다?! 악마에게 빌 소원은 단 하나 "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풍족하고 조용하게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 "파츠 " " 조직 " "대정회 " "는 이 파츠를 장착한 5명의 소년병을 앞세워 서울을 손아귀에 넣으려 한다 사람들은 세뇌된 이 소년병들을 " "사냥개 " "라 불렀다 사냥개 중 한 명인 길자는 문득 이 부조리한 상황을 깨닫고 자유에 대한 갈망을 느낀다 형제나 다름없는 동료들과 조직의 바깥 세상으로 나가기로 결심한 길자 하지만 그 앞에는 파츠를 노리는 여러 세력들의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는데… "
청순 글래머로 한때 유명세를 얻던 B급 연예인, ‘설선경’. 겉보기와 달리 문란한 그녀는 연예인 마약 파티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어떻게든 구속 수사를 피하기 위해, 선경은 매니저에게 뭐든지 따르겠다고 약속하고 만다. 매일같이 들이닥치는 음란하고 잔혹한 플레이는 그녀를 집어삼키며 나락으로 인도하는데—.
레지스에서 일하는 성민. 어느날 골목에서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시선을 느낀다. 하지만 정체는 확인하지 못하고, 다음 날 프라이빗 룸에 서빙을 하러 간다. 그곳에서 골목에서 느꼈던 것과 비슷한 시선을 느끼는 성민. 그날 밤, 퇴근길에 스토커에게 쫓기던 성민은 유원과 재회하게 된다. 성민을 알아본 척 반가워하는 유원. 성민은 유원과의 갑작스런 재회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스토커를 피해 그의 집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 그런데 그의 행동은 어딘가 이상하다. “…잠깐
오랜 소꿉친구이자 자칭 타칭 똥차 컬렉터인 지찬을 위로해 주던 일상을 보내던 백야는 어느 날 문득 그들 앞에 나타난 만인의 이상형, 이현의 등장이 신경 쓰인다. 역시나 지찬의 감이 틀리지 않았는지, 이현은 학교 내 문란한 소문을 흘리고 다니며, 모든 화제의 중심이었다. 백야는 지찬에게 이현만은 안 된다고 완강히 반대하지만, 지찬은 오히려 백야에게 이현과 친해져 다리를 놔 달라고 부탁한다. 친구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할 수 없었던 백야는 지찬이 이현을 싫
대한민국을 빛낸 격투기 스타, ‘세계 최강자’ 이시강. 쌓아 올린 명성과 신뢰는 억울한 사건으로 무너지고, 시강은 거대 기업 <타이타니아>에 감춰진 검은 비밀을 알게 된다. 소원을 대가로 <타이타니아>에 목숨을 맡긴 시강과 동료들. 이 핏빛 축제 속에서 그들은 전원 생존할 것인가.
가이드 '레이븐'은 에스퍼 '이브'를 만나게 된다. 분명 처음 만난 사이임이 분명한데 이 남자, 본인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사소한 습관들,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들, 아무리 그래도 성적 취향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을 필요는 없지 않나? 귀하신 몸이 아프기라도 하면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섣불리 거리를 둘 수도 없는 레이븐. 불편하기만 한 어색한 파트너 관계가 이어진다.
한국대 로스쿨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정훈. 일류대의 변호사라면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지만 세상의 벽은 높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뺑소니를 당한 아버지까지…! 좌절한 그의 눈에 이상한 나침반 같은 물건이 들어온다! 곧이어 갑자기 나타난 '준'이라는 메신저! 타임룰렛은 자신의 능력으로 여행자의 소원을 들어준다는데… 생각지 못한 미션과 위기들! 그리고 시간 여행의 대가, 카르마까지! 정훈은 시간 여행을 하며 뺑소니범의 단서를 찾아내고, 미션을 무사히
148, 149 150 15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당신은 반 드 시 죽어야만 합니다 ***먼 미래, 인류는 마침내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숙원을 이룬다 인체 배양과 이식 기술은 인류에게 무한한 젊음을 선사했지만지구는 400억명이 넘는 인구를 감당할 수 없었고, 영생은 곧 재앙으로 돌변했다 이에, 세계 정부는 인류 확산을 막고자사회적 지위고하를 막론한 150세는 죽는다는 특단의 법을 제정한다 - 당신은 150세 안락사 대상자입니다 저와 함께 가시지요
2018년, 갓 취업한 사회 초년생 윤도아.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 월세 10만원인 셰어 하우스에 들어왔는데… "이 집 어딘가 수상하다!" 지금을 정유년(1777년)이라 생각하는 연잎 선비와 지금을 1930년이라 생각하는 모던 보이!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인장! 이들이 벌이는 상상초월 사건들! 우리들의 특별한… 수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학창 시절에는 어땠는지 물어봐도 돼요?] [특별히 문제 될 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끔찍했던 학교 폭력의 가해자, 최윤호. 그의 뻔뻔한 거짓말이 모든 것의 시작을 알린다. 그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피해자인 쌍둥이 형제, 이진과 이준. 두 사람은 가해자였던 최윤호를 사적으로 단죄하려 한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이 뒤집히는 시간이니까. 복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행위 속에 담긴 각자의 감정은 무엇인
일제감정기 시대, 조선인 소년 권용현은 매년 여름마다 마을 뒷산에 있는 타치바나 백작저에 초대받는다. 그곳에서 친해진 미스터리한 소년 타치바나 쇼는 저택에서 단 한번도 나가보지 못한채 갇혀있는 신세였고, 권용현은 그런 타치바나 쇼를 도와 저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궁리하기 시작하는데..
사생활도 없고, 후배는 귀엽지도 않고……! 독신자 기숙사는 최악이야! ‘무서운 얼굴’이 콤플렉스인 고지식한 경찰관 타카노. 그는 직장도 같은 데다 룸메이트이기도 한 꽃미남 후배 소마의 가벼운 태도와 건방진 언동이 자신의 성격과 맞지 않아 잔뜩 지친 상태다. 그러던 어느 날, 학창 시절부터 동경하고 있던 선배에게 상처받은 타카노에게 소마가 뜻밖의 말을 내뱉는다. “저, 타카노 씨 안을 수 있거든요.” 약해져 있던 타카노는 소마의 기세에 저도 모르게 몸을
블랙포드가로 12년 만에 다시 돌아간 줄리아는 백작이 된 벤자민을 만나게 된다. 수녀원에서 외로웠던 줄리아는 자신에게 호의적인 벤자민에게 강하게 끌리는데... 그러던 어느 늦은 밤, 벤자민이 줄리아의 방에 찾아온다. '누님, 허락해 주시면 들어갈게요...' 줄리아는 이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드라마 #로맨스 #서양풍 #역사/시대물 #복수 #애증관계 #BDSM #유혹 #조교 #계략남 #다정남 #재벌남 #연하남 #후회녀
조선에서 제일가는 민상단의 배다른 오누이 홍랑과 재이. 갑작스럽게 남동생인 홍랑이 실종되고, 집안의 모진 구박과 멸시를 받으면서도 재이는 홍랑을 찾기 위해 악착같이 청나라로 갈 여비를 모으며 괴로움을 견딘다. 매일이 위태로운 그녀를 지켜보는 양오라버니 무진의 마음은 씁쓸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10년 전 사라진 아우라 주장하는 낯선 남자가 재이의 앞에 나타난다. 어릴 적 동생과는 너무나도 다른 눈빛과 분위기, 뻔뻔함까지 갖춘 남자는 자신을
1984년 군생활을 이어가던 ‘최금혁’은 선임들의 모진 갈굼과 믿었던 여자친구의 배신으로 매일 지옥 같은 하루를 보낸다. 괴로운 생활에 지친 금혁이는 근무 중 선임의 조롱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선임을 쏘고 달아나게 되는데... 은신과 도주가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금혁이는 무사히 추격자들을 따돌릴 수 있을까?
지상 세계가 멸망한 먼 미래, 지하 13지구 덫을 확인하러 ‘밖’에 나간 남편이 죽었다 아델은 신문 속 부고를 읽고 또 읽었다 데미안이 ‘그것들’에게 먹혔다고 한다 뒤늦게 수습하러 간 전문 대원들이 찾은 건 뜯겨 나간 데미안의 왼팔 하나뿐 “나는 절대로 안 떠나 네가 먼저 날 버리지 않는 한 ” 하지만 데미안이 죽었을 리 없다 그건 그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다 그는 절대로 그녀를 떠나지 않는다 그의 죽음을 부정하던 아델이 발견한 실낱같은 단서 하
버려진 황녀는 황실을 무너뜨리길 원했다. 하여 추운 겨울밤, 에스델은 얼음성에 잠들어 있던 푸른 눈의 악마를 깨웠다. "나를 황제로 만들어 줘." 새하얀 눈과 얼음, 그리고 짙은 꽃향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악마는 계약을 받아들이며 속삭였다. "지옥에 온 걸 환용해요, 에스델." 에스델은 그 밤이 악마와의 첫 만남이라 생각했지만, 그들에게는 에스델이 기억하지 못하는, 오래된 첫 번째 계약이 있었는데…… “성년이 된 해. 한겨울의 보름날 밤. 닫혀
제대 후 갓 복학한 일후는 같은 교양을 듣는 후배를 통해 채헌을 알게 된다 늘 웃는 얼굴로 속내를 알기 어려운 듯한 채헌 그런 채헌은 때로는 일후에게 달콤한 말과 예쁜 미소로 다가오기도, 시비를 걸듯 수상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일후는 이런 채헌이 기분이 나쁘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인다 진짜 쟤는… 속을 모르겠다 그 누구보다 다르면서도 그 누구보다 닮은 두 사람만의, 서로를 향한 『탐색전』 지금 시작합니다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 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 현실이 말했다. 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 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 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 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 이번
어느날 술에서 깨어보니 엘리베이터안에 감금되었다. 감금된 사람은 남자 한명과 여자3명. 감금된 곳은 경기도 외곽 폐쇄된 콘도의 엘리베이터.그들을 감금한 사람은 그들에게 원한을 가진 남주다. 남주를 왕따 시킨 사람, 배신한 사람, 이용한 사람, 능욕한 사람. 이들은 폐쇄된 공간에서 엘리베이터 모니터 화면을 통해 남주가 지시하는데로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고
내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것은 타인의 기억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 나는 오늘도 그 기억 속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내 탐정 인생의 원점이 된, 어린 시절 단 한 번 기억 속에서 스쳐 지나간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내 이름은 김유진, 좀처럼 사무실에서 나가는 일 없는 약간 치사한 탐정이다.
유명 소설 작가, 단경홍 타인과 과도한 접촉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나눌 운우지정을 예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일면식도 없는 험악하다고 소문난 전왕이 영문도 모른 채 경홍의 앞을 가로막아 경홍은 그의 약점을 알아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와 접촉하는데 전왕의 미래에 함께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경홍이 있다…?
잘생긴 외모에 뛰어난 연기, 완벽한 매력남 탑배우 ‘원시현’. 그러나 시현에겐 사람들이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5년 동안이나 선배 배우 ‘윤상준’을 짝사랑해왔다는 것! 하지만 상준은 이미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시현은 그와 함께 촬영하는 날이나 문득문득 그와 닿을 때마다 자위를 하며 홀로 마음을 달래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상준의 촬영 후 여느 때처럼 벤 안에서 홀로 자위를 하고 있던 시현은 그 모습을 후배
재능 없는 아이돌 연습생 상준. 기획사 실장에게 소속사 이전을 권유 받은 어느 날, 상준은 <1만 시간의 법칙> 책을 통해‘재능 서고’에 들어가게 된다.<신이 내린 목소리>, <유연한 댄스 머신> 재능 서고의 책을 대여해 하나 둘 실력을 키워가는 상준. 좋아, 이 재능으로 꼭 탑스타가 될 거야!
[무한 코인]을 가진 조현수!! 사상 최초로 탑의 꼭대기 층을 공략하라! ▶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판을 치는 세상― 현수는 탑에 들어가 헌터가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현실은 양아치 보다 못한 E급 헌터들의 짐꾼이자 샌드백 신세. 더군다나 헌터들에게 이용당해 죽기 직전까지 간다.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한 찰나, 현수는 탑에 소환되어 부활하고 그토록 염원하던 헌터가 되기 위해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주어진 코인 개수에 따라 도전의 기회가 주어지는
모든 강자들이 선망하는 별, 하온스의 탑클래스 마스터'레이'. 레이는 신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부마스터 '아누스'에게 배신당해 죽는다. 그리고 일진에게 짓밟히고 약혼녀도 지킬 수 없었던 '최강 찌질이 강태욱'이었던 시절로 회귀하는데... 과거의 자신이 이루지 못했던 일들, 과거의 자신을 무시하고 배신했던 이들을 향해 다시 한번 복수의 칼을 빼든 강태욱. 그러나 그가 비참한 과거를 살아야 했던 원인은 따로 있었다. 파헤칠수록 깊어
성적도 장래희망도 애매모호, 뭐든 설렁설렁 대충이지만 알고 보면 태권도 고수인 주인공 '김인'. 주변에서는 겨룰 자가 없을 만큼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지만 어쩐지 선수는 되려 하지는 않는다. 태권도는 사랑하지만 겨루기는 제기차기라고? 그런 인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태권도계의 슈퍼루키 김민석과의 단 한 번의 겨루기. 이제 그들은 이기기 위해, 제대로 싸우기 위해 새로운 태권도 겨루기의 장에서 맞선다!
자폐아로 태어나, 말도 성장도 느렸던 소년 청풍. 무당파의 귀인들을 만나 모두가 아끼는 보석으로 자라며 정파의 여섯 무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무위로 이름을 휘날린 상식 초월 괴물들과도 인연을 맺게 된다. 그리고 때마침 무림에 나타난 마교와 일대의 결전을 벌이게 되는데...! 청풍과 육신군의 유쾌 통쾌 강호 전성기!
미슐랭 천재 셰프, 무림에서 환생하다! 절대 미각과 후각을 타고난 천재 셰프 장인수. 교통사고로 죽었다 깨어나자 눈 앞의 풍경은 천 년 전 무림. 게다가 마교 태상교주의 몸으로 빙의되었다고?! 무림에서 만난 전설적인 명인들과 사활을 건 한 판 승부! 겉모습은 마교 태상 교주, 속은 천재 셰프인 그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좀비 바이러스를 내뿜는 오염물질로 무너진 세상. 그곳에 적응한 사람들. 높은 자원과 뛰어난 박사 ‘사이먼’을 겸했던 마을 ‘아미나’. 하지만 ‘사이먼’이 실종되고 ‘아미나’ 사람들은 절망에 빠진다. 그런 ‘아미나’에서 태어나고 자란 ‘루비’. 그녀로 인해 묻혀있던 사건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위대한 대마법사 아마르잔. 그런 그가 오래전부터 품고 있던 염원이 있었으니… 바로 신이 되고자 하는 열망이었다. "누구도 나를 내려다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지만 신이 되기에 무언가 부족했던 것일까? 오만한 신계는 그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결여된 무언가를 찾아라. 비범한 아마르잔의 삶에서 얻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 반대로 평범한 인생을 살리라. 그렇게 대마법사의 영혼은 이슬을 머금은 듯한 은발과 사파이어처럼 투명한 눈동자. 아름다운 소
가문의 사생아인 '지그리엔'은 황태자의 약점을 잡기위한 가문의 강압적인 권유로 황태자 직속 기사단의 기사단장 '이드리스'의 견습 부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황태자의 개라 불리는 냉혈한 이드리스의 소문을 들은 지그리엔은 이드리스의 눈밖에 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첫날부터 이드리스와 황태자인 '로랑'이 관계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이를 강압적으로 묻는 황태자의 질문에 이드리스를 사모하고 있다 거짓말 하게 되는데...! "네가 사모하는 상관을 품에 안아볼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신부가 된 가브리엘. 어느날 그에게 신실한 신자이자 독지가로 겉모습을 위장한 위험한 남자 파울로가 찾아오고, 곧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 파울로는 아직도 첫사랑 살리우를 잊지 못하고 있는 가브리엘의 마음을 읽고, 그의 마음을 조정하여 몸과 마음을 유린하기 시작하는데...
계나라 태순 10년, 병약한 태자가 자리보전하여 사경을 헤매자 황제는 국사 오연에게 초혼술(죽기 직전의 혼을 다시 육체에 불러들이는 의식)을 행하라 이른다. 그로 인해 태자는 다시 눈을 뜨지만 제 아비도 못 알아보고 헛소리를 하는데. 알고 보니 오연이 불러들인 혼은 다름 아닌 초대 왕조의 태자-봉무예였던 것. 결국 봉무예와 오연은 봉무예가 계속 미친 척하는 한편 오연이 먹을 사혼을 구해다 주고, 대신 오연이 봉무예의 정체를 감춰주기로 거래를 한다. 천년
천운국 대장군, 골칫덩이 태자에게 청혼받다?! 대대로 천운국 병권을 틀어쥔 명문 무가의 가주이자, 출정할 때마다 승전고를 울리며 돌아올 만큼 뛰어난 능력을 지닌 대장군 황보익선. 익선의 승전을 축하하는 연회에서 황제는 익선의 공을 치하하며 은근슬쩍 황태자와의 혼인 이야기를 꺼내지만, 익선은 단칼에 거절한다. 그러나 연회가 무르익을 무렵, 황실의 골칫덩이라 불리는 황태자 운하가 들이닥친다. 운하는 익선에게 반했다며 결혼시켜 달라고 떼를 쓰다가 급기야 익선
미소년 게임 덕후 해원. 이세계 여인의 몸에 빙의하다! 갑자기 빙의된 것도 황당한데 호운국 태자의 잠자리 수발을 들고 있다니. 게다가 내가 태자비 선발전에 참가한 여인이라고? 이게 무슨 소리야. 그런 건 모르겠고 어서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기나 해! 태자비 자리를 두고 온갖 음모가 몰아치는 궁중에서 해원은 귀여운 저승사자와 신묘한 아이템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어려움을 헤쳐나간다! 그런 해원을 기다리는 건 미소년 그리고 또 다른 미소년?! 미소년 게임처럼
강호(江湖) 경영이 뭐가 대단한가 신(神)과 마(魔)의 정점인 우리가 은밀히 손을 잡고, 불편하게 대가리가 커오는 것은 서로의 손을 빌려 정리하면서, 적당히 상대를 치켜세우며 영명을 떨치게 하면 그만이지 이른바, 태평강호를 구가하면서 강호 역사에 큰 획을 긋고, 각각의 가문과 핏줄은 천년의 영화와 권력을 누릴 기반을 만들어주면 되는 거지 서로가 소통하는 연락책? 거야 소모품이지 적당히 꿈을 꾸게 만들고, 용도가 다하면 폐기하는 토사구팽(兎死狗烹)을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