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에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겸살귀', 정(正).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 목경운과 똑같이 생긴 얼굴을 가졌는데... "나의 대역이 되어라. 그러면 옥에서 나갈 수 있게 해 주마." "그 기회. 제게 주시겠습니까?" '촤악-!!!' 셋째공자를 죽여버린다. 그리고 본인이 '진짜'가 되어 살아가고자 한다. 가짜 목경운은 진짜 목경운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연쇄살인마,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얼굴은 존예지만 뚱뚱한 은지는 긁지 않은 복권의 정석이라고 불린다. 남들보다 많은 양을 먹는 점을 이용해 먹방 유튜버가 되었지만, 뚱뚱한 체형 때문에 조롱 당하기 일쑤다. 저조한 조회수, 늘지 않는 구독자에 희망을 잃어가는 은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주운 s복권을 긁은 뒤 하루아침에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외모, 재력, 지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재벌집 막내손녀 채은아. 스무 살이 되며 이제 창창한 앞날이 펼쳐진 줄 알았는데- 결혼을 하라고?! 뺏겨버린 카드도, 결혼도 문제지만 왜 하필 상대가 원수 같은 전남친이냐고! 결혼(이라 쓰고 카드라고 읽는다) 사수를 위한 비밀스러운 캠퍼스 신혼 생활!
1억 6천의 빚, 보금자리는 판자촌 구멍가게. 유년기부터 아빠를 따라 조폭을 상대로 불법 출장 의료 서비스 중. 이것이 올해 성인이 된 정해주의 인생 포트폴리오였다. 엉망진창인 삶이지만 해주에게는 여느 특별할 것 없는 나날. 그런데 깡패의 애티튜드를 지닌 일류 호텔 대표, 범건오를 만나며 해주의 삶은 더 종잡을 수 없게 되는데…. “애기야, 오빠 왔다.” …이 미친 인간을 어떻게 쫓아내지?
어떤 사정으로 노후작 카스펠와 결혼하게 된 디아나. 두 사람은 평온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스펠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젊은 나이에 미망인이 된 디아나. 슬픔에 잠긴 그녀는 그의 손자 알베르토와 그 연인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고, 카스펠의 뒤를 따르려 한다. 하지만 그때 공개된 것은 뜻밖의 유언. 작위 계승과 유산 상속의 조건은 단 하나. 손자와 디아나의 1년간의 결혼. 망자가 된 카스펠의 신뢰에
굶주린 백수 박태호 앞에 도착한 의문의 감자 택배. 할아버지의 편지 한 장을 따라 도착한 시골 마을 ‘홍월리’에서 그는 앙숙인 재벌 2세 현승주와 재회한다. 비밀 창고 속 정체불명의 감자와 함께 시작된 두 남자의 감자 농사 대결. 하지만 함께 밭을 갈고, 싸우고, 구르고, 태풍까지 버티다 보니... 어째서인지 심장이 자꾸만 이상해진다. 앙숙과 함께하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우당탕 시골살이. 그런데 왜… 자꾸 설레는 거지?
나라는 패망하고, 왕족들이 모두 처형되던 날 밤. 당연히 자신도 죽을 것이라 생각했던 클라리스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된다. "열여덟이 되지 않은 자를 사형에 처할 수는 없다. 대신 네가 열여덟이 되는 날, 나는 너를 죽일 것이다." 그렇게 클라리스에게 주어진 십 년이라는 시간. 클라리스는 '죄수'의 신분으로서 북부로 향한다. 그리고 딱 한 가지를 대공에게 부탁하는데……. "저, 이 친구를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제 유일한 친구예요." 클라리스가 내민
AZ컴퍼니 마케팅 에이스, 구연서. 완벽한 외모와 능력 뒤에 숨겨진 비밀은 바로 200년 만에 9개의 꼬리를 만들어 낸 구미호라는 것. 모두가 그는 천호가 되리라 믿었지만, 검정고시, 입시, 취준까지 모두 거쳐 어엿한 인간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철저하게 감춰왔던 정체가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개발자 유민혁에게 들키면서 위태로워지는데…! 게다가 민혁에겐 요력이 통하지 않는다?!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민혁과 그의 동생을 공략하려는 구미호의
어떤 선택을 해도 죽은 뒤 매번 회귀하는 게 지긋지긋한 여자, 벨로나 로젠틴. 스무 번 넘게 반복된 회귀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그녀는 이전 생에서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선택을 해보기로 한다. 원작 '빌런'인 흑마법사 '데미닉'의 갱생을 돕는 것. 흑마법사로 폭주하는 그의 미래를 막으면 무언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시작한 그녀의 행보와 달리 데미닉을 비롯한 여러 남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이번 생에서 처음으로 데미닉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벨
고귀한 자리에 올랐으나 가족도 권력도 사랑도… 그 무엇도 가지지 못했던 왕, 시릴 드 세브랑. 유일한 구원이자 전부였던 알렉산드라를 지키지 못하고 죽임을 당했을 때, 그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0년 전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아직 알렉산드라가 아르노의 공녀로 기사의 꿈을 꾸며, 성자 비앙카와 전쟁영웅 자카리가 살아있는 그 때로. "당신이 두 번 다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무슨 짓이든 할거야." 미래의 죽음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녀를 지켜야만
방송 처음 하는 뉴비, 훈수할 사람? 검신이었던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진서준. ‘리그 오브 스트리밍’의 우승 상품인 신상 캡슐을 차지하기 위해 스트리머 판에 뛰어든다. 그런데, 촤악-! 윽- 억-! [용병1이 사망하였습니다.] [용병2가 사망하였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사람이 쉽게 죽는다. [님아 패링 어케함?] [진짜 게임 처음 맞음?] “패링이 뭐예요?” …다들 왜 이렇게 놀라는 거지? 뉴비 스트리머 진서준. 지금부터 방송
인간들이 이종족을 노예로 부리는 세상. 대마도사 '레펜하르트'는 이종족들을 돕는다는 이유로 인간들에게 마왕 취급을 받는다.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온 용사 일행! '레펜하르트'는 그에 맞서 용사 일행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에 성공하지만, 결국 권왕 '테스론'에게 죽임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시공 회귀 주문." 그러나 마지막 보루로서 시전한 마법이 기적적으로 성공하여 '레펜하르트'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내가 용사 일행 중 한 명인,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가 버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이 꼬질꼬질한 강아지는 뭐야?” ‘놔… 십새끼야!’ 졸지에 식인 늑대의 강아지가 된 견희성. 극진한 애정과 수발을 받으며 살게 됐지만 둘의 동거는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강아지… 난 너는 안 잡아먹을 거 같아.” ‘미, 미친 새끼.’ 식인 늑대에게서 벗어나고만 싶은 강아지
평범한 시골 마을 '귀촌리'를 찾은 '허무명'.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어쩐지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무명의 방문을 달가워 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실은 경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을 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스릴러 대가 <꼬리잡기> 바쉬 작가 신작.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 세 사람. 덕분에 세 사람은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처음엔 즐거움만 선사하던 그것이 점점 그들의 일상, 그들의 생사까지 지배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운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다가오는 불행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을까.
불운으로부터 시작된 삶이었다. 스무 살,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병실에서 눈을 뜨고 퇴원길에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봤을 때부터 서이연은 매사에 필사적이었다. 괜찮아지기 위해, 평범해지기 위해, 외로움에 죽지 않기 위해. 몇 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무수했던 삶의 균열은 먼지로 뒤덮여 잊힐 참이었다. 하지만—, “뭐 중요한 거 잃어버린 적 있어요?” 어느덧 맞이한 스물아홉 번째의 생일, 그녀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수면 위로나마 평온했던 이연의 일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영문조차 모른 채 소드마스터에게 모든 것을 잃은 아르한. 죽음 같은 절망 속에서, 전설로만 전해지던 선조 리암 카라반이 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리암이 제시한 아르한의 유일한 복수 방법은 단 하나였다. “검을 먹고, 그 안에 깃든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그 순간부터 소년 아르한의 복수는 시작되었고, 잊혀진 가문 ‘카라반’의 이름 또한 다시 깨어나기 시작한다.
첫사랑에게 대차게 차이고 히키코모리가 된 혜진. 26살이 된 지금, 이제 그만 '남들보다 뒤쳐진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시작한 헬스장 아르바이트. 알고 보니 첫발을 내디딘 그녀의 도전에 '조력자'가 있었다고? 혼란스러운 혜진의 주변에 모인 네 명의 남자들. 운동만큼이나 험난한 네 남자와의 연애 풀세트가 시작되는데..?!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 속에서 운명처럼 찾아온 게임. [히어로즈 데스티니] 게임을 공략하기 위해 자그마치 10년이나 파고드는 주인공. 마침내 클리어를 하자, 새롭게 떠오른 메시지와 함께 낯선 장소에서 눈을 떴다?! 약하디 약한 신체를 가지고, 죽지 않기 위해 공략해가는데...
청년 실업 100만 시대, 스펙 제로 백수 정진호. "너, 내 회사로 와라." 같은 게임의 길드 마스터였던 증권사 대표의 제안으로 얼떨결에 사회로 뛰어들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현된 정진호의 특별한 능력. 마우스 '딸깍' 한 번에 억 단위가 움직인다. 증권가의 돈을 싹쓸이하는 미친 주식 천재의 전설이 시작된다!
사람보다 먼저 떠나게 된 반려견들이 가는 곳, 강아지별. 이곳에선 일 년이 하루와 같다고 한다. 그런 강아지 별에 오게 된 아홉 살 토리. 가족들이 없는 낯선 곳에서 토리를 반겨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선생님 말씀으로는 백 밤만 자면 가족들과 만날 수 있다는데. 오자마자 가족이 보고 싶어진 토리가 백 밤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인정받는 회사원 견우의 이면은 골든 샤워에 대한 페티시를 갖고 있는 M 기질의 변태. 자신의 변태적인 성벽을 애써 부정하며 살던 견우는 어느 날 자신의 후임 호원이 소변을 참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숨겨왔던 욕망을 터트리게 된다. "나... 진심으로 저 녀석만의 변기가 되고 싶어!"
“반짝이는 것은 모두 내 거야.” 극악 난이도 게임에 보석을 훔치는 괴도 젬마로 빙의한 지 10년째. 오늘도 배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시스템이 시키는 도둑질을 하던 중… “잡았다.” “응?” 나를 집요하게 쫓던 수사관 레이븐 헌트 경감에게 잡히고 말았다. [배드 엔딩 루트로 진입합니다.] ‘시스템!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그러나 내게 살 기회를 준 건 시스템이 아니라 적이었으니. “선택하시죠. 감옥이냐, 결혼이냐.” * * * 나를
전설의 공포게임 [비현실]을 실행한 순간 게임 속에 갇힌 이현. 한밤중의 학교에서 눈을 뜬 그는 의문의 여고생 다연과 만난다. 이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섬뜩한 퍼즐을 풀고 숨겨진 규칙을 찾아낼 것. 과연 두 사람은 죽음의 게임을 끝내고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불우한 서자의 삶을 살던 ‘도원결’은 자신을 매일같이 능욕하는 이복형 ‘도충원’을 죽이기 위해 자객을 찾아 헤매던 중, 놀라운 활 솜씨를 가진 백정 ‘공현’을 만난다. 도원결은 본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공현을 이용하고, 공현은 비참한 결말이 예견되어 있는 계획에 휘말리게 되는데…
대륙 최강의 검가로 불리는 카르데나스 가문. 그 안에서 모두에게 무시 당하던 끝자락 '레너드 카르데나스'는, 어느 날 자신의 전생이었던 다른 세계에서 검의 정점이었던 검제의 기억을 완전히 되찾는다. 무의 정점에 다다르지 못하고 끝을 맺었던 전생을 뛰어넘기 위해, 레너드는 검을 휘두른다.
백수 탈출을 위해 면접을 보러 간 오가은. 그런데 자리를… 잘못 앉았다? “윤혜진 씨, 아닙니까?” “저는 오가은인데요……?” 회사 면접이 아니라, 신부 면접 자리였는데... 상대는 주신 리테일 사장 주석진. 아내를 ‘채용’ 중인 남자라니. “오늘 내가 아내를 구하는 면접을 본 건 비밀입니다.” 비밀을 지켜주기로 하고 돌아섰는데— 전 재산을 털어 탄 여행지에서 또 만났다? 그리고 터진 기사 한 줄. [주석진 사장, 9월 전격 결혼] “오가
피로 물든 제국. 그날 나는 마검에 잠식된 채 가장 사랑하던 사람들을 내 손으로 베었다. 마검에 물든 지 15년째, 인간이 만든 열 개의 검 기오사를 모두 소유한 나는 신검에게 소원을 빌었다.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줘." 시간은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고, 내 손엔 아직도 검이 쥐어져 있었다. 이번엔 똑같이 당하지 않겠어. 마검도, 운명도, 그 누구도 이젠 날 함부로 휘두르지 못해. "두 번의 기적은 없어.
부모님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권우재와 백유현. 온기 없던 집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자란 두 사람은, 첫 키스를 계기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이별로 우재에겐 원망이, 유현에겐 그리움이 남게 되고… 10년 후, 두 사람은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한다.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로 감정 표현이 어려운 문창과 새내기 공수아. 소설가를 꿈꾸고 있지만 꿈도 인간관계도 감정이란 놈한테 발목 잡히기 일쑤! 그러던 어느 날, 수아의 고요한 세계에 체대생 선배님이 뚝 하고 떨어지는데, 이 선배님 뭔가 이상하다? 덩치는 산만한 사람이 왜 자꾸 우는 거지? 감정이 둔감한 여자와 감정이 예민한 남자의 0단계부터 시작하는 성장 드라마!
<연애의 정령> 김호드 작가 신작. 남들보다 강한 그녀, 육경자가 돌아왔다!! 연인과 헤어지고 취업도 번번이 실패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던 경자는 '더 쉴드'라는 대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게 된다. 학벌도 빽(?)도 없는 경자는 의아해하지만 따뜻하고 안락한 실내 사무직을 꿈꾸며 면접을 보러 가는데... 회사도 직원들도 면접자들도 모두 심상치 않다?!
“고백같은 거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평범한 직장인 ‘은주’는 오랜 기간 짝사랑하던 같은 팀 사수에게 고백하려던 모습을 새로 들어온 후임 ‘이준’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오해를 풀고 싶은 은주는 오히려 자신이 고백을 못한다는 사실도 밝히게 되는데…! “대리님, 공평하게 저도 제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고백을 성공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돌아가신 덕춘 삼촌의 푸드트럭을 물려받은 준호. ‘고덕춘’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여행하며 요리한다. 재벌 2세 세희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사연 있는 여자들과 얽히게 되는 준호! 모두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정작 준호의 마음을 빼앗은 건 요리뿐! 마성의 남자 준호가 펼치는 전국 푸드트럭 로맨틱 여행기—장사, 시작하겠습니다!
주먹 하나로 무림을 누빈 남자 단우성. 갑작스레 마도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돈 많은 은하상단의 대공자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다. “나는 은원에서 자유롭길 바라지 않아. 은혜가 있으면 갚고, 원한이 있어도 갚아줘야지.” 가진 것이라고는 돈밖에 없는 대공자 몸이지만, 압도적인 재력과 전생의 무공을 발판 삼아 다시 복수에 나선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심민진. 그런 민진에게 다가온 백가이와 금호양. 과거 왕따였던 민진에게 둘은 친구가 되어주었고, 함께 [교환일기]를 작성한다. 그렇게 즐겁게 일기를 쓰던 어느 날, 가이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민진이 슬퍼하던 찰나, 새로운 일기가 업로드된다. 작성자는... 백가이?
큰 부상을 입고 줄곧 함께해 온 정령들마저 모두 잃은 현성. 남은 것은 전투 능력이 없는 하위 정령들 뿐이다. 후유증으로 은퇴하게 된 현성은 고향 친구의 권유로 귀농을 하게 된다. 몬스터가 내뿜는 탁기로 오염된 자연산 식량은 도저히 먹을 수 없게 되어, 현재의 식량은 맛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고 있다. 아무리 최고급 식량을 먹어도 과거 먹던 먹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없지만.. ‘내가 키운 작물들, 왜 이렇게 맛있는 건데?!’
여긴 위험해 멜로디. 이 섬에 있는 악령들은 너를 위험하게 만들거야. 어릴때 어머니를 잃고 남은 건 나와 동생 레이븐뿐. 하나뿐인 가족인 동생을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 할수있었다. 그리고 동생의 탄탄한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명문학교에 입학시켰다. 그런데..... 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을 줄 알았던 동생의 사망소식이 나에게 도착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절망에 빠져 무덤 앞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데 본인이 동생 학교 학생회장이라 주장하는
소공작을 유혹하라는 아버지의 계략에 휘말린 시골 백작 영애 엘리오. 손끝 하나 닿지 않았건만 하루아침에 황녀의 정혼자를 덮친 ‘쓰레기 영애’가 되어 버린다. 그런데 정정해 주겠다던 소공작은 오히려 스캔들에 불을 지피고, 폭력적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엘리오에게 3개월간 자신의 약혼녀가 되어 달라 제안한다. 그렇게 시작된 가짜 약혼. 문제는 자꾸만 진심처럼 흔들린다는 것.
기득권층의 비리를 파헤치다 성폭행 피의자라는 누명까지 쓰고 자살로 위장된 채 살해당한 베테랑 검사 서준경. …죽은 줄 알았건만, 원수의 조카이자 수습 검사 김서진의 몸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이후 가지게 된 과거의 기억을 읽는 능력, ‘사이코메트리’. 이 능력을 이용하여 부패한 정치, 경제계 인사들과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원수들을 차례대로 부숴나가기 시작한다. “이번 삶에는 정의와 법, 인간미 같은 얄팍한 소리는 집어
결혼 4개월 차. 남편의 꾸준한 외출에 의문이 생겼다. 매일 새벽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오는 남편이 수상해서 수소문해 봤지만, 내 남편은 성실하게 일하고 돌아올 뿐. 이상한 점은 없었다. 어차피 계약 결혼이었으니 서로의 사생활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는데……. 왜 가끔 그에게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걸까? “황제가 아직도 결혼을 안 하고 있어요.” “큰일이군요.” “빨리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는데…….” 내 계약 남편은 사정을 잘 알고
취두부, 두리안, 수르스트뢰밍의 시대는 갔다 들어는 봤는가? 문자 그대로 죽을 만큼 맛없는 요리! 하지만 능력이 오른다!? 전 차원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테라의 요리가 최강의 용사, 유승우의 손에 의해 평화로운(?) 지구를 찾아온다 인내하라! 먹고 죽지만 않으면 허약한 당신도 레벨이 쑥쑥! 그리고 나 대신 지구를 지켜라! 괴식식당 은 세상이 멸망해도 영업합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뚱뚱하고 큰 체격을 가진 임세준 그는 뚱보라는 놀림에도 신경 쓰지 않는 자존감이 높고 확고한 성격을 가졌다 그에게 단 한 명의 친구 서하진 그녀는 어릴 적부터 세준을 지켜주기 위해 늘 운동을 배워왔다 어느 날 세준은 같은 반 일진과 트러블이 생기고 그것을 본 하진은 눈이 돌아가 일진을 박살 내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밤 하진은 심하게 폭행당한 채로 발견되고 크게 다친 무릎과 더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얻는다 세준은 경찰에게 말해보
사십이 년 동안 흑사회에 몸을 담고 남은 것이라고는 동전 열다섯 문이 전부인 예순 살의 도통달은 죽음을 목전에 둔다. 이룬 것 없는 그는 마지막을 장식하려 산길에서 눈에 쌓여 가며 숨을 거두는데… 회귀가 일어나 열여덟 살의 새로운 생이 그를 반긴다. ‘이번 생은 다를 겁니다.’ 볼품없었던 과거의 자신을 뒤로 하고 겪었었던 현실을 활용하고자 마음먹은 도통달! 온갖 기연을 독식하며 다른 삶을 펼쳐보고자 한다. “밤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큰
진 룬칸델 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 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 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 “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 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 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Who am I?" 프랑스 외인부대의 전설 '강찬'! 아프리카 전장에서 그를 상대한 자들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갓 오브 블랙필드' 검은 땅의 신이라 불렀다. 하지만 수니파 추종 세력 SISS의 수뇌인 마살란 사살 작전에 투입된 강찬은 배후에서 날아든 의문의 총알에 전사하게 되고, 점점 감기는 시야 사이로 압도적인 열세에 자신을 믿고 따르던 동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것을 마지막으로 무기력하게 눈을 감는다. 그렇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기다리고
보지에 정액이 너무 많아서 검사가 어렵겠어요. 정액을 끄집어내고 기구를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 지아 유방 초음파 검사와 자궁 경부암 검사를 받게 되는데 자신을 보는 의사들의 눈빛이 음흉하다! 지아는 어서 이 수치스러운 검사가 끝나길 바랐다.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 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 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 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 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 행복하냐고요? 집에 보내주세요, 제발.
5년 뒤, 진짜 성녀가 나타나면 죽게 될 가짜 성녀에게 빙의했다. 성녀에게 떨어지는 월급만 모아도 최소 건물주! 그래서 적당히 성녀 연기를 하다가 도망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나를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만을 위한 감옥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여신―" "……" 예상과 다른 반응의 남주들. 『심심해하던 태초의 존재들이 당신을 보며 호기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애리얼. 거기에 이 세상을 멸망시킬 예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3이었던 김민준은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 당해 흑마법사가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고난을 뚫고 흑마법으로 이세계를 구한 민준. 영웅으로서의 삶과 보장된 부귀영화를 뿌리치고 지구로 복귀한다. 그토록 기다리던 고향의 문물을 즐기려고 하던 차, 문제가 생겼다. 터져버린 던전, 쏟아지는 몬스터들이 이제 막 귀환한 민준의 안락한 지구 라이프를 위협하는 것도 모자라... 귀환 하루만에 입대를 하라고!?!!
항상 바른 자세를 하는 같은 반 친구 겨울이. 요한이는 그런 겨울이가 왠지 신경 쓰인다. 그때 마침 짝이 된 두 사람. 가까워진 자리만큼 마음의 거리가 좁혀져 간다. 두근대는 심장 소리. 피어오르는 얼굴의 이 열기를 뭐라고 부르면 좋은 걸까? 어쩔 줄 모르는 소년소녀의 첫사랑 이야기.
신비로운 냉장고 속 어딘가, 냉장고 안에 있던 음식들이 돌연 요정의 모습으로 살아 움직이며 마을과 사회를 이뤄 나간다. 그러던 중 냉장고 최강의 칭호, '유기농 식품'의 칭호를 받으며 '브로콜리의 요정'이 태어나게 되는데...! 다른 음식들과 차원이 다르게 강한, 아기 유기농 브로콜리의 성장기!
프리랜서지만 로또 청약에 당첨되어 아파트를 소유하게 된 '진리연'. 그래도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혼부부 대출만 받으면 될 줄 알았는데.... 남친이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해 버린다. 파혼해야 하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그러던 중, 새로 집을 구해야 하지만 보증금이 부족한 공무원 친구 '김의신'과 뜻이 맞았고, 둘은 오로지 아파트 대출을 받기 위해 '가짜 결혼'을 계획하게 되는데....
55번의 회빙환을 극복하러 왔다 주인공 한빛은 여신에게 납치되어 '에르포트'라는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이세계에서 55번의 회빙환을 겪는다. 하지만 55번의 회빙환을 겪었다는 말은 55번의 죽음의 고통을 겪었다는 말이다. 더는 고통을 겪기 싫었던 한빛은 여신에게 더는 못하겠다고 토로하자 원래 세계로 귀환한다. 그런데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게임이 한빛이 55번 회빙환을 했던 세계였고, 파고들수록 여신의 어두운 음모가 기다리고
“목줄 찬 개로 살았다. 이번 생은 미친 개로 살겠어." 광기에 물든 왕을 위해 칼을 들었고, 결국 친구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눈을 떴더니 뭐라고? 내가 친구의 막내 손자로 다시 태어났다고? 이젠 더는 충직한 개 따윈 안 한다. 목줄도, 충성도, 운명도 전부 집어던지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겠어. 전생의 죄값은 끝났고, 이번 생은 내 멋대로 깽판이다.
카뮬리타 제국 최고 마법사이자 완벽한 황녀, 아르벨라는 어느 날, 원인 불명의 병에 걸린다. 여느 때와 같이 끔찍한 고통에 몸부림치던 밤, 그녀는 꿈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된다. 그곳에서 웃고 있는 단 한 사람, 이복 여동생 유디트! 천한 노예 태생에 보잘것없는 아이가 감히 내 영광을 빼앗아 가?! 아르벨라는 금단술마저 시도하지만,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꿈에서 깨 눈물을 흘리기도 잠시, 이렇게 억울하게 죽을 수만은 없기에 아르벨라는
복수는 덧없는 것이라고 누가 그랬는가? 이리도 즐거운데! 마법이 극도로 발달하여, SF나 다름없는 문명을 자랑하는 세상 '론델' 귀족가에서 환생했지만, 평민 출신의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정실부인과 이복형제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나날 속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마법사 ‘마누엘 루카스’ 의 기연을 획득했다. 그리고 시작되는 사이다 복수극! '이제부터 내가 원하던 삶을 살아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