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에투와르는 불행한 결혼 생활 끝에, 남편인 황제의 손에 비참하게 죽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그녀는 청혼받기 전 날로 회귀하는데 이대로 넋 놓고 있다가 또 그 새끼랑 결혼하게 생겼다 “제가 뮤리엘 후작 영애 대신 헬라반트로 가겠어요!”미친놈을 피해 달아난 북부 야만의 땅 그곳에는 미친놈 대신 짐승 같은 놈이 기다리고 있었다 막심 랑케르트 북부 야만인들의 땅 헬라반트의 왕이자 카시악스를 불안으로 미쳐버리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남자 “너 같은 여자는
자고 일어났더니 톱스타와 한 침대에…?!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충격에 만취해 잠든 진주. 깨어보니 14년 지기 남사친이자 톱스타인 재훈과 함께 알몸으로 누워있다! 재훈뿐만 아니라 다른 베프들과의 관계가 깨질까 걱정인 진주는 그날 밤 일을 없던 일로 하고 싶지만…, 재훈은 진주를 그냥 놓아 줄 생각이 없다. 혼란스러운 진주에게 오래전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하며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재훈. 찐친이었던 두 사람은 이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찐연인으로 발전할 수
부족한 인성은 외모와 재력으로 채운다! 짧았던 유학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도현, 비록 가방끈은 중간에 끊어졌어도 외모와 재력을 겸비한 도현에게 무서운 건 없다 여느 때처럼 빈둥거리며 하루를 시작한 도현은 부동산의 연락을 받고 자신의 건물인 예연 빌딩으로 향하는데… “뭐야, 이거 왜 이래?” “멈춘 것 같은데요 ” 도현은 뒤태가 나쁘지 않은 남자와 함께 자신의 건물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만다
수한의 직속 상사이자 잘생긴 얼굴에 탐스러운 엉덩이까지 소유한 완벽 그 자체인 우지오 과장 "자기야, 오래 기다렸어? " 특이하게도 우지오 과장은 모든 부하 직원을 자기야 라고 부른다 문제는 그 말에 설레는 게이 수한이다 "자기야 맨날 내 엉덩이 훔쳐보고 회의할 때도 나만 쳐다봤잖아 " "그럼 어느 정도 나한테 호감 있던 거 아니었어? " 작품 키워드: 얼빠+엉빠수 사내연애 짝사랑공 상사공 부하직원 수
사부님, 자꾸 그러시면 전 녹아 없어지고 말거예요. 끈적끈적한 눈빛과 에로틱한 손길로 제자를 애달프게 하는 사부가 있다면…? 어릴 적 생명의 은인을 사부로 둔 현도.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칼날이 되고자 하나 그의 타고난 운명은 그렇질 못하는데…. 과연 현도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칼날이 되어 부모님의 원수에게 복수를 할 것인지…. 그리고 사부의 진심은 과연 무엇인지!? 현도의 미래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
평소에도 사람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높은 "홍이정"은 어느 날 우연히 과내 최고 아웃싸이더 "기태림"에 대한 소문을 듣게된다. 두꺼운 안경, 덥수룩한 머리, 대충 걸친 체크셔츠까지 태림은 그린듯한 아싸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그가 걸친 것들이 모두 명품인걸 알아차린 이정은 최대한 그와 엮이지 않겠다 결심하기 무섭게 개강총회에서 태림을 마주하게 되고… 이정은 어딘지 모르게 계속 눈이 가는 태림을 챙기게 된다. "이거 완전 호구네." 이정의 친절이 불편했
"나랑 사귀자." 소심한 모범생 영현이 조퇴하던 중 골목에서 마주친 사람은, 학교에서 양아치로 유명한 대한이었다. 무서워서 슬그머니 피해 가려 했는데, 갑자기 손목을 잡아 끌고 카페로 들어와 한다는 말이…뭐라고?! 나는 남잔데? 평소 말도 한 번 나누어 본 적 없는데? 거절해 보지만, 진지한 태도로 다가오는 대한이 점점 신경쓰이게 되는데……. 과연 임대한의 속셈은 무엇일까? 조금만 늦게 어른이 되고 싶은 두 소년의 풋풋한 청춘 학원 BL!
입시제도가 전면 정시로 전환된 해, 고3이 된 첫 날.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말한다. "인서울 하지 못하면 사람처럼 살 수 없다." 그 얘기를 듣고있던 학생이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사망한다. 청소년들의 뇌 속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서 폭발하는 새로운 장기 '자멸기관'이 원인이었다. 이를 알게 된 어른들이 피상적인 대책만을 논의하는 동안 매일 청소년들은 수없이 죽어간다. 더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서현과 마구가 어른들이 만들어 낸 견고한
못된 새 언니는 가라, 걸크러쉬 뿜뿜 신상 언니가 떴다! 새 언니는 나쁘다고?! no no~ 신개념 새 언니 등장! 시골 출신 자보트는 웅장한 대저택 윈체스턴의 딸이 된다 하지만 자보트는 재산을 상속받게 된 직후, 누군가에 의해 독살 위험에 처한다 이때 자보트는 이복 자매인 신시아렐의 순수한 마음을 알게 된다 간신히 살아난 자보트는 무도회에서 수수께끼의 제국 청년 멜릭을 만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자보트는 우연히 경영 스승을 만나고, 공부를 하며 엄마에게
‘애태우지 마! …빨리 뜨거운 걸 넣어줘!!!’ 서른 언저리의 회사원 메구미는 결혼 독촉에 시달린다 열 받아서 찾은 술집에서 옆자리에 있던 츠사카와 의기투합, 술기운에 몸을 맡겨 격렬하고 음란한 밤을 보낸다 다음날, 정신을 차린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반년 간의 계약 결혼을 하고 마는데 결혼 적령기 회사원과 유명 사장님의 홧김에 시작된 계약 결혼 생활 과연 두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17세 현역 고등학생 이훈이 오늘도 자살을 시도〉 사정은 이렇다. 폭력을 일삼던 알코올 중독 아버지는 어머니가 병으로 죽자 빛을 남기 채 도주+집에서는 히키코모리+학교에서는 왕따++ 세상의 모든 불행을 더한듯한 인생을 사는 그에게 삶은 암흑이요 미래는 절망, 현실은 괴로울 뿐이다. 결국 온갖 방법의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것도 번번이 미수로 끝나고, 오늘도 이훈은 죽지 못해 살아간다…
고대 사람들은 파라과이의 숲이 신과 괴물로 가득 차 있다고 믿었다. 현대 아순시온 외곽에서 자란 헬라는 그런 옛이야기에 큰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하지만, 전설 속 존재 자스 자데레에게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절친의 실종을 시작으로, 헬라는 오랜 신화 속 세상이 아직 살아 숨쉬고 있음을 알게 된다.
짝사랑하던 아이온 공작과 술김에 하룻밤 사고를 친 자스민. 어찌 된 영문인지 그녀를 본 척도 않던 이 고지식한 남자는 당황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자스민에게 화를 내는데…. “날 좋아한다면서요? 거짓말이었나?” “누가 그런 걸로 뻥을 쳐요?” “그러니까. 자스민은 그런 사람이 아닌데.” 망할 외사랑은 이제 그만 때려치우려고 했는데 더 지독하게 엮여버렸다! 티격태격 한 성격 하지만 밤에는 너무 잘 맞는 두 귀족 남녀의 사랑스러운 연애 이야기 <자스민
어릴 적, 너를 향하던 내 마음은 사랑이었을까 우정이었을까? 아니 어쩌면 그건 사랑도 우정도 아닌 널 향한 질투였을지도 몰라. 끝도 없이 추락해 가는 기분이라고는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국가대표 유도 선수 백호진 거침없는 인터뷰로 잘리기 일보 직전인 잡지사 에디터 최정원, 그런 그의 앞을 스쳐가는 기억 한 조각, 고교 동창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국민 영웅 백호진의 인터뷰를 따야만 하는데 과연 정원은 무사히 인터뷰를 성공해 회사에서 살아남을
#선결혼후연애 #계약결혼 #대형견남주 #집착남주 #무심여주 “그가 생생하고 아름다운 짐승처럼 그녀를 향해 걸어올 때, 오싹한 쾌감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웹소설 <자정의 B사감> 웹툰화! “약속 지켜 줘서 고마워. 넌 이제 자유야!”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자, 백윤하. “윤하 씨는 내 인생을 구원해 준 거예요!” 운명 같은 사랑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 권우겸. 시작은 계약 결혼이었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은 그 누구보다 뜨거웠던 그들의
자취방 가득한 너의 모든 香氣를 맡고 싶다! 낮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야학 선생님으로 일하는 수한은 교실에 꽂아둘 꽃을 사러 동네 화원에 들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우영을 만나 첫눈에 반하고 우여곡절 끝에 둘은 사귀게 된다. 어느 날 우영의 집에 자러(?) 가게 된 수한은 우연히 세탁물이 담긴 바구니에서 우영의 체취가 밴 옷가지들의 냄새를 맡고 흥분한다. 그 순간, 샤워를 마치고 나온 우영의 부르는 소리에 당황한 수한은 우영의 팬티를 훔쳐온 꼴이
자취하는 복학생, 집순이인 세청은 윗집의 소음공해에 시달린다. 쪽지도 붙여보고 찾아도 가 봤지만 무용지물. 얼굴 반반하고, 싸가지도 없는 윗집 남자에게 잔뜩 화가 난 세청은 몇 가지 깜찍한(?) 복수를 저지른다. 그게 어떤 식으로 돌아올 줄도 모르고. "누나. 저랑 동갑이셨네요." 악연도 정도가 있다고, 하필 조별 과제에서 마주치게 되다니! 윗집 민폐남의 정체는, 유명한 인싸에, 인기도 많고 구설수도 많은 서양화과 '서강현'. 원래라면 엮일 일도 없
비게퍼. '비즈니스 게이 퍼포먼스'의 줄임말. 가진 거라곤 얄상한 얼굴과 고양이 현호(검을 현, 호랑이 호)밖에 없는 흙수저 대학생 정지호. 자취생의, 자취생에 의한, 자취생을 위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자취 요리왕>에 참가하여 상금 오천만 원을 획득하기 위한 꿈에 부풀어 참가 신청서를 내고, 방송 무대까지 진출하게 된다! 하지만 우승을 위해선 단순한 요리 실력이 아닌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무언가가 더 필요한데…
“너를 원했고 사실은 네가 싫은 것도 아닌데, 난 이런 취급 받고 못살아.” 대대로 정재계의 거물들이 찾는 무속 집안의 막내아들로 입양된 민정하. 반듯하고 온화한 성품과 사업적 재능을 겸비한 3살 위 형 민지한의 관심과 애정을 독차지하며 자라던 정하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집안의 골칫거리로 전락한다. 정하의 갑작스런 변화 이면에는, 자신이 민 씨 집안의 액막이로 쓰이기 위해 입양되었다는 진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인데… 정하는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들에게 이
신인 만화가인 나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갑자기 번거롭기만 한 자치회장 일을 강요받고 말았다. 그런던 중, 전 회장인 이치노세 마미 씨가 서포트를 받게 된다.당황해하는 나를 챙겨주기도 하고, 도와주고, 때로는 걱정해 주는 상냥한 이치노세 씨였지만… 실은…엄청나게 음란한 사람이었다?!
회색으로 짙게 빛나는 날이 살갗을 미끄러지듯이 지나가고 틈에 스민 따뜻한 피가 팔을 타고 흐릅니다. 오늘도 통증을 넘어선 해방감이 나를 안도하게 합니다. 나의 고통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기에 완벽하게 나 혼자만의 것입니다. 설마 당신은 저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레진코믹스 세계만화공모전의 문제작! 시작합니다.
일진들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왕따 정영환. 그는 인간다운 대우조차 받지 못한 채 매일같이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나 그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그들의 폭력이 아니라, 단 한 번도 제대로 반항하지 못하는 나약한 자신의 모습. 결국 괴롭힘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한 영환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다. 그런 영환을 구한 건 다름 아닌 평행세계의 나라고? 평행세계의 정영환은 이 세계의 영환과는 전혀 달랐다. 강하고 흔들림 없는 태도, 그리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까
"작가님은 아무래도 손으로 글 쓰는게 어려우신 것 같으니, 이번엔 직접 발로 뛰며 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칭 내 팬이라는 신의 손에 끌려와 연중했던 소설 속 조연으로 빙의했다. “죽을 각오로, 아니 살아남을 각오로 꼭 완결을 지으세요.” 소설을 완결시키지 못하면 죽음뿐이라는 신의 협박에 열일하던 중, 여주인공이 내 눈앞에서 죽어버렸다?! 결국엔 대신 여주인공 대타로 구르게 된 작가가 펼치는 모험, 로맨스, 그리고 처절한 몸부림?!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설나진은 드라마 작가 작업실의 막내 작가로 입사하게 된다. 꿈을 이뤘다는 행복감도 잠시, 선배들의 美친 갑질이 시작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나진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인생 전부를 배팅한 나진의 복수...! 막내도 밟히면 꿈틀하거든요.
재력, 외모, 성격 모든 게 완벽한 도원에게 유일한 콤플렉스는 바로 작은 고추였다. 과팅에서 만난 체육계 너드 철봉이 크고 거대한 성기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 도원은 자격지심에 그와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저희 사귀는 거 아니었나요?" 의외의 순정남에게 잘못 걸려버린 도원. 자신의 열등감을 이겨내고 철봉과 행복해질 수 있을까? #왕고추x풋고추 #열등감 #대형견공 #순진공 #왕대물공 #미인수 #연상수 #능력수
“일도 못하는게 밤일도 못해?” 힘든 사회인 현미. 대학 친구의 바에서 섹스파트너들을 안주로 씹던 중, 착하고 고추 크고 말 잘하는 알바생 백송주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 바에는 섹스가 불만인 손님들만 한가득… 현미는 손님들의 넋두리와 바텐더 친구의 방해를 극복하고 백송주를 자신만의 고추로 만들 수 있을까? 그간 쉬쉬해왔던, 작지만 크고 야한 이야기들!
낡은 콘솔 게임기 속 게임 캐릭터가 게임기의 수명이 다 하기 전 제 연인찾기를 결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 다. 유성은 예전에 함께 게임기 속에서 지냈던 제 연인을 만나기 위해 인간세상으로 처음 나오게 되고, 연인과 다시 재회하여 결국 게임 속 세상에서 벗어나는데... 이후 재회한 둘은 인간세상에서 함께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자신의 완벽한 동안 페이스(?)를 내세워 성공적으로 대학교에 잠입한 형사 임새벽은, 락산파 두목의 외손주 '마레오'와 가까워져서 정보를 캐내고자 한다. 그런데, 잠입 수사 첫날부터 얼굴도 기억이 안 나는 핏덩이 새내기랑 술김에 사고치고 이대로 괜찮은 걸까 생각하던 중, 자신이 머무르기로 했던 하숙집의 집주인이 마레오이며, 설상가상 그의 껌딱지 절친 손이강과도 같이 지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아~!!! 이참에 마레오랑 빨리 친해져야 하는데,
내 남자친구와 절친의 키스를 목격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재수 없는 같은 반 남자애 '고은혁'과 함께.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사람마다 평생 받을 사랑의 양이 정해져있다고?? 심지어 내가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양은 '0'??? 알거지 운명을 바꿔보려는 수애와, 그런 수애에게 말려든 은혁의 맞바람 작전! 바람피우는 '척'만 하려고 했는데 점점 진짜로 끌린다?! 이 계획...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학창 시절부터 누구나 인정하는 각별한 친구(?) 사이인 기태화와 이예주. 하지만 예주 때문에 전 여자 친구에게 차인 태화는 복잡한 마음에 군대를 핑계로 잠시 거리를 뒀지만 전역 후 술자리에서 마주치게 된다. 얼빠 태화는 솔로라 고백하는 예주의 진심 어린 얼굴에 속절없이 넘어가 도와주겠다는 핑계로 하룻밤 거사까지 치르게 되고 만다. 없던 일로 치고 싶었지만 예주의 애원에 연애 연습을 시작하게 되고 다시 단짝 사이로 돌아가리라 다짐하는데.... 왜 자꾸
택배기사로 근근이, 하지만 부지런히 살고 있는 전상우, 10년 전 사라진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겼다는 집에서 살게 되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간 바로 그날 밤에 들이닥친 비밀요원들! 뭐? 나를 인질로 삼겠다고? 뭐?! 우리 집에 잠복하며 마약조직을 잡겠다고?! 갑자기 생긴 것도 모자라 갑자기 작전본부가 돼버린 우리집!!
천계 최고의 요리사였으나 지상으로 추방당한 천숙. 천계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지상의 학교에 다니고 있던 공주의 병을 치료하고자 고등학교 영양사로 부임한다. 부임 첫 날, 산의 정기를 어지럽히는 멧돼지로 인해 길을 잃은 '강바람'을 발견하고, 천숙은 바람과 협력해 멧돼지를 처치한다. 이후 학교에는 잠시간의 평화가 찾아오고, 근처 산의 영물들에게 소문이 퍼져 점차 천숙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천숙은 그들의 부탁을 해결해주며 공주의
누구에게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K시, 벚꽃 축제. 화사하게 피어 있는 벚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연분홍 속에서 그들은 사랑을 하고, 웃고, 떠들고 함께 즐긴다. 하지만 그 날은 그녀에게는 결코 평범한, 그러면서도 아름답기만 한 날은 아니다. 평생을 별러왔던 복수. 남들과 다를 바가 없었던, 그러나 한 편으로는 먹먹하게 흘러가는 그녀의 인생 속에서 보이는 피비린내 나는 복수는 하나 하나, 보고 있노라면 오싹하니 등줄기가 저려온다. 잔인하기 그지없는, 그러나 아름
외로웠던 세진의 인생에 나타난 완벽한 남자, 도영. 그러나 행복도 잠시, 갈수록 선을 넘는 도영의 가스라이팅에 세진은 지쳐만 간다. 결국 이별을 결심한 순간, 그의 사이코적인 모습을 보게 되는데… 과연 세진은 도영과 잘 헤어질 수 있을까? “날 이렇게 만든 건 너야.” 지금부터 한 여자의 죽고 죽이는 이별이 시작된다.
거물 정치가의 손녀, 부동산 재벌의 외동딸! 타고난 미모까지! 남부러울 것 없던 금수저 재벌녀 사유리! 하늘 높은줄 몰랐던 그녀는 안하무인하게 인생을 누리며 살았다. 하지만 인생의 몰락은 한 순간에 찾아오고, 할아버지의 실각, 아버지의 사업 파산, 부모님의 극단적인 선택... 유리의 삶은 단번에 밑바닥으로 추락한다. 단지 과거를 그리며 인생 한탕을 노리던 유리는 어느새 중년의 노숙자로 전락하고, 결국 어이없는 이유로 허무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죽음의 순
"우리, 다음 생에선 절대 만나지 말자." 산부인과 의사로서 빛나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여자 백설희. 그러나 그녀의 결혼 생활은 남편의 노골적인 바람과 무시로 얼룩져 있다. 의연하려 해도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그러던 어느 날, 강도단이 인질극을 벌이는 중 출산을 앞둔 산모의 양수가 터져 군에서는 당직으로 늦은 시간까지 남아 있던 설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산모를 구하기 위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도 아랑곳 않고 뛰어드는 설희
평생을 알파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범규화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학비를 벌기 위해 일하던 중 고액의 알바 제의를 받는다. 그 알바 장소는 하필 피하고 싶었던 세한 호텔이지만, 하루뿐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일을 하던 도중, 페로몬이 역하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인물 중 한 명인 한해수와 만나게 되며, 히트로 인해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너 지금... 히트 온 거 맞지?"
할 줄 아는 게 없어도 아무 문제 없었다. 다들 잘생긴 날 좋아하니까! 가만 있어도 뭐든 퍼주니까! 이대로 남에게 빌붙어 편하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얼굴이 먹히는 데도 유효기간이 있는 줄은 몰랐다고! * 잘난 얼굴 덕에 남에게 빌붙어 살던 해민. 그러나 서른이 되자 그 잘난 얼굴도 효력이 다해 여자친구에게 쫓겨나고 만다. 오갈 데 없는 해민에게 정체불명의 남자가 다가온다. 갈 곳이 없으면 자신의 집에 가지 않겠냐고 제안하는데.. 초면부터 이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