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성 코어로 태어난 제런. 낙오자로 불리던 그는, 모두가 포기한 순간 잠들어 있던 힘을 깨운다. 사라진 부모의 흔적과 뒤엉킨 거대한 음모, 에테르를 둘러싼 세력의 충돌 속에서 제런은 후천적인 타입의 힘으로 맞서며 점점 성장한다. “내 힘을 키우기 위해 가문의 산업까지 정리해야 했지만… 강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하겠어!” 코어를 지배하는 자가 바꾸는 세상.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전세계를 뒤흔드는 반격이 시작된다.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소설 작가 유승재, 그는 아쉽게도 사망하여 지옥문 앞에 와 있다. 생전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들이 원하는 엔딩으로 끝내려던 순간 홧김에 세상이 멸망하는 전개로 급마무리 지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조현병 독자 한명이 찾아서 실랑이를 벌이 던 끝에 죽어버렸고, 어째서인지 지옥문에 와버렸지만 지옥의 심판관 마저 유승재를 소설 속 세계로 보내 기존의 결말을 바꾸라고 강요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소설 속 악역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나만큼 재수가 없는
멀고도 아득한 세월, 백만 년 대륙이 갈라지고 끝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마강진은 속박의 땅에 갇혀있었다 해방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제자들이 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 우선 근처 문파에 의탁해 수련하며 실력을 기르기로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자신의 제자가 세운 문파, 영계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제자가 없는 세월 동안 몰락 직전까지 간 영계종 마강진은 먼저 영계종으로 들어가 그곳을 부흥시키기로
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
갱단과의 전쟁이 끊이질 않던 국가 “산 로메리아”에서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된 주인공 “니콜”. 그는 악명 높은 갱단을 수용하기 위해 신설된 범죄자 도축장, “크라네오 교도소”에 투옥된다. 지옥같은 교도소 생활에서 니콜은 점점 죄의식에 잠식된다. 니콜은 자신의 누명을 벗고 갱단과의 질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지옥이 망했다. 피가 흘러야 할 황천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망자들을 끓이던 솥은 차갑게 식은지 오래다. 은퇴한 염라대왕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윤회의 길을 택하고자 하지만, 혼란스러워진 지옥과 사라진 자신의 후임 털보로 인해 윤회의 길을 걸을 수 없게 된다. 인간 세상의 신이 되기 위하여 인간계와 지옥을 혼돈에 빠트린 채 사라진 털보를 쫓아 염라는 인간계에 강림하지만, 인간계는 털보의 수작으로 인해 지옥에서 도망친 망자들이 세상을 혼란케 하고 있었
몰락한 페르디움 가문의 복수를 위해 대전쟁을 일으킨 대륙 7강 용병왕 지셀 페르디움. 모든 복수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던 와중, 예상치 못한 인물 아이던이 등장해 지셀의 계획을 무마시키고 그의 목을 벤다. 그렇게 지셀은 죽을 줄 알았지만, 눈을 떠보니 가문이 몰락하기 전의 어린 지셀로 회귀해 있었다. 다시는 뼈아픈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전생에 가지고 있던 지식과 힘으로 잘못 어긋난 조각들을 하나씩 다시 맞추기 시작
천씨세가의 대공자, 천무량을 평생 호위하며 충성을 다한 한 무사, 무명(無名) 하지만 천무량에게 배신당해 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다시 눈을 뜬 그는 자신을 죽인 천씨세가의 망나니 대공자, 천무량이 되어 있었다. 과거의 기억과 무공, 냉정한 판단력을 지닌 그는 망나니의 가면을 쓰고 가문의 권력 구조 속으로 들어가 천씨세가를 파멸에서 구하고 미래를 바꾸기 시작한다.
돈을 받고 맨주먹으로 악령을 때려잡아 부마자를 퇴마하는 ‘힐링사무소’의 직원 사현우. 의뢰를 수행하던 중, 그는 인위적으로 악령을 주입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무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소중한 관계를 파괴하는 그들의 횡포에 분노한 사현우는 악의 뿌리를 뽑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한다.
살인에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겸살귀', 정(正).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 목경운과 똑같이 생긴 얼굴을 가졌는데... "나의 대역이 되어라. 그러면 옥에서 나갈 수 있게 해 주마." "그 기회. 제게 주시겠습니까?" '촤악-!!!' 셋째공자를 죽여버린다. 그리고 본인이 '진짜'가 되어 살아가고자 한다. 가짜 목경운은 진짜 목경운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연쇄살인마,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동료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망한 카시안.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의 영혼은 어느 소년의 몸에 빙의되어 빌런으로 각성한다. 선망의 대상이자 대중의 지지를 받던 탑클래스 싸이커였던 그가 하루아침에 빌런이 되다니!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복수와 분노! 거듭되는 파괴적인 충동으로 이성까지 잠식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신비로운 존재 모로스의 도움과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이를 극복해 낸다. “대재앙급이라고?! 어디.. 화끈하게
한국 느와르 액션의 전설, <블러드레인>의 최종장! 대한민국 역대급 폭력 조직 서양의 대보스 '이정우'. 긴 우여곡절 끝에 바라던 일상을 찾았지만 균열이 시작됨을 깨닫는다. 한편, 마약 범죄 검거를 위하여 투입된 형사 '강혁'은 그 끝에 서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정우를 쫓게 되는데.. 천외천 '이정우', 그를 처단하기 위한 '강혁'. 그들의 운명을 건 마지막 승부가 지금 시작된다.
공교회의 사제 로베르타는 북쪽 끝에 있는 벽지, 디트마르셴의 주임 사제로 발령받는다. 전임자가 실종된 사건이 벌어진 직후 주어진 자리이기에, 로베르타는 경계를 품고 디트마르셴 공작 ‘울리히’에 관해 알아간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300년 이상 영주로서 자리하고 있는 사람이요, 스스로 말하기를 인간으로서 누릴 수 없는 삶을 산 영생자라니… 로베르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의 행적을 따라가기로 한다.
카지노, 주류, 건설, 대부업까지 하나로 묶어놓은 (주)청운의 초대회장 이운일, 그리고 그의 후계자 이주화 회장. 한 날 한 시에 떠나버린 두 부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청운의 이권다툼이 시작된다. 회사의 이권다툼에 정면으로 나선 청운의 실장 남대균, 그리고 친구의 부탁에 자신도 모르게 이권다툼에 끌려 들어간 김도진, 두 사람의 이야기.
''주인공'은 즐겨하던 게임의 리메이크판인 <나이트 사가:re>를 플레이하던 중, 게임 속으로 끌려들어 간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나이트 사가:re>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인간 편의 로크, 마계 편의 제피르뿐.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인공'이 빙의한 것은 존재감 없는 마계의 9왕자 슈트라였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주인공 보정'과 '정복의 힘'이라는 미지의 능력. 마계 편의 주인공인 제피르에게서 살아
용사로 점찍어둔 소년을 전생시키려 한 여신. 그런데 이 소년, 무언가 이상하다. 인간이라곤 생각이 들지않는 비정상적인 파워... 정신을 차려보니 그에게 참패하고, 현대로 전생된 여신. 하루아침에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여신은 학교 정벌로 레벨업을 해서 신이 된 소년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을까?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반신의 경지라 불리는 9서클. 그 마지막 열쇠는 레드 드래곤, 발드로바의 심장이었다. “설마 짐의 약혼자가 짐을 죽이러 올 줄이야.” 어째서인지, 발드로바는 저항 없이 스스로 심장을 내어주었다. "... 뭐냐, 이 감정은. 어째서 이토록 찝찝한 거냐?" 아아, 나는 보고 말았다. 내 증오 따위와 비교할 수 없는 발드로바의 깊고 오래된 절망을.
시골 마을에서 복싱 선수를 꿈꾸는 강찬! 키워주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에 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 재개발을 위해 마을에 들이닥친 검은 옷의 남자들. 사람들을 위협해 강찬이 나서지만 그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건 불가능했다. 마을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다고 자책하며 오열하던 그때, 강찬의 운명을 바꿀 한 사람이 나타난다.
"라비, 할 수 있지? 널 믿는다." 영원한 겨울 아래 눈으로 뒤덮인 세상. 빈민가에서 마약을 팔며 살아가는 소녀 라비는, 동경하는 배달부 헤더의 뜻을 이어 희망의 장소 '북쪽 도시'로 배달을 시작한다. 그런데 사실, 그녀가 배달하려던 것은... 춥고 외로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두 아이의 성장 판타지.
카메라 불빛만 켜지면 180도 바뀌는 연기 천재 정헌. 그는 꿈을 잃고 무너진 은인 재우를 위해, 재우의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진실을 파헤치려 찾아간 영화동아리는 사실 악명 높은 일진들의 아지트! 과연 정헌은 최악의 문제아들에 맞서 무사히 영화를 완성하고, 재우의 꿈을 다시 쏘아 올릴 수 있을까?
미국 뒷세계의 전설적인 청부업자 제이는 북미 최대의 킬러 회사인 유니온의 의뢰로 자신의 친구인 조니가 설립한 킬러 회사를 자기 손으로 무너뜨린다. 의뢰를 수락한 조건은 조니의 목숨은 살려주는 것이었지만, 유니온의 배신으로 조니와 자신 모두 살해당하게 된다. 그러나 신비한 힘에 의해 한국의 평범한 청년의 몸으로 다시 부활한 제이는 젊은 여자의 몸으로 부활한 조니를 만나게 되고, 둘은 자신들을 죽인 유니온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다시 힘을 합쳐 강력
극비리에 운영되는 정부 산하 킬러 조직 레스트의 S급 에이전트 코드네임 [세브] 유지안. 최연소로 의뢰 300건을 성공시켜 염원하던 은퇴를 맞이한다. 마침내 20년 동안 준비해온 소박한 '힐링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게 된 지안. 은퇴 후 첫 힐링 리스트 [누구도 죽이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돈 벌기] "사장님, 저는 당장 편의점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임무는 반드시 완수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꿈을 이루며 조용히 살고 싶
던전 청소 도중 발견한 반지 하나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다른 세계에서 ‘신왕의 망치’를 들어 올린 대가로 오거족의 차기 지도자 후보가 된 강우석. 시스템과 함께 현실과 이세계를 넘나들며 두 세계의 힘을 모두 쌓을 수 있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단 1년. 돌아가지 않으면 오거족이 직접 그를 쫓아온다. 살아남으려면 강해지는 수밖에..!
제자 이회, 앞으로 막 살겠습니다! 무술에는 재능이 없던 이회. 그는 성의문의 문주로 살다 혈교에 의해 무력하게 죽지만 과거로 돌아온다. 하지만 말이 대사형이지 사실상 애 보기, 빨래하기, 밥 짓기…개고생한 이전 생과는 다르게 살겠다고 마음먹은 이회. 그런데 뭔가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제가 소년 명사라고요? 무술 천재라고요? 천외천이요? 주인공 이회의 후회 없는 삶을 위한 무림 구원기 「대사형 이회」
황제에 의해 대륙이 멸망하고 마지막 희망이었던 연합군마저 완패한 절망의 순간. '아드, 명령이다. 내 심장을 흡수해라.' 타인의 재능과 권능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능력 [포식]. 아드리안은 죽어가는 용사이자 친구인 이안의 심장을 흡수하고 15년 전, 망나니였던 과거로 회귀한다. '이안... 세상을 구해 달라고? 미안하지만 그딴 건 관심 없어.' 전생의 처절한 전투 경험과 이안에게서 받은 듯한 플레이어 시스템, 그리고 한계 없이 강해지는 [포식]의
내가 쓴 허술한 개연성과 마구잡이 설정의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하필이면 17살에 가문 내에서 숙청당하는 비운의 망나니 조연, 라센 메이튼 이 되어서 티타늄 수저에 빙의 그리고, 적당히 중간을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지낸다면, 유유자적 돈낭비 라이프도 꿈이 아니다! 작가로서 그리고 창조주로서 조금씩 결여된 개연성과 설정을 고쳐나가며 라센 메이튼의 운명을 새로 써가다!
어느 날 카미모리 켄마는 그가 플레이어의 정점에 서 있던 게임의 세계와 현실이 융합된 곳으로 전이하고 만다. 단 몇 초의 쿨타임에 가로막혀 최종 보스 앞에서 무너졌던 과거. 하지만 그의 손에는 그날의 기억과 희귀 기프트 스킬이 쥐어져 있었다. 지난 패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켄마는 최종 보스를 쓰러뜨리고 신이 되겠다는 꿈에 들끓는다. 그런 그가 선택한 직업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최약체 직업? 과연 그는 이번에야말로 신이 될 수 있
조선에서 안하무인이라 불리던 무인 탐랑은 중국 황궁에서 황제의 호위무사로 활동하던 인물이다. 황궁 내부의 암투와 시해 음모가 얽힌 권력의 중심에서 그는 발본색원으로 역적을 정리하며 황제의 가장 날카로운 칼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황궁에 남지 않는다. 황제는 그가 조선으로 돌아가길 바랐으나, 들려온 소식은 뜻밖에도 “변방의 표사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황궁의 최강 전력이 스스로 권력을 떠나 작은 표국에 몸을 담았다는 사실은 황제조차 놀라게 한다.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 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 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 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 혼란한 후한 말 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名醫 화타로서 우뚝 서려 한다…… 속 세상에 떨어진 젊은 외과의사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
"나는 누구지?"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단 한 번도 쓴 적 없는 인물이 되었다. 얼굴은 물음표에다,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아무도 기억 못할 그런 인물. 영웅 아카데미에 입학한 엑스트라, 아니 소설 속 먼지가 살아남는 법. 남은 소설 분량까지 버텨야 한다!
'팔다리가 잘린 채, 감옥 바닥을 기어 다니는 인축이 되어본 적이 있는가?' 황궁 비무의 잔혹한 광경에 기절하던 겁쟁이 원자 청풍, 그 나약함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부친이자 황제를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지가 잘린 채 창살 사이 어머니가 죽어가는 모습을 두 눈 뜨고 지켜본 그. 그 깊은 원한 속 숨이 끊어졌을 때- 하늘이 보우하사 난 다시 살아났다. 괴상한 무기가 난무하는 싸움 한복판, 마교 부교주의 몸으로.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서 무도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
18살, 서울 전역 고등학교를 평정하며 폭력의 정점에 오른 ‘레전드’ 권승호. 하지만, 정점에 오른 뒤 권승호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그가 적어도 전국구 조폭 두목이 되었을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삼진 상사의 신입사원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거대한 킬러조직 ‘바탈라’의 일원인 ‘류강민’. 이 곳은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곳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유’를 대가로 한 특별한 의뢰를 받게 된다. 의뢰의 내용은 ‘한국에 있는 타겟’을 죽이는 것. ‘류강민’은 자유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몸풀기 겸 조직의 ‘배신자’ 부터 제거한다. 가볍게 몸풀기를 마친 그는 본격적으로 의뢰를 시작하는데…
투기장에서 노예로 자란 해피는 괴물 같은 실력으로 생존해왔다. 투기장 주인이 사형되는 사건이 생기며 해방된 해피는 새로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사회를 배워간다. 하지만 세상은 해피에게 싸움을 멈출 기회를 주지 않았다. 자신의 신분, 범죄와의 전쟁, 출생의 비밀들이 계속 얽혀가며 해피는 괴물을 넘어선 존재가 되며 세상의 정점에 선다.
수십 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황폐해진 프랑셀라 왕국. 시골 마을 동레미에 사는 잔 다르크는 어느 날, 정체불명의 약탈자들에 의해 마을이 습격을 당해 그 혼란 속에서 목숨을 잃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사건이 일어나기 전 아침으로 돌아와 있는 잔. 그녀의 손에는 푸른 빛을 내는 낯선 반지가 끼워져 있다. 시간을 되돌려 회귀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 잔은 프랑셀라를 구원할 성녀로 인정받기 위해 왕세자가 있는 수도 시농으로 향한다. 과연 잔은 검은 망토의 집
어릴 적 외계인들에게 가족을 잃은 떠살이. '블랙홀'을 다루는 특별한 인간이지만 이를 숨기고 지낸다. 어느 날 외계인들에게 도시가 테러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다시 마주한 그들은 떠살이의 목숨을 위협하는데... "미안하지만 난 못 죽어주겠어. 내가 어떻게 살아남았는데."
3년 뒤, 이 세상이 멸망하리라 예측하고 온갖 대비를 해온 '멸망주의자' 박규.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어느 날 서울 핵 공습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핵 전쟁에 돌입. 미증유의 아포칼립스가 펼쳐진다. 모두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털어 3년 전부터 묵묵히 자신만의 방공호를 파내려 간 보람이 있는 주인공 박규. 과연 그가 이 모든 일들을 내다본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단전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던 소운휘는 혈교에 납치되어서도 삼류 첩자로 살아왔다. 어느 날, 전설로만 알려진 검선비록을 찾는데 이용당하다 죽은 운휘는 10년 전, 혈교에 납치되던 그 날로 돌아가게 되고 검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한 능력을 얻는다.
악명 높은 난이도를 가진 게임의 세계 랭킹 1위였던 지호. 서비스 종료된 줄만 알았던 그 게임이 새롭게 돌아왔다! 지호는 다시 한번 랭킹 1위를 꿈꾸며 게임 동아리에 입부한다. 오랜만에 게임을 해도 살아있는 감각. 하지만 게임이 새롭게 변하면서 예상치 못한 약점이 생긴다. 강한 상대를 마주할수록 열정이 끓어오르는 주인공의 프로게이머 도전기!
영문조차 모른 채 소드마스터에게 모든 것을 잃은 아르한. 죽음 같은 절망 속에서, 전설로만 전해지던 선조 리암 카라반이 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리암이 제시한 아르한의 유일한 복수 방법은 단 하나였다. “검을 먹고, 그 안에 깃든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그 순간부터 소년 아르한의 복수는 시작되었고, 잊혀진 가문 ‘카라반’의 이름 또한 다시 깨어나기 시작한다.
'스물을 넘기지 못하고 단명할 운명'을 타고난 정연신. 집안사람들 모두 연신을 홀대하지만, 직접 무공을 만들 정도로 그의 실력은 대단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신은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시한부 천재 정연신의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강호로 내려가면 세상이 너의 적이 될 것이야..." 쇠락한 가문의 젊은 가주 '백무진'은 가세를 바로 잡기 위해 세상 밖으로의 여정을 준비한다. 세상은 그의 적이 될 것이라는 예견된 미래에도 불구하고, 무진은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김인호 작가의 2024 무협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