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삶에서의 죽음 후 소설 '메시리아' 속 비중 없는 백작가의 막내딸로 환생한 주인공 뮈젤. 소설의 흐름대로라면, 뮈젤은 소설 속 주인공이 일으킬 전쟁으로 인해 죽게 된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과거를 볼 수 있는 '사이코 메트리’능력을 얻게 된 뮈젤. 그녀는 능력을 이용하여 새로 얻은 삶, 가족, 그리고 친구를 위해 미래를 바꾸고자 한다.
싸늘한 몸, 비정상적인 식욕, 잃어버린 기억 최근 몇 달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차은혁, 뒤죽박죽으로 떠오르는 기억들은 끔찍하기만 한데 배는 고프지만 학교는 가야 한다 학교에서 그런 은혁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은혁의 상대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것 같은 동급생 안재민, 안재민, 도대체 너 뭘 알고 있는 거야?!
사랑이라고 믿었던 약혼자, 우정이라고 믿었던 친구, 믿음의 끝은 배신이었고, 눈을 뜨니 7년 전인데… 복수를 결심한 예지원,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결코 못 할 것도 없다. 자신을 둘러싼 덫들에 맞서기로 하는데! 반복된 배신으로 불신에 가득 찬 그녀는 알까? 한평생 자신의 곁을 지키고 있는 남자가 있다는 걸.
"날 사로잡아 봐. 창부처럼 몸을 부비든, 달콤한 말로 유혹하든..." "난 네가 발버둥칠수록 흥분되거든? 계속 원한다면 기꺼이 응해줄 수 있어." 사랑하는 이의 복수를 꿈꾸는 세진. 세진에게 접근하는 남자는 원수의 최측근인 규련. 두 남자의 치명적인 사랑 게임이 시작된다. "날 사로잡아 봐. 창부처럼 몸을 부비든, 달콤한 말로 유혹하든...
그토록 갖고 싶었던 게임을 우연히 손에 넣었다. 내 원픽인 세드릭 루트를 즐기다가 마지막 선택지를 누른 순간, [감히 선왕의 핏줄이라 사칭한, 왕비 아스타로테를 사형에 처하노라!] “별 거지 같은, 내가 해도 이거보다는 잘 만들겠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잘 가, 아스타로테.” ‘이만 죽어 주셨으면 해요, 아스타로테.’ 여러 루트를 뚫으며 남편을 왕으로 만들었지만, 마지막은 언제나 죽음. 안 되겠다. 이러다간 계속 개죽음만 당하고 말
온갖 잡귀가 들리는 탓에 불운한 삶을 살았던 홍윤 자유의 몸이 되기 직전 교통사고를 당한다 서서히 죽어가는 그의 앞에 나타난 저승차사 이태신 태신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홍윤의 양기가 필요하다며 목숨을 건 계약을 제안한다 살기 위해선 받아들여야 하지만 문제는, 양기를 전하는 방법이 오로지 [몸을 섞는 것] 뿐이라는 것 내키지 않지만 결국 계약을 받아들이는데 홍윤은 과연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난 이십삼 년 치 은혜를 네 몸으로 받을
평범한 고등학생 주르르는 여느 때처럼 학교에서 귀가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그때 의문의 여자가 나타나 시간을 되돌려 주르르를 살려주고, 주르르에게 앞으로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날 거라며 주르르가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현재의 자신, 고세구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것!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 말을 듣기로 한 주르르는 다음 날 자신의 반에 전학 온 고세구를 맞이하
현세에서 살던 최한욱, 우연히 이상한 힘에 이끌려 무협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집이 너무 그리웠던 그는, 삼백년 간 수련을 거듭해 드디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간다 그렇게 고생해서 돌아온 현세는 원래 살던 세계와 완전히 딴판인 곳?! 내가 알던 사람들, 내가 알던 상식 모든 것이 바뀌었다 내가 뭣하러 삼백년 동안 개고생을 했는데! 나, 집에 돌아갈래!
[시원시원한 성장형 아이돌 성공기!] 고이는 대신 흐르기로 선택한 황가. 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받게 되는 세계정세 속에서 대한제국은 무사히 독립 국가로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게 불행이었을까? 대한제국의 셋째 황자인 이도재는 황가의 핏줄이라는 이유로 가수의 꿈조차 꿀 수 없었다. ‘본인의 의지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삶이라니.’ 그때 자신을 꼭 닮은 누군가가 브라운관 너머로 전혀 다른 말을 내뱉었다. “죽고 싶어.” “가수 같은 거… 이제
초보 무협 웹소설 작가 ‘강유’는 자신의 첫 소설을 대차게 말아먹는다. 강유는 이럴 거면 자신의 취향이라도 듬뿍 넣어보자는 생각으로 ‘색혈무쌍’이라는 밀프가 가득한 떡협지를 시작한다. 그런데 뜬금없이 엄청난 인기를 받으며 주목받는 ‘색혈무쌍’. 예상치 못한 독자들의 반응에 부담을 느끼던 중, 강유는 우연한 계기로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현실에서 늘 흠모하던 여자들을 다시 만나, 음양합일을 이루어야 강해지는 ‘장춘공’을 연마하게
10년 만에 다시 예전 동네로 이사 온 고3 소녀 ‘소이’는 웃는 모습이 꽃보다 예뻤던 소꿉친구 ‘채현’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하는데, 기대감에 잔뜩 부푼 소이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이 훤칠한 ‘남자’ 아이는 누구!? 착각을 해도 하필 성별을 착각한 여중 여고 모태솔로 소이의 우당탕탕 고교 생활이 지금 시작된다!
천하제일미, 뛰어난 무공, 넘치는 돈과 향락— 마도 무림의 중심지, 흑천문. 흑천문 마주의 손녀, 강희란은 부족할 것 없고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다가, 계모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어린 모습으로 회귀해버린 희란! 다시 시작한 삶에서는 따스한 그녀의 유모와 함께 조용하고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희란의 계모는 그 꼴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희란의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그리고 희란은 복수를 위해 스스로 흑천문의 지하 밑바닥
할머니 장례식 후 눈을 떴는데 귀족의 몸에 들어왔다. 무려 결혼하기 싫어서 죽은 여자의 몸. 결혼할 뻔한 남자의 형은 찾아와서 돈을 갚으라고 협박하고, 심지어 도움 1도 안 되는 아버지. 그리고 조만간 사라질 가게와 망해 가는 영지. 어제까지 탕비실 커피 하나 훔치기, 사무실에서 핸드폰 충전하기 등등 소확행을 실현하던 현대인이었는데 이제부터는 돈도 갚고 영지도 다스려야 한다. 착하게 살 기회라는 신의 말대로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빵 몇 개
중석의 '착하게 살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오중석, 나이 41세, 직업은 조폭! 온갖 나쁜 짓은 다 하며 수십년 몸 바친 결과 조직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만, 부하에게 칼을 맞아 죽는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 '이렇게 죽게 될 줄 알았으면, 좀 착하게 살 걸!' 인간답지 않았던 지난 생을 후회하던 그때, 천사가 나타나 그를 1995년 18살 고딩시절로 되돌린다. 이제부터 하나씩, 중석의 '착하게 살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산타클로스의 선물은 오직 착한 아이의 창문 앞에만 떨어진다. 겨울이 불어오는 12월. 모두가 원하는 착한 아이인 너는 상처투성이의 가운데에 있는 나를 흔들기 시작하고, 그 날 이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너와의 관계에 나는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하는데… … 착한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에 나는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을까?
연년생 자매인 이렌과 리엘, 자매의 집은 언제나 몸이 약한 리엘 중심으로 돌아간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 있으면 집안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리엘에게 약혼자까지 빼앗기고 나서야 깨달았다. 가족들이 누리는 행복에 자신의 몫은 없었다는 것을. "이젠 오직 나를 위해 살겠어." 더 이상 착한 언니로 존재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이렌은 우연히 서자 출신 대공자인 노엘의 소문을 접한다. 마침 결혼 상대를 찾고 있던 노엘은 이렌으로부터 뜻밖의 제안
살아생전 색을 밝히는 아버지 때문에 고생하다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는 여자들을 집에 들이면서 절대로 용서할 수 없었다. 그런 나는 학업을 포기했고, 지금은 일용직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는 한 여자와 그 여자의 딸이 새 가족이라며 집에 들이며 새 엄마, 여동생이라고 하는데...
"걔 완전 박해수 빼면 시체야." 유명 작가인 해수와 여행 에세이 작가 여울은 12년째 연애 중. '박해수 여친' 이라는 꼬리표와 해수의 그늘에 가려진 여울은 자신의 이름만으로 돋보이고 싶다. 그때 들어온 방송 출연 제안. 스스로 빛나고자 하는 여울에게 온 절호의 기회다. 그런데 그곳에서 여울에게 다가오는 매력적인 연하남이 등장하는데...?
인기도 돈도 없는 삼류 스트리머 기찬수. 어느 날, 전 국민적 관심을 받던 '대낮 유괴사건'이 해결된다. 이를 해결한 '얼굴 없는 의인'은 CCTV 속 뒷모습만 남긴 채 사라졌고, 사람들의 궁금증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사람들이 삼류 스트리머 기찬수의 영상 속 모습과 의인의 뒷모습이 유사함을 알게 되면서, 기찬수는 하루아침에 전 국민적 영웅이 된다. 기찬수의 영웅 행세는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가.
대학 졸업 후 3년, 스물일곱이 된 '찬란'. 문화기자로 활동하며 오랜 연인 '도래'와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모든 게 괜찮은 듯 보이지만, 불쑥불쑥 삶을 위협하는 상처의 조각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는 줄 알았는데, 아직은 안개 낀 새벽을 지나야 한다. 여전히 찬란하지 않아도 사랑하고, 살아가는 찬란이의 일상 고백록.
불우한 성장기를 극복하고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정난우. 그는 겹겹이 쌓인 내면의 어둠을 벗어나지 못하여 힘들어한다. 할리우드 미남 배우이자 바람둥이로 소문난 에녹 밀리건. 그는 매력적인 얼굴 외에 연기력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벗기 위해 고민 중이다. 접점이라곤 없을 듯한 두 사람 사이에 난우를 모델로 한 영화 제안이 놓인다. 에녹은 주인공을 맡아 연기력을 보여 주겠다며 난우가 거북해하건 말건 곁에 머물며 관찰하기 시작한다. 정열
진지한 관계를 꺼리지만 자극에는 약한 심진우 대리. 회피형 성격 탓에 과거 먹튀해버린 원나잇 파트너 주희성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뒤 매일 스릴러 같은 회사생활이 이어진다. 화사한 얼굴 아래 집착 광공의 성정을 숨긴 희성은 회식 자리에서 취한 척 진우에게 접근하는데… 희성으로 인해 자신마저 몰랐던 페티시에 새롭게 눈뜨게 되는 진우, 두 사람의 골든 플레이는 어디까지 갈까? "처음 맞죠? 이 안에다 다른 거 싸 주는 남자는".
진흙탕의 보석, 후작의 사생아, 소후작의 모조품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날, 소녀는 빈민가를 떠나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여인이 아닌 사내, 카닐리아가 아닌 카닐리언으로 병약한 소후작이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후작가의 차남으로 살아야만 하는 카닐리아 감추려고 할수록 드러나는 비밀과 운명적 끌림 그녀의 선택이 향하는 곳은―?
명망 있는 양반가의 막내 도련님인 사헌은 과거시험을 치기 위해 몸 종인 온을 데리고 한양으로 떠나게 되고, 평생소원이 사헌의 장원급제였던 온은 의욕이 활활 타올랐는데… "온아, 공부를 좀 도와다오, 내 허벅다리에 누워주련?" 남다른 도련님의 공부법(?)에 온의 마음은 싱숭생숭해지기만 하고...! 얼른 한양으로 가야 하건만 그놈의 호환(虎患)이 뭐라고 주막에 발이 묶인 온과 사헌! 정작 과거를 치를 이는 태연자약하고 온만 발을 동동 굴리는
유빈의 옆집엔 소꿉친구 기누가 산다. 그리고 남자인 유빈은, 역시 남자인 기누를 짝사랑 중이다. 하지만 오랜 친구에, 동성인 기누에게 차마 고백하지 못한 유빈은 오랜시간 마음과 욕구를 몰래 처리해왔다. 여느때와 같이 기누를 생각하며 절정에 오르던 그 날, 아득한 시야 사이로 창 너머로 기누와 눈이 마주치고 마는데..
세계를 지탱하는 여신과 여신을 보좌하는 4명의 군주들로 이루어진 세계 [창공의 크로이스] 27번째 오델리아의 신탁을 받은 소녀 율리아 가 즉위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소멸하자 크로이스는 큰 혼란에 허덕인다 그리고 얼마 후 , 드디어 오델리아 여신의 새로운 신탁이 내려온다 28번째오델리아의 신탁을 받은 소녀, 세레나 하계 출신의 가난에 찌든 고아 소녀 어릴 때 부모님이 지하 악령에 의해 희생된 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어렵게 살아온 그녀는 강해 보이는 겉과 달
인간과 사족간의 전쟁에서 사족의 압박을 받아 강제로 전쟁에 나가게 된 사령족, 그들은 결국 전쟁의 희생품이 되고 만다. 이에 불만을 가진 사령족 내부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이에 대장군 현웅은 유일한 생존자인 황자 강현을 살리기 위해 지교문에 들어가 신분을 숨기며 산다. 하지만 반란세력은 현웅과 황자를 죽이기 위해 지교문을 멸하기로 결정하고, 이 과정에서 강현, 단경, 진연만이 살아남게 되는데… 그렇게 세 사람은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수련의 성지인 영로(
이사 온 첫날밤, 옆집에 사는 남자의 외설 행위를 목격하게 된 정선호 난생처음 라이브 **쇼에 충격을 받지만 최대한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한다 매일 같이 이 남자, 저 남자로 갈아치우며 해대는 옆집 아저씨 때문에 정신이 혼미할 무렵, 그 옆집 남자가 목이 졸리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그런데 그게 그냥 플레이였다고 ?! 졸지에 옆집 남자 신원제의 대문을 부시는 데에 혁혁한 공을 세운 선호에게 원제는 고소 당하고 싶지 않으면 시키는 대로 하라며 협
대학에서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한 창과 방패 서지혁과 박성연. 성연은 지치지도 않고 자신에게 들이대는 지혁이 꼴 보기 싫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얼떨결에 술에 취한 지혁을 성연이 데려다주게 되고, 갑자기 자신을 만지는 지혁을 한 대 쳐버렸는데... "성연아, 왜 때려. ...사람 더 흥분되게." X발, 이거 진짜 미친 또라이 새끼아냐?! 절대 뚫리지 않는 방패 같던 성연이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걱정 마, 내가 널 지켜줄 테니까." 성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평범한 고등학생 노스. 하지만 교내의 모든 학생이 좀비로 변해버리는 것을 시작으로 평범했던 그의 일상은 무너져내리고 만다. 무시무시한 좀비들을 피해 학교 옥상으로 도망친 노스는 그곳에서 우연히 신비한 소녀 '판도라'와 마주치게 되는데…. '소울 랭커'를 찾지 않으면 모두 죽어버리게 된다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야…?! 산지옥이 되어버린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스의 처절한 분투기.
이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놈은 뭐지?; 천하제일로 군림하던 최강의 무인! 나, 독패 하후영 나를 상대할 자는 무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더는 지상에서 이룰 성취가 없자 허무와 공허가 나를 잠식했다 무의 끝, 극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신선이 될 수밖에! 마침내 성공했다아아아!!! 멈춰라! 등선을 불허한다! 살생의 업보로 신선들은 등선을 거부하고, 나는 그대로 추락하고 만다 눈을 뜨자 60년 후의 미래 내가 남궁세가 둘째 공자 남궁혁으로 환생했다고?
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삼촌과 조카 사이인, 하진과 제이. 제이의 부모는 하진의 재산을 모두 가져가기 위해 하진을 죽이려고까지 하는데... 이런 하진을 위해 제이는 부모님의 빚을 갚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삼촌의 인생을 보상하려고 한다. "그런데 삼촌, 난 우리가 그저 채무관계이기만을 바라지 않아요."
연산군 시절, 전국에서 미모가 뛰어난 여자들만 뽑아 왕에게 상납하던 ‘채홍사'가 있었다 . '희명'은 정혼자가 채홍사에 끌려가는걸 막고자 여장을 했다가 엉겹결에 입궁하고 그곳에 서 옹주 '휘연'을 만난다. 언제 정체가 들통날지 모르는 채홍사에서 옹주와 사이는 점점 가 까워지는데…
“…학생, 자네가 지금 몇 서클이지?” 3년째 아카데미를 졸업하지 못하고 있는 낙제생, 테오도르 밀러 명석한 두뇌와 의지만으로는 재능이란 벽을 뛰어넘어 수 없었고, 마법사가 될 수 없는 불운한 현실은 계속 되었다 그렇게 절망과 한숨의 나날 끝에 새로운 전환 점이 찾아오게 되는데 탐욕스럽게 지식을 탐닉하고 주인의 힘으로 만들어주는 탐욕의 마도서, '글러트니'가 테오도르의 손에 깃들게 되었다 어느 책이든 손만 뻗으면 그 속의 어떤 마법이라도 그의 것이 된
"재희야, 너는 왜 대본을 항상 두 권씩 챙기냐?" "음, 잃어버릴 수도 있잖아요." 거짓말이다. 하나는 촬영장에 들고 다니며 남들에게 보여주는 용도. 또다른 하나는. [드라마 '청춘열차'가 흡수 가능합니다.] [흡수하시겠습니까?] 내가 먹을 용도로 쓰인다. 나는 대본을 집어삼켜,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든다. 대본을 100% 흡수할 수 있는 배우, 재희의 이야기.
재능이 없어 연기를 포기하고 작가로 전향한 성현. 성현은 시나리오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천재 작가로 승승장구하지만, 여전히 연기를 그리워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촬영장에서 트럭 사고를 당하고 “다시 태어나면 꼭 연기를 해야지.” 다짐하며 눈을 감는데… 13년 전, 24살의 나이로 회귀한 성현. 그리고, 대본 속으로 들어가 그 캐릭터 자체가 되는 메소드 능력까지! 좋아, 이번 생은 천재 배우로 다시 태어나는 거야!
약 2년간의 잠에서 깨어난 로제마인. 주변은 크게 변화했지만 자신은 예전 그대로라 불안이 가득. 하지만 쉴 틈도 없이 ‘귀족원’에 입학하기 위해 열심히 주입식 강좌를 듣는다. 원래 필요 이상으로 노력할 생각은 없었던 로제마인이었지만 ‘귀족원에는 대형 도서관이 있다’라는 말을 듣고 전력을 다하기로 결심! 귀족원 도서관을 향해 흐트러짐 없이 돌진한다! 학교를 무대로 펼쳐지는 비블리아 판타지! 제4부, 개막!
늘 혼자인 애정 어느 날 자신의 책상에서 움직이는 낙서를 발견한다 혼자였던 애정은 친구가 생긴 기분이었다 애정은 낙서를 위해 재밌고 필요한 것들을 그려준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낙서는 기운이 없어 보인다 끝내 애정은 문 낙서를 그려주게 되는데 과연 문 속에서 나온 낙서의 정체는!? 드라마 성장물 소꿉친구 4차원 학원물
양성구유의 몸을 타고난 남부의 공작 렘투스. 그간 보름마다 달아오르는 몸을 남몰래 달랬지만, 며칠 전 이름 모를 남자와 보낸 밤 때문에 이번 보름은 더욱 열기가 가시지 않는다. 겨우 열기를 달랜 렘투스의 앞으로 그와는 연이 없는 북부의 후작가에서 웬 편지가 날아오는데.. 이건.. 청혼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줍게 된 DVD. 집에 돌아 와 재생 해 보니... 호러영화!? 인줄 알았더니... 이럴수가, 난데없이 원령이 모니터에서 튀어나와 덮치려고 한다...! 하지만 바로 그 때, 원령은 모니터에 허리가 끼어 꼼짝달싹 못하게 되어버렸고... 아연실색한 주인공. 하지만 이 원령, 잘 보니까 귀여운데다 가슴도 크다! 그렇다면 요 근래 계속 쌓이기만 했던 주인공이 취할 행동으로 올바른 것은?
영광 병원의 형질의학과 전문의인 백길은 TV나 강연을 통해 널리 알려진 스타 의사로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심지어 알파인 일등 신랑감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그런 완벽한 그에게 딱 하나의 흠이 있었으니 그것은 타인의 페로몬을 느끼지 못해 스스로 흥분 할 수 없는 페로몬 불감증 환자인 것! 그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길은 페로몬에 제어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연구 샘플을 제공하기 위한 환자인 페로몬에 문제가 있는 오메가 김로희를
혁혁한 전공을 세운 징샤오는 어떤 이의 모함에 사람들에게 냉대를 받게 된다 마지막까지 그의 곁을 지킨 건, 십수 년간 냉궁에 처했던 한 남처… 환생하게 된 징샤오는 개과천선하여 남처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상황은 그가 생각했던 것처럼 단순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갈 길이 먼 듯한데…
대표실 문이 열리자, 새롭게 부임한 대표가 눈에 들어온다. …전 남친이었다. 아무렇지 않게 날 매일 보려고 이곳에 왔다고 말하는 그. 헤어진 지 3년. 그는 왜 이제 와서 내게 다가오는 걸까? 더 다정하고, 더 강렬하게. 완벽한 남자 '차성혁'. 입양아라는 꼬리표가 붙은 나, '채영인'. 이번 재회의 끝은 예전과 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서로의 결핍을 채워줄 수 있을까?
B 작가와 허쉬하임 작가가 만나 다시 태어난 가 드디어 웹툰으로 런칭! 작가도 잊어버린 엑스트라 하녀가 불쌍해서 댓글을 단 다음 날 그 불쌍한 하녀, 마리아 메이어에 빙의해 버렸다 존재감이 0에 수렴하는 탓에 유령이란 칭호까지 획득 그래도 성실하게 제 일만 하면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미래의 황태자와 대공이라는 거물들이! "기척을 느낄 수가 없다니 네 정체가 도대체 뭐지? " 마리아의 정체에 애해 흥
술에 취한 나머지 얼결에 이름 모를 잘생긴 신입생과 하룻밤을 보내버린 복학생 춘봉. 파릇한 연하를 건드렸다는 자괴감에 최대한 상대와 마주치지 않으려 하지만, 어째선지 이 신입생, 춘봉이 가는 곳마다 끈질기게 보이는데... "선배, 지금 저를 먹고 버리시려는 거예요...?" 도대체 누가 누굴 잡아 먹었다는 건지? 제발 아무나 이 녀석 좀 말려 주세요! #현대물 #캠퍼스물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연상수 #미남수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다 불혹의 나이를 맞은 현선 그는 더 늦기 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고자 기타 학원에 다니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젊은 기타 선생님 여름 과 친해지며 현선은 비로소 삶에 활기가 도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삶은 늘 예기치 못한 일의 연속인 법 여름이 현선에게 풋풋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마주하는데
끝없는 번뇌의 소유자 영우는 대학 입시의 결과에 따라 집안의 절을 물려받게 되었다... 단호한 거부의 자세로 임하지만 시험 당일 불행하게도 옆자리는 큰 가슴과 노팬티(?)의 미소녀! 보일듯말듯한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정신을 차리니 시험 종료. 절망 속에 집에 돌아온 영우를 왠지 스토킹하던 왕가슴 노팬티(?)의 미소녀가 외치길
중세 유럽의 초야권에 대한 가상의 이야기. 초야권이란 영내의 여자들이 결혼을 하기전 첫날밤을 영주에게 바치던 관습을 말하는 것으로 처음초밤야는 그 초야의 방에 영주가 아니라 영주의 딸이 여자들을 맞이한다. 중세 유럽의 초야권과 마녀재판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자극적이면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어려서부터 지수, 지연, 지나 세 자매와 어울리며 괴롭힘을 당하던 도하는 성인이 되어 어쩌다가 술김에 지연과 자고 나서 결혼까지 하게 된다. 성욕이 왕성한 지연에게 시달리는 도하였지만, 신혼생활을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지연는 해외 부임으로 외국에 가버리고, 혼자 자유로워지는 듯했던 도하의 집에 처형인 지수와 처제 지나가 쳐들어온다.
황태자비로서의 첫날밤. 내 손에 들린 단검은 남편의 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평생 나를 냉대해 오던 남자의 뜨거운 피가. 황태자를 시해한 죄로 처형당하던 그 순간, 다시 태어난다면 절대 그의 아내가 되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그렇게 주어진 또 한 번의 기회. 나는 모든 걸 되돌리려 한다. 이 구역의 미친 영애가 되어서라도! 그런데 뭐지? 왜 자꾸 다들 나를 찬양하는 거야? “내 악혼녀가 되길 거부한다면 내가 직접 그대를 황태자비로 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