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지성이 온 우주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다.' 빅뱅 38억년 한 지성체의 폭주로 우주 종말의 위기를 겪은 우주의 지성체들은 '전우주관리국'이란 연합기구를 만들어 우주 전체의 지성체들을 감시 통제하고 있다. 이미 지구도 300만년 전부터 인간을 복제한 '파견체'들이란 존재들을 통해 비밀리에 감시를 받아오고 있었는데....
무공을 그대로 복제할 수 있는 초견파공안! 이 능력 때문에 천하대살성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진천랑. 정신을 차려보니, 사흘 전 자결한 아들의 몸에 빙의했다. 대살성의 자식이란 이유로 지독히 멸시받아 왔던 아들 남궁천. 이번 생은, 아들의 이름으로 천하제일검이 되어 세상을 향해 복수해주마.
전능한 식물의 신으로 태어났지만, 세상을 멸망시킬 악신이란 누명을 쓰고 격리실에 갇힌지 200년. 방에 갇혀 막장 연극과 소설에 중독된 엘라이야는 인간계로 도망쳐, 다 죽어가던 후작 영애 '로젤리타 데르만'에게 빙의 된다. 연극과 소설로 인간 생활은 빠삭할 거라 생각했건만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를 않는다. 로젤리타가 음독자살을 한 게 아니었다고!? 자신처럼 비참하고 억울한 누명을 썼던 로젤리타를 위해, 여기저기 좀 부수더라도 흑막은 알아내야겠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잃고 허울 뿐인 보육원에서 자란 우정원. 국가에서 나오는 보조금과 여러 후원들을 모두 탕진하고 사채까지 손을 댄 원장은 그 빚을 갚을 방법을 찾지 못하자 시설의 어린 아이들을 돈벌이로 사용할 마음을 먹게 된다. 그 첫 시작으로 정원을 매매하려던 찰나, 원장에게 돈을 받으러 온 사채업자 권준서와 만나게 된다. 모든 걸 비관하고 포기하려던 때에 처음으로 준서로부터 보호 받는 경험을 가지게 된 정원. 준서는 결코 선량하지도, 대단한 호
작가 릴리 러브 로맨스, [LLL]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외로운 남자, 레이. 그런 그 앞에 첫사랑의 아들, 오웬이 찾아온다. 레이와 마찬가지로 비밀을 품은 채…. 속고 속이는 애달픈 관계의 끝은 과연 행복일까, 파멸일까. 뒤틀린 운명 속에서 달콤하고 서글픈 첫사랑의 파도가 두 사람을 감싸 오는데…
[2023 비욘드 단편선] 서핑 연습 겸, 기분 전환 차. 2주간 머물게 된 섬마을. 젊은 사람이라고는 저 희멀건한 남자 하나 뿐이기에 어떻게든 말을 붙여보려고 하지만, 영 친절하지가 않다. 도저히 가까워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순간이 지속되던 어느 날, 강지호는 우연히 바다에 빠진 서도현을 구해주게 되고 그가 가진 상처와 비밀들을 공유받는데…. 곧 다가올 여행의 끝에서, 환경, 성격, 직업. 모든게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은 과연 함께할 수 있을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형. 가족이자 유일한 보호자인 해원을 오랜시간 동안 짝사랑 중인 윤오. 자신은 베타고, 해원은 알파이기 때문에 이어질 수 없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숨긴 채 해원의 곁에 있는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터진 해원의 러트에 귀가하던 윤오가 휘말리게 되고, 머잖아 필사적으로 숨기던 마음을 해원에게 들키게 되는데...
단역 전문 배우였던 ‘윤우’는 유명 감독의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면서 상대역을 맡은 대배우이자 전애인인 ‘지혁’과 삼 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윤우는 연기에 몰입할수록 지혁을 향한 욕망과 애정이 되살아나는 걸 느끼지만 예전처럼 상처받는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외면한다. 그런 윤우에게 미련이 없어야 할 지혁은, 어째서인지 예전과 달라진 야릇한 태도로 윤우를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현대물, #재회물, #연예계, #능글공, #집착공, #자낮수,
평범한 강력계 형사 강정우는 어느 날 수사도중 우연히 거대한 현금창고를 보게 된다. 본능적으로 이것이 재벌과 정치인들의 비자금이며 자신이 커다란 일에 휘말리게 되었음을 직감한 강정우는 도피를 시작한다. 어느새 자신은 동료경찰을 살해한 살인자로 지목되어 경찰과 알 수 없는 존재들에 의해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강정우는 자신의 삶을 파멸로 만든 이 나라의 최상위 권력자들을 향해 복수를 시작하고, 그들의 방법으로 그들의 힘을 하나씩 빼앗기 시작한다. 그렇
평범하게만 살고 싶은 진파랑의 앞에 중학교 때 짝사랑했던 윤나라가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 파랑의 인생은 대한민국 최고 인기아이돌인 윤나라의 실종사건에 난데없이 휘말려버리고 마는데..! #현대물 #짝사랑 #아이돌공 #나한테만보이공 #신기있수 #평범하게살고싶수 #넌_내가_보이니
결혼을 약속했던 애인과 파혼하고 설상가상으로 회사도 쫓겨나듯 그만 둔 '수아'. 모든 것을 잊고자 떠난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파혼한 애인과 함께 왔던 외딴 섬이다. 그녀는 이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술을 마시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게 되고, 섬에 사는 한 남자에 의해 간신히 구해진다. 그런데 이 남자... 왠지 나와 비슷하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자신의 400만 엔을 가지고 잠적하는 바람에 홧김에 술을 마신 리아는 다리에서 떨어지려던 한 남자를 구한다. 하지만 리아는 허무하게 그 자리에서 죽게 되고, 알고 보니 신이었던 그 남자는 사과의 뜻으로 리아를 다른 곳으로 환생시킨다. 리아는 평소 좋아하던 여성향 게임 주인공으로 환생시켜달라고 부탁하지만, 깨어나 보니 주인공이 아니라 악역 영애 '아셰리어스'로 환생했다는 걸 알게 된다. 더군다나 아셰리어스는 이미 추방 플래그가 확
하룻밤 실수로 시작된 강력한 러브펀치!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고 자유를 누린지 단 하루. 눈 떠보니 소설 속 가난한 백작가의 외동딸 아멜이 되어있었다! 게다가 평생 일해도 못 갚을 정도의 빚이라니?! 아멜이 된 그녀는 상실감에 술을 마시다 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 남주 카일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카일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그의 집요한 애정 공세는 상상 이상. 정해진 파멸 루트를 바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멜은 새로운 엔딩으로 사랑과 세계평화
실수로 친구를 계단에서 민 순간, 이곳이 자기가 플레이했던 여성향 게임 속이라는 걸 알게 된 악역영애 크리스티네 배드 엔딩을 각오한 크리스티네는 곧바로 악역영애가 되어 이야기에서 퇴장하려고 하지만, 이 게임의 숨겨진 캐릭터 앙리 왕자에게 갑자기 구혼을 받는다 게임의 주인공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던 크리스티네는 앙리의 구혼을 거부하고, 가문에서 파문당한 후 빵집에서 일하지만… 계속해서 앙리가 크리스티네를 집요하게 찾아오는데?!
마왕 카온은 금기를 깨고 죽은 연인을 되살리려 한다 그러나 마법은 예상을 벗어나 새로운 존재를 만들어내는데 죽은 연인과 똑같은 외모의 어린 여자 아이 그러나 영혼은 한국인 여성 이 은 마왕은 실패작인 아이를 죽이려 했으나 죽은 연인의 유언과 관련되었다는 생각에 그대로 공주로 삼고 그렇게 인류 최고의 대마법사 아셀라 와 마왕 카온의 힘이 섞인 유일무이한 존재 루 시아나 로드 문 블러드 레인‘이 탄생한다 하지만 그것은 마왕의 입장이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며, 아름다운 것만 좋아하는 '류지우'. 어느 늦은 밤, 과실에서 같은 과 동기인 '김도륜'이 그의 성적 취향 때문에 협박 받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지우는 사건사고만 일으키는 도륜을 모르는 척 멀리하고 싶으면서도, 자신의 취향에 꼭 맞게 아름다운 모습에 계속 눈길이 갔고. 지우를 몰래 짝사랑해오던 '최환'은 그런 지우의 모습에 불안함을 느껴, 조급하게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외적으로 끌리는 도륜, 내적으로 잘 맞는 환.
한민트 작가의 <파옥> 정식 웹툰화! "구원이라고 믿었던 사랑의 이름은 감옥이었다." 용은 잃어버린 생명의 구슬을 갈구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용의 반려는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 한미한 귀족 가문의 영애 세렌은 용혈의 반려로 태어난 운명에 따라 용혈의 계승자 이스브란트 황제와 결혼한다. 사고로 잃었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황제가 감춰온 진실이 드러났을 때, 그가 채운 족쇄는 이미 세렌을 단단히 옭아매고 있었다.
식물인간이었던 성훈은 3년 만에 깨어나고… 자신의 판단 오류로 인한 동료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 사고가 발생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리라 결심하는데… 성훈 옆을 지켜왔던 친구의 가게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경찰 이준을 만나게 된다. 사실 둘은 이미 본 적 있는 사이라 성훈은 이준을 기억하지만, 이준은 기억하지 못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을 풀어가면서 두 사람 사이는 과연 어떻게 될까?
미적지근하고 무기력한 성격을 가진 신입 경찰 오현우 엄격한 상관인 차민재의 괴롭힘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제때 월급이나 타면 그만인 인생을 살고 있다 사실 현우는 과거에 경찰 신분을 숨기고 마약 밀매 조직에 오랜 세월 잠복하며 두목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사이였고, 현우의 신분을 알게 된 밀매 조직은 한동안 잠잠하다가 복수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현우에게도 위기가 닥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과연 현우와 민재, 두
소심한 성격, 콤플렉스 투성이. 오늘도 빵을 배달하는 왕따 고등학생 민세윤. 그는 자신을 둘러싼 현실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강 다리 위에 오른다. 그리고 그 순간 그를 막아선 것은- 다름 아닌 또다른 자기 자신, '민환' 환은 세윤이 갖지 못한 호쾌한 성격과 체력, 그리고 폭력성을 가지고 있다. 휘몰아치는 폭력성을 제어하지 못하는 환은 계속해서 싸우길 원하고, 세윤의 몸은 상처투성이가 되기 일쑤. 계속되는 불량배들과의 싸움 속에서 자신
짝사랑했던 소년을 잊지 못한 채 어른이 된 '은해일'. 재수를 4번이나 하고 드디어 원하는 학교에 붙었던 그 해. 바다에 빠진 어린아이를 구하고 힘이 빠져 본인이 빠져 죽게 된다. 숨이 멈추기 전 그리운 소년을 생각하며 눈을 감았으나 다시 눈을 떴을 때 바다가 아닌 버스 안이었다. 죽음을 지나 시간을 건너 살아난 해일. 그런 그의 앞에 사랑했던 소년, '윤파도'가 나타난다. 신이 정말 기회를 주신 걸까?
'알파’로서 상위 1%의 삶을 살아온 민찬. 그런 삶에 따분함을 느끼던 민찬은 친구의 권유로 오로지 격투기 실력만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파이트 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가벼운 놀이로 시작해 직접 경기에 참여하게 된 민찬. 격투기에서도 계속되는 승리가 점차 지겨워질 무렵, 자신보다 체격도 작고 심지어 오메가인 태욱에게 지고 만다. 살면서 처음 겪어본 패배에 민찬은 분한 마음을 갖고 태욱에게 다가가지만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는 태도에 오히려 더 자
대세 배우 조우진. 훈남 이미지와 달리 엄청난 호색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시상식 파티에서 의문의 여성과 만나 잠자리를 가진 다음 날, 협박 편지와 함께 자신의 핸드폰이 잠겨있는 것을 확인한다. '2주 내로 비밀번호를 풀지 못하면 언론사에 네 실체를 까발려주겠어.' 과연 그는 비밀번호를 풀어내고 연예계 생활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인류는 세 가지 종족으로 나뉜다. 신체가 극도로 강화된 ‘누트’, 독특한 피를 이어가는 ‘알마’, 둘 사이를 조율하는 ‘하만’. 사막에 사는 ‘알마’의 피는 대륙 서쪽에 사는 ‘누트’의 광증 치료제로 쓰인다. 어느 날, ‘알마’ 사냥을 당해 낯선 땅에 떨어지게 된 석하는 사막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던을 만나게 된다. 협박으로 시작된 동행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석하는 귀환에 훼방을 놓는 에던이 의심스러워지는데…. * 본
15년 전, 이웃나라의 볼모로 잡힌 황자들을 구출해낸 기사 키르히. 이후 키르히는 남몰래 2황자인 시엔을 마음에 품고 그를 지키겠다 맹세한다. 오직 시엔을 위해서라면 명예로운 기사 단장직도, 1황자 소나를 향한 충심도 모두 버리겠노라 결심했지만.... "내 형제를 따르려는 그대의 행동에, 기사로서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맹세할 수 있는가?" 절대로 들켜선 안 되는 감정을 '가장 들켜선 안 될 사람'에게 보여지고 말았다. #드라마 #판타지 #서양풍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해온 이이제와 신진기 이이제는 계약결혼을 한 유부남 신진기와 함께 살게 되지만 과거, 자신은 호모가 아니라며 그만하자고 말했던 제멋대로인 신진기를 떠올린다 한편, 소울브러시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이이제 앞에 새로운 오너 이척이 등장하고, 그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신진기는 불평을 하게 되는데…
“규호야. 내가 혹시 너 오해할까 봐 얘기하는데….” 대학 동아리 모임에서 만난 신규호(25)와 서윤건(25). 자기 취향에 딱 들어맞게 생긴 윤건의 외모와, 막무가내로 쏟아지는 동아리 선배들의 태클에도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에 신규호는 인간적인 호감과 연민을 느낀다. 이에 동아리 꼰대들로부터 그를 지켜(?)주기 위해 나름 노력하지만, 왜인지 윤건은 이를 오해한 듯하고... 어느 날, 천사 같던 윤건이 갑자기 당황스러운 말을 내뱉는다? “너 내 취향 아니
“유지한 넌 쓸모 없어.” 유명 길드, ‘케로즈’의 랭킹 1위 ‘김현태 파티’ 소속 ‘유지한’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추방 통보를 받게 된다. 7년간의 헌신한 끝에 남은 건 퇴직금 1000만원. 하지만 괜찮다. 나에겐 확률을 볼 수 있는 능력, ‘샘플링’이 있으니까. [꿀잼 길드에 들어갈 경우, 거대길드로 성장할 확률] [99%] 반드시 너희들보다 성공해주마!
남성 메이드 카페 모에(Moe) 의 매출 No 1 최선하 어느 날 스태프 출입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불법 촬영을 당한다 근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경찰 준비생 은건은 우연히 그 현장을 목격하고, 불의를 참지 못 하는 성격 탓에 가벼운 호의로 선하를 도와준다 선하는 이를 보답하고자 자신이 일하는 메이드 카페로 건을 초대하지만 거절 당한다 이후로 선하는 매일같이 편의점을 찾아가 건이 그어놓은 선을 조금씩 넘으려고 하고, 건은 자꾸 들이대는 선하를 마냥
직업, 집안, 외모까지 어디 하나 모자란 곳 없는 남자 시안. 그 흠 없어 보이는 인생에, 갑자기 애가 등장했다? 갑자기 나타난 전여친이 시안의 애라며 건네준 갓난아이. 엉겁결에 애아빠가 된 시안은 급하게 베이비시터를 알아보지만, 도착한 베이비시터 건혁은 어쩐지 엄청난 체구와 인상적인(?) 얼굴의 아저씨였다!
BL 캠퍼스물 새침미인공 자낮공 직진미남수 연하수 희웅은 교양 강의를 듣기 위해 강의실에 들어갔다가 홍연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살면서 이렇게 예쁜 남자는 본 적이 없고, 남자에게 반해버린 것도 처음이다 희웅은 그대로 홍연에게 직진하고, 의외로 쉽게 먹히는 듯하다 “너 근데, 이홍연 가까이하지 마 걔 사람 갖고 노는 데 아주 천부적인 애거든 ” 홍연의 전 여자 친구는 희웅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던지고, 이 남자, 알면 알수록 뭔가 이상하다 두 사람의 연애
3년 동안 사귄 남친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행복해진 키노. 그러나 키노가 평소 소중히 여기던 후배가 남친과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발견하고, 심지어 남친은 키노를 뻔뻔하게 찬다. 후배에게 일까지 빼앗겨 절망에 빠진 키노. 회사에서 연 파티에서 키노는 의붓동생 코우키를 만나고, 코우키는 키노에게 당분간 위장부부로 지내자고 제안하는데?!
신의 얄궂은 장난이 분명했다 “황태자 전하의 짝은 루르텔라 후작 영애이십니다.” 신탁이 틀렸다니. 태어나자마자 황태자비로 선택되어 그리 살았건만, 하루아침에 모든 게 변해버렸다. 권력도, 신분도, 사람들의 태도도. 그의 사랑만은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내게 망설임 없이 파혼을 통보했고 그렇게 우리 사이는 끝이 났다. 모든 걸 포기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쉬웠다. 그런데... “만나서 반갑네, 페젠테르아 공녀.” “…….” “
법정 안에서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었던 판사 이한영은 상관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재벌에게 실형 선고를 내렸다가 살해당하고 만다. 하지만 어렸을 적 들었던 땡중의 헛소리 때문일까? 이한영은 모든 기억을 가지고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얻는다. 오로지 정의밖에 모르는 사법부의 이단아 이한영, 세상이 그를 필요로 한다.
때는, '세계 종말 전쟁'이 끝난 지 15년 후, 세상은 평화와 번영을 맞이하고 있었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 이면엔 추악한 모습이 도사리고 있었다. 인종차별 주의자와, 광신도, 사회 부적응자와 독재자, 황금만능주의가 판치는 이 세상. 펠릭스와 베이는 이 세상을 여행하며 존재하지 않을 유토피아를 찾아 나서는데...
팔려가는 결혼에 예정된 시월드가 싫어서 상견례에서 깽판 치고 서브남주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했다. 계약 결혼의 클리셰인 결혼 해주는 대신 그에게 도움 될 원작 내용으로 거래하려고 할 때였다. “알겠습니다.” “공작님 지금 제 제안이 어이없으시겠지만.... 예??” “영애가 바라는 대로 계약하도록 하죠.” 내용도 안 들어보고 의심도 안 하고 바로 하겠다고? 섭남아 너 이렇게 쉬운 남자였니? 여주 온리원일 거라 생각한 소설의 서브남주가 원작여주가 아닌 나
‘저희 3조의 주제는 섹시 그라비아 컨셉입니다!!’ 복학하고 처음으로 듣게 된 수업의 발표 시간에 여사친의 수영복 사진이 나와버렸다! 성실한 여사친 동기 ‘윤혜은’,마음대로 놀자판 선배 ‘백연우’,비협조적 무임승차 선배 ‘주효진’ ‘이 사람들과 이 주제로 SNS 팔로워를 모집하는게 과제라고?!’
나이 어린 왕을 뒤에서 조종하던 간신배 ‘주초’는 왕을 몰아내고 실권을 잡을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모략을 꾸민다. 한편 황제 직속 특무대 ‘수라조’의 일원인 ‘한동’은 사라진 동료의 자취를 따라 들어선 마을에서 소년 ‘진백’을 만나 이 마을에서 동료가 최후를 맞이했음을 알게 된다. 주초가 보낸 이들과 전투를 치른 둘은 인질로 잡힌 할아버지를 구하고 ‘주초’의 야망을 막기 위해서는 8개의 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마스크걸>, <위대한 방옥숙> 매미/희세 작가의 신작! SNS에서 육아용품 파는 평범한 유부녀 박주연,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인 김예희는 팔로워 70만의 셀럽으로 엄청난 부와 명성을 누리는 중이다. 박주연은 김예희를 미워하는 동시에 집착하고 있는데, 과연 그녀는 김예희의 과거를 폭로하고 셀럽으로 올라설 수 있을까?
"스치면 우연, 둘엔 인연, 셋엔 운명, 넷엔 필연, 다섯엔 …." 수상한 도사 문령과 마음 없는 겨울 아들, 팔재가 해양 타계에서 만났다. 순조로운 동거 생활도 3년을 끝으로, 섬의 온후함을 견디지 못한 팔재는 쓰러지고 만다. 작은 벗을 위해 도사는 여행을 결심하고, 북녘으로 향하며 팔재는 감정을 배우게 되는데… 허나 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모양인지, 그들이 기억하지 못했던 과거가 여정을 통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섬 주인 ‘소명’은 죄를 지은 여성을 납치해 성적인 벌을 가하며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킨다. 죄를 벌하려는 심판자인가, 쾌락에 탐닉하는 타락자인가 갈등하는 그는 더 많은 여성을 구속하며 욕망을 폭발시킨다. 이 섬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과거와 후회, 분노, 쾌락 등 격렬한 감정 변화를 통해 윤리와 도덕의 경계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