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 한마디면, 널 괴롭게 하는 모든 것…없애 줄 수 있어.] 바다 생물을 연구하는 해양 연구소 '마린'에 새롭게 입사한 인턴, 구효서. 직원들의 텃세에 잔심부름만 하며 힘든 신입 생활을 보내던 효서는, 사람에게 포악하다는 이유로 모두가 기피하는 범고래를 돌보게 된다. 평소 범고래에 관심이 많았던 효서에게 난폭하고 흉악한 범고래가 갇힌 수족관은 외롭고 쓸쓸한 인턴 생활의 유일한 안식처처럼 느껴지고…. "매일 이렇게, 너랑 단둘이 시간을 보낼
"귀신으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 "그럼 보여줄게요, 귀신." 공포 괴담을 즐겨 읽는 솔음전문대학교 신입생, 양기담. 환영회 첫날,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을 겪은 그는 자연스레 '괴담 동아리'에 발을 들인다. 하지만 그의 존재를 눈여겨보는 이가 있었으니—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의 대학 선배, 서늘함. ‘귀신을 보는 사람’으로 알려진 그는, 오컬트와 관련된 위험한 활동을 일삼는 기담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자꾸만 경고를 던진다. 그러던 어느
매서운 한파도 꺾지 못할 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이브 추위를 지독히 싫어하는 소녀 ‘보미’의 저주로 거짓말같이 겨울이 사라져 버린다! 졸지에 겨울을 없앤 마녀가 된 보미는 분노에 찬 동장군 ‘백’에 의해 신선 세계로 납치되는데~! 보미와 기백이 사건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동고동락하는 사이, 냉랭했던 둘 사이엔 미묘한 감정이 싹튼다 그러나 아물지 않은 과거의 상처와, 신과 인간은 서로 사랑하면 안 되다는 규율 때문에 둘 사이는 위태롭기만 하다 과연 이
같은 산부인과부터 시작해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사빈과 하람 하람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빈에게 문득 소유욕을 느끼게 되고,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확신으로 변하려 할 쯤, 사빈과 다른 중학교로 갈라지면서 마음에 제동이 걸린다 한창 외고 면접을 준비하던 겨울 3년 만에 사빈과 마주한 하람은 그제서야 제 감정에 확신이 들기 시작하고, 결국 준비하던 외고까지 포기하면서 사빈과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과연 하람의 짝사랑은 성공할 수 있을까?
과거 검도계의 유망주였지만 삐뚤어져 버린 고재혁 그리고 재혁이 엇나가지 않게 다잡아주던 대한지구대 경사 한영원 성격도 습관도 사소한 것 하나까지 전부 다른 두 남자는, 그들이 가진 유일한 공통점 아이 로 인해 다시 마주치게 된다 육아에 대한 지식이 없던 재혁은 영원의 집에서 동거하며 하나씩 배워 나가게 되고, 우성 알파인 자신의 형질도 체감하기 시작하는데 ? 각자의 상처도, 각자의 아이도, 그리고 서로를 향한 혼란스러운 마음까지 가진 두 남자가 얽히고설
보잘것없는 회사원 구슬비는 인사부에서 직원들에게 해고 통보를 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직원들에게는 ‘저승사자’라고 불리며 본인의 일에 회의감을 갖고 있던 때... 갑자기 ‘신’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나타나 임명된 것은 사고처리 담당!? 시간을 멈추고 사고를 처리하여 사람들을 구하라! 손에 땀을 쥐게하는 판타지 액션에 왠지모를 연애 얘기도...!?
술집 알바생 '민준'은 어느날 천년의 이상형 '은주'를 보게 된다. 그 후 그녀의 SNS를 찾아내 관음하는 것이 일상이 된 민준. 민준은 은주에게 접근하기 위해 옆방으로 이사까지 하지만, 은주 곁엔 늘 깡패 같은 남자친구 '현태'가 있었다. 충격도 잠시, 현태와 싸운 은주가 상처투성이가 되어 나타나자 민준은 크게 분노하고, 은주를 현태로부터 구해겠다는 일념 하에 스스럼없이 도를 넘은 행동들을 하며 악질 스토커가 되어간다. 그러던 와중 민준의 방에도 수상
영희와 덕호, 주현은 가족과도 다름없는 15년지기 절친들이다. 그러나 덕호와 주현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영희에게 어느 '거짓말'을 하게 되고 세월은 어느새 15년이나 흘러버린다. 우정, 아니, 어찌보면 가족과도 다름없는 소중한 존재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이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 '거짓말'을 이어가지 못할 사정이 생긴다. 영희는 덕호와 주현의 거짓말의 진실을 알게 되어도 괜찮을 것인가? 무엇이 서로를 위해 옳은 일인가?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을 할
몰락해 가는 백작 댁 넷째 아가씨 강유주, 전생의 원한을 안고 모든 일의 시발점인 15세의 시절로 회귀한다 갖은 풍파를 겪고 두 번째 생을 살게 된 그녀는 주변인들의 실체를 간파하고 진정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깨닫게 된다 전생에 범했던 어리석은 실수를 다신 반복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녀는 소중한 사람들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조금 조금씩 운명을 바꾸어 나가는데…
가상 현실 MMORPG 부문 국내 1위 게임 <천풍>. 간만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설레 점검이 끝나자마자 들어왔는데. ‘어라?’ 누군가 먼저 내 메인 퀘스트를 건드렸다. 던전 입장 제한이 걸린 걸 깨닫자마자 발걸음을 돌렸다. 어떤 놈인진 몰라도, 두 번째부터는 순조롭지 않을 거다. <숨겨진 장소 [두 번째 시련]을 발견하였습니다! 입장하시겠습니까?> 여기부턴 내가 먼저 할 거거든. ……분명 그럴 생각이었는데. “역시 널 죽여야겠다.” 퀘스트 내놓으라며 달
생계를 위해 백작 영애의 신분을 숨긴 채 길드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마리아. 어느 날, 베리윈터 공작의 결혼식을 깨라는 의뢰를 받는다. "이 결혼은 무효야! 제가... 공작님의 아이를 가졌어요!" 마리아의 충격 선언에 결혼식장은 술렁이고 슬슬 퇴장하려는 찰나, "자기야, 왜 이렇게 늦었어?" 베리윈터 공작이 초면에 나를 자기라고 부른다...? 얼떨결에 공작의 자기가 된 마리아는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서류에 서명하시면 레이디께서는 앞으로 1년간 르비어스 공작부인이 되십니다." “계약에 대한 대가로 선금 십만 루블, 완수되는 날 백만 루블을 받으시게 됩니다” 황가에 버금가는 위상을 가진 르비어스 공작의 떠도는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시작된 계약 결혼! 그 소문은 [르비어스 공작과 처음 혼인하는 여자는 저주로 인하여 1년 안에 급사한다]는 것. "그런 사특한 소문을 낸 자는 공작가의 힘을 총동원해서라도 찾아내 엄벌을 내릴 겁니다. 소문은 신경 쓰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제 막 대학교에 입학한 내가 아버지의 도박 빚을 떠안게 되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빚쟁이들에게 쫓기던 중 실수로 건물에서 추락하고 마는데... 이렇게 죽나 싶었던 바로 그 순간! 신선이 나타나 목숨을 구해주는 것은 물론, 새로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전신(戰神) 시스템까지 선물해주었다. 내게 수선할 자질이 있다고 말하는 어르신의 말을 믿어도 되는 걸까? 인간세상을 떠나 수선세계로 가면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지
천사와 악마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그 중에서도 최고의 혈통을 가진 그랜드 하이브리드는 각성하는 순간 우주를 날려버릴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전설로 내려오는 “사기캐”라는 존재가 된다. 소박하고 평범한 삶만을 목표로 하던 '재익'의 바람과는 다르게 마침내 천사와 악마가 궁극의 사기캐 재익에게 찾아와 그를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기위한 전략을 펼친다. 과연 재익은 천사로 각성될 것인가 악마로 각성될 것인가!
예쁘고 잘생긴 것, '미'를 애정하는 서윤. 그리고 그런 그녀가 더 애정하는 것은 바로 미의 남녀가 서로를 사랑스럽게 탐하는 19금 만화책! 그런데 이 미적 추구미에 도달하는 남자가 가장 가까이에 그녀의 직속 상사로 있었으니... 그와의 연애를 상상하긴 했다만, 정말로 하게 될 줄은 몰랐지. 그것도 '사내 계약 연애'로!
“―그러므로, 우리 회사 내의 스토킹을 금지합니다 ” SA 컴퍼니 대표 박시안 188cm의 큰 키, 연예인 어퍼컷 치는 외모! 추정 자산 XXXX억 원! 현실 재벌 3세! 그런 그가 최근 악질적인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 유력한 범인은 같은 회사 지원팀 직원인 예다민 토끼처럼 동그란 눈에, 먹이사슬 최하위에 위치할 것만 같은 그녀가 정말 시안의 스토커일까? 의심과 오해와 오류로 가득 찬 두 사람의 관계! 은밀한 스토커 검거 작전이 시작된다! 사내 스토킹
똥차 전남친이 떠나자, 사장님이 내게 직진하기 시작했다! 바람난 남자친구에, 날 찾아와 뻔뻔하게 구는 상대 여자까지. 모든 게 엉망진창이었다. 그런데 똥차 가면 벤츠가 온다던가? 제.대.로 이 남자에게 치여버렸다. 눈부신 얼굴에 조각 같은 몸매, 재력, 능력. 거기다… 나밖에 모르는 완벽한 사람! "안 돼, 정신 차리자! 저 사람은 바로 내 상사라고!!" 그렇게 마음을 다잡아보려 애썼으나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이미 푹 빠진 후였다.
한국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재계 1위 일강그룹. 하지만 그 속은 곪을 대로 곪아 각종 부패와 비리로 얼룩져있다. 썩어가는 일강그룹을 살리기 위해 해결책이 필요했던 회장은 미국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던 일강가의 막내 ‘이선호' 를 한국으로 부르며 비밀스러운 제안을 하게 되는데... 한국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재계 1위 일강그룹. 하지만 그 속은 곪을 대로 곪아 각종 부패와 비리로 얼룩져있다. 썩어가는 일강그룹을 살리기 위해 해결책이 필요했던 회장은 미국에서 조
“대표님,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 “…… ” “대표님, 괜찮으세요?” 허공에서 눈과 눈이 마주치고, 더운 숨과 차가운 숨이 얽혔다 시간이 그대로 멈춰버렸다 야근 중 자위 중이던 변태 상사와 맞닥뜨린 나율을 고스란히 두고서 “상식적으로 변태를 만났으면 도망가지 않나? 변태 새끼 발기한 꼴 보면서 먹고 싶다는 표정이나 지을 게 아니라 ”
맡은 일에는 성실하고 연인에게는 다정한, 전형적인 노력파 공돌이 김우진. 어느 날 7년을 사귀며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인에게 성적인 이끌림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차이고, 그 충격에 평소 멀리하던 술을 달고 산다. 그러다 참가한 마케팅부와의 조인트 회식. 우진은 회사 안에서 커밍아웃한 게이로 유명한 그와 마주한다. 독보적인 업무 능력으로 명성이 자자한 엘리트. 소문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용모에, 무례한 농담을 지껄이는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갖춘 그 남
이로비&홈ㄹ1스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에게 갑작스러운 이별통보를 받은 이승현 승현은 전 여자친구와 엮여있다는 소문이 난 직장 후배 윤이선이 불편하기만 하다 이선과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려 하지만, 곁을 파고드는 그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다 처음엔 형을 못 봐서 힘들었다는 이선이 마냥 귀엽기만 했지만,
길었던 취준도 안녕 이제 행복할 날들만 남았다. 그런데 학교 다닐 때 일진이었던 네가 내 상사라니 이건 말이 안 되잖아! 마침 들려오는 직장 상사 ‘혜정’의 어두운 소문들. 네가 그럼 그렇지 네 비밀 내가 무조건 캐내고 만다! 분투하는 신입사원 ‘동혁’과 미녀들이 함께하는 오피스 라이프가 시작된다.
스무 살 이후로 매일 밤 똑같은 악몽을 꾸는 준. 꿈속의 그는 한 남자의 손에 끝없이 범해지고 수많은 남자들에게 쫓기기를 반복한다. 점점 선명해지는 꿈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진 준은 수면 부족 탓으로 사고를 내고 수리비를 물어주는 대신 차의 주인을 한 달간 모시기로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앞에 나타난 이는 꿈속에서 자신을 범하던 남자, 카인이었다. “처음인가?” 남자가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며 손을 뻗어 내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황제에게 세뇌당해 그의 꼭두각시로 살아온 주인공 '얀'. 자신이 황제에게 놀아났다는 것을 알고 복수하려 했지만 막강한 황제의 힘 앞에 쓰러지고 만다. 죽은 줄 알았으나, 눈을 떠보니 훈련병 시절로 회귀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황제를 향한 복수를 할 것인지, 자신의 가족을 찾을지. 선택은 그의 손에 달려있다.
악마 사냥꾼을 피하려다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간 몽마, 라비. 하필 수많은 장르 가운데 BL 소설 속으로 끌려 들어갔다! 바깥에선 눈만 마주쳐도 남자들이 줄을 섰는데, 소설 속에서는 찬밥 신세. 남장을 해도 본능적으로 여자임을 알아보는 등장인물들에게 차이고 거절당한 지 어언 반년. 이러다 정기 못 먹어서 굶어 죽는 거 아니야?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나한테 홀려라…! 세상 다시 없을 오픈 마인드로 술집에서 만난 안경 너드남과 밤을 보내려던 그때.
#소설원작 #할리킹 #오메가버스 #집착공 #후회공 #미인수 #도망수 피라미드의 최상위계층인 로열 알파 백도하. 그 로열 알파가 돌연변이 오메가 유설우에게 관심을 보인다. 끝내 아이를 낳으라 명령까지 하게 되는데... "도망치려고 했어? 내 아이를 가진 몸으로? " 하지만 유설우는 백도하를 두고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그의 아이와 함께, 운명이 이끄는 대로. "사랑했어, 백도하. " 탈주와 추격. 기나긴 사냥의 밤이 시작된다.
신라로 회귀한 아리와 세 남자의 판타지 로맨스!! 법민, 자윤, 미사흘 중 아리의 가슴에 꽃을 피울 자는 과연 누구? 짝사랑하지만 늘 심하게 거절만 당하는 지해는 승휴의 생일날 이벤트를 준비하지만 역시 심한 모욕을 받고 계단으로 떨어진다 하늘나라로 올라간 지해는 지해의 사연을 듣고 불쌍히 여기는 감은장 애기님의 도움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사랑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지만 지해가 간 곳은 천 년 전 신라시대의 아리의 몸인데…
양오빠의 집착을 피해 계약혼을 한 시엘라. 그러나 믿을 수 있다 여긴 약혼자도 사랑에 눈이 멀어 자신을 배신하자, 자신의 정당한 삶을 찾기 위해 새로운 터전을 꾸린다. "그 사과, 주워주지 않겠습니까?"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이웃 오테스타드에게 목숨을 빚진 시엘라는, 실은 그가 위협을 피해있던 황자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운명으로부터 벗어나 맞서 싸우고자 하는 두 사람의 로맨스. 시엘라는 더이상 삶을 뺏기지 않겠다는 다짐을 이룰 수 있을까?
소매치기들과 뒤엉켜 살던 내가 '황녀'일지도 모른다고...!? 목걸이를 잘못 팔았다가 황실까지 들어가게 된 사샤. 눈치 하나는 기가 막히게 빠른 당돌한 뒷골목 출신 공주 '사샤'와 황녀의 약혼자이자 사샤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냉혈한 공작 '라스칸'의 비밀스러운 로맨스가 펼쳐진다!
나는 신이 제일 먼저 만든 인간이었다. 나는 사랑받는 게 당연해서 타인에게 한번도 사랑을 베풀지 않았다. 어느 날, 신이 노하여 내 앞에 나타났고 내게 문제를 내었다. 나는 그 문제의 답을 찾을 때까지 마음대로 죽지 못한다. 이번에 환생하면 답을 꼭 찾겠어. 그런데... “뺘아아!” 아기 황녀의 몸으로 환생?! 망했다!
인간으로서의 의식은 돌아왔지만, 이미 육체는 썩어 죽어가는 ‘치유된 좀비’들. 생존한 인간들을 사냥한 후, 온전한 신체를 이식받는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조각난 정신과 조각난 육체, 조각난 인간성… 이미 깨져버린 ‘사람의 조각’들만 남은 치유자들의 처절한 생존기!
"백 년 전 도화원이 기억의 시작이었던 도원은 신선 월덕에 의해 지상으로 내려가 사건을 수습하라는 책무를 떠안게 되고, 속세에 내려온 첫날 감정을 볼 수 있는 신묘한 힘을 가진 젊은 술사 한결을 만나게 된다 마치 운명처럼 물리적으로 서로에게 묶이게 된 도원결이 열두 걸음 이상 떨어질 수 없게 되자 동거를 시작한다 지상에 퍼진 복숭아씨가 만들어낸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원과 결이 우연이 겹치면 필연 이제야 비로써 멈춰 있던 그들의 시간이 다
"“뭐? 여자라서 안 돼?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장학금을 위해 검찰청에 실습생으로 출근한 첫날, 최영훈은 외모와 능력으로 사랑받는 인기 검사 김윤재에게 퇴짜를 맞는다 이름만 보고 남자 직원인 줄 알았다는 것! 자기는 여자 직원이 필요 없다나 우여곡절 끝에 실습생 생활이 시작되고 윤재는 사사건건 그녀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데…… ‘사랑을 못 믿는’ 윤재에게서 ‘사랑은 사치’라 생각하는 영훈은 무사히 실습 생활을 할 수 있을까 "
베스트셀러 작가 이시원. 그가 쓴 범죄 스릴러 소설 <밧줄>에 나온 것과 똑같은 수법의 살인 사건이 현실에서 일어난다. 피해자가 나왔고,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시원은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스릴러 대신 로맨스를 쓰겠다고 마음 먹는데... '이시원이 로맨스라고...? 매 소설마다 사람 다섯은 죽이는 그 이시원이?' 결국 시원은 '사랑'을 배우기 위해 오랜 친구 소담에게 연애 제안을 한다. 과연 그들은 사랑과 범인을 모두 잡을 수 있을까?
모두가 부러워하는 재벌 3세이자 여성화 전문 브랜드 에일린의 대표 이원우. 회식 다음 날 호텔에서 눈을 뜨니 파란 하이힐 한 짝과 함께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 있다. 주변에는 뜨거운 밤의 흔적이 가득한데, 정작 여자는 온데간데없다. 대체 왜 도망간 거지? 단서는 파란 하이힐과 에일린 로고만 뚜렷이 기억나는 사원증. 원우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반드시 여자를 찾고 말겠다 다짐한다. 한편, 에일린 신입 사원 차은서는 파란 하이힐을 손에 쥐고
권투로 친해진 고교동창 ‘우정’을 남몰래 좋아해 온 ‘진우’는 오랜 기간 끙끙 앓다 드디어 '우정'이에게 술김에 고백을 하고 아찔한 하룻밤까지 함께 하는데… 뭐?? 네가 사실 '우정'이가 아니라, 동생 ‘사랑’이라고? 이게 무슨 소리야?! 일란성 쌍둥이 형제 '사랑'과 '우정' 사이에 끼어버린 진우. 얽히고설킨 관계 속, 아픈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
전교 1등만 하면서 살아온 지유는 고등학교 입학 후 무려 전교 2등이라는 상상도 못 한 성적을 받게 된다. 충격에 빠진 지유는 전교 1등 자리를 되찾기 위해 연애를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고 전교 1등 도현에게 고백 공격을 해 버리는데 어라…? 너 왜 내 고백 받아주냐…? 과연 지유는 성공적으로 도현을 꼬셔서 전교 1등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유명 뷰티 너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인 송하나는 자신이 광고했던 상품이 논란에 휩싸이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악질 스토커까지 들러붙자, 하는 수없이 급하게 할머니 집으로 귀농하게 된다 하나는 농촌에서 여자라고는 전혀 만나보지 못한 근육 탄탄 모쏠 순수 총각 김덕수를 만나고, 작은 스킨십에도 얼굴을 붉히며 당황해하는 그의 모습은 자신의 귀농 브이로그 방송에서 반응이 무척 뜨겁다 뷰티 제품을 방송하지 못하게 된 하나에게 몸 좋고 잘생긴 덕수는 좋은 방송 아이템이
믿었던 약혼자의 배신으로 아버지를 잃고 절망 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리즈. 더이상 사랑따윈 하지 않을 거야! 빼앗긴 것들을 되찾아 보이겠어! 시간을 거슬러 회귀한 그녀는, 지난 생의 마지막 결심을 하나씩 실행에 옮긴다. 그런데,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목적을 위해 계약 결혼한 냉혈한 공작, 헤이넬이 갑자기 애정을 표하는데…? 이번엔 충실한 시종인 줄 알았던 로마네까지?! "리즈의 남편은 나다." "남편 행세는 그쯤 하시죠." …아니 그러니
감옥에 갇힌 왕비, 리아난 알레쉰. 스스로 독약을 마시고 자결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2살로 돌아와 있었다. 반복되는 삶, 다시 얻은 기회. 이번에는 다르게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멀리 떠났다. 하지만 6년 후, 그녀는 다시 아룬델의 왕비가 되는 운명을 선택하는데…. “제가 제시한 혼사를 물러 달라는 거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저와 혼인하시고 1년 후에는 이혼해 주세요.” 단, 이번에는 1년이라는 조건을 걸었다. “예전에 당
세계의 멸망을 막을 유일한 희망으로서 모두에게 희생을 강요받는 삶만 99번째. 제발 이번이 끝이길 바랐는데…! "아가씨가 태어나셨어요!" 기어코 100번째 삶을 시작하고 말았다. 어차피 또 영웅 취급하며 희생시키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맙구나" "언니가 다 구해주께!" "우리 막내 웃는 얼굴 나한테도 보여주면 안 될까?" "아기야, 나 보고 싶었어?" 이번 생은 조금… 이상하다?
몰락한 백작가의 둘째 딸 레이나. 가족들을 위해 헌신했지만, 결국 자작가에 팔려가듯 시집가게 된 레이나는 더욱 비참한 삶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아버님, 아버지, 아빠. 어떤 게 부르기에 좋니? 나는 마지막이 좋은데……. 자작님은 절대 안 된다!” “네가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단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자유롭게 배워도 돼.” 레이나는 과연 새로운 가족들과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난 널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싫어하거든, 시에나." 한 평생 언니의 그림자였고, 그 언니에게 배신을 당했다.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건 오직 내 죽음뿐. "미안 언니, 날 죽이고 싶단 소원만큼은 못 들어주겠네" 그런데… 시간을 거슬러 다시 온 나흐트 저택의 사람들이 전과 다르다. "지저의 나흐트가 선택한 아이는 너뿐이다." "대공 전하께서는 당신을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인정하고 계십니다." 무언가 잘못됐다. 이 사람들은 마치 나를 언니
왕녀가 태어나고 그녀의 어머니는 예언서를 들고 돌연 자취를 감추고, 왕국엔 긴 혹한기가 찾아왔다 그날 이후, 사람들은 왕녀의 어머니를 적국의 첩자로 의심하고 왕녀를 저주받은 왕녀 라며 손가락질하기 시작한다 멸시당하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왕녀는 리처드 공작 가문과 혼인하기로 결심하지만, 유일하게 믿었던 남편조차 그녀를 배신하고 죽음으로 몰아갔다 하지만 피를 흘리고 쓰러진 왕녀는 천국에서 여신을 만나고, 예언서를 찾는 조건으로 환생의 기회를 얻는데 어린
부디 미숙하더라도 상냥한 사람이 보답받는 이야기를 보고 싶은 당신에게. 악마 대공의 지하 감옥에 7년간 갇혀 유령을 보던 소녀, 루클리아. 어느날 감옥 벽이 무너지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와, 왕자님이에요?" "미안, 일개 공작이야." 몬테펠트로 가문의 공작, 다비에르. 변덕스럽고 살벌한 성격에 아니나 다를까, 정체도 모를 소녀인 루클리아를 공비로 맞이하겠다고?! "공작님, 설마 그 분을 데려오신 이유가…" 의뭉스러운 공작 다비에르와 세상에 막
자신의 첫사랑을 잊지 못한 <금복희>. 그녀에게 복학생 <김건이>의 등장은 그야말로 우연이나 마찬가지였으나 운명 같은 일기기도 했다. 유학한 그를 잊지 못해 건이라는 이름을 붙인 그녀에게 사랑이란 늘 먼 미래의 일이나 마찬가지였으나 그 이름, 그것 단 하나때문에 그녀는 그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남들보다는 조금 서투른, 그러나 사랑스러운 그녀의 짝사랑이 다가온다.
아이돌 '영원'의 팬 '사랑'은 어느 날 터진 영원의 사회면 기사에 충격을 받는데, 눈을 떠보니 1년 전 과거로 돌아와버렸다. 신뢰를 저버린 아이돌따위 깔끔하게 탈덕하고 성실 공시생이 된 사랑.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다시 1년 전이다. 계속 반복되는 루프에 갇힌 사랑. 그리고 그 안에서 유일하게 달라지는 영원. 루프와 영원은 관련이 있는 것일까?
"학점 좀비 ‘하담’은 학교측의 황당한 실수로 프랑스에서 온 교환 메이트 & 39;에린’과 동거하게 된다 과연 ‘하담’과 ‘에린’은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학점 전쟁과 언어의 장벽을 이겨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한 지붕 아래에서 시작되는 아슬아슬한 로맨스! "
서툴고 한결같고 너무나 애절한 순애. 고등학교 교사인 키리타니 히토시. 열혈 교육자인 히토시는 평범하면서도 충실한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평화롭던 생활은 갑자기 붕괴된다. 얼굴을 가린 상대에게 겁탈당한 것도 모자라 슬럼가로 납치당한 히토시. 거긴 실제 사회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였다. 그중에 훌륭한 실력의 래퍼 카이. 그는 자신이 히토시를 겁탈한 범인이라고 나서는데―. 영화 「사랑에 애태우며 노래하라」와 이어진, 또 하나의 이야기
대학교 오타쿠 게임 동아리에서 유독 눈에 띄는 부장 쥰은 후배에게 질투를 받으며 내심 행복해하고 있었다. 자기보다 더 잘생긴 후배, 소우타를 만나기 전까지는. 게임 방송으로는 시청자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쥰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남성 전용 방송을 하고, 그 모습을 우연히 기숙사 옆방에 살고 있는 소우타에게 들키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