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 당신의 본능을 깨울 위험한 놈들이 온다." 평범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가던 여자들. 하지만 어느 날 밤, 예기치 못한 순간에 짐승 같은 남자들이 그녀들의 틈을 파고든다. 20년 지기 소꿉친구부터, 절대 엮이면 안 되는 갑을 관계의 상사, 그리고 위험한 비밀을 가진 낯선 남자까지 "도망쳐. 잡히면 안 놔줄 거니까." 하지만 한번 넘어버린 순간, 누구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던 주인공 이수. 5년 전 갑작스레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숨 막히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그때, 다용도실에서 차원문이 열렸다. 가본 적 없는 곳,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곳.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
전뇌화가 일반화된 월면도시 레골리스 시티. 탐정 '시드 블레이크'는 의뢰를 받고 카인테크의 비공개 발표회에 잠입하지만 카인테크의 신형 안드로이드 '프라이머'가 참석자 전원을 학살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살아남은 건 '시드'와 '린' 단 둘뿐. 두 사람은 사건을 은폐하려는 카인테크를 피하며 정체불명의 안드로이드 프라이머의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추적한다.
정략결혼이었지만 첫사랑이었다. 황제여서가 아니라 당신이어서 사랑했다. 휠체어를 탄 몸으로 스텔라는 제국과 남편을 위해 헌신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처절한 죽음. 여신은 사지가 마비되어 죽은 스텔라를 회귀시켰다. 이번 생에서도 소꿉친구를 선택하는 남편을 보며, 스텔라는 충동적으로 검투 노예를 거뒀다. 자신을 14살이라 믿는 기억상실남. 혹은 상처 입은 짐승. “내가 주인을 아프게 했나?” “너는 날 아프게 할 수 없다.” “어째서?” “책장이나 만년필이
식자재를 구하기 어려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주막. 숫총각 도문은 생계를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중, 굶주림에 지쳐 쓰러진 소녀 옥비를 거두어 따뜻한 밥 한 끼를 내어준다. 그러나 그날 밤, 옥비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해 자신이 승천을 앞둔 이무기임을 밝히고, 용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강한 양기가 필요하다며 도문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넨다. 이후 옥비는 풍어를 불러와 주막을 살려주고, 도문은 점차 그녀의 비밀과 진심에 얽혀 들어가는데.
시골 마을에서 복싱 선수를 꿈꾸는 강찬! 키워주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에 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 재개발을 위해 마을에 들이닥친 검은 옷의 남자들. 사람들을 위협해 강찬이 나서지만 그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건 불가능했다. 마을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다고 자책하며 오열하던 그때, 강찬의 운명을 바꿀 한 사람이 나타난다.
결혼을 앞둔 친오빠의 여자 친구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난 것 같다. 이안은 두 달 안에 결혼을 막을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예비 새언니가 다니는 회사 대표의 비서로 위장 취업하지만. “선이 넘으라고 있는 것 같습니까?” 졸지에 모시게 된 대표 차정한은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인성으로 사사건건 이안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네, 선은 넘으라고 있는 건데요?” 해고 따위가 아쉽지 않은 이안은 까칠한 정한의 선을 마음대로 넘나들기로 했다. 그랬더
“헤레이스, 도련님의 놀이 친구가 되어주렴.” 부잣집 자작가의 막내딸로 빙의해 평생 놀고먹을 줄 알았다. 리어네릭 공작가 가신인 아버지의 부탁을 듣기 전까지는. 끝까지 살아남으면 보석 상자를 줄게." 마나를 이용해 친구들을 공중에 매달아 괴롭히다니, 사람을 장난감 취급하는 예의 없는 녀석이잖아! 게다가 마나를 사용할 때마다 수명이 깎이는 시한부라고? “네가 뭔데 날 판단하지?” 제논 리어네릭, 너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 주겠어! *** 그렇게 놀이
아버지의 병원비를 위해 3년 동안 생판 모르는 남자의 법적 배우자가 되어 주기로 한 지완. 결혼 관계만 3년을 유지해 주면 10억을 주겠다는 말에, 그녀는 냉큼 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고 만다. 그리고 3년 후, 계약 종료 2주 전. 10억 수령을 코 앞에 둔 그녀의 앞에 갑자기 법적 배우자가 찾아오는데... 과연 지완은 이 남자와 무사히 남남이 될 수 있을까?
인생 3회차, 제국 최고 의원이 되어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직전… 황제에게 속아 목숨을 잃고 또 세 살로 리셋됐다. 더 이상의 회귀는 싫어! 지난 생에서 능력은 꽃피웠지만, 나를 지켜줄 사람이 없었다는 게 문제였다. 내 승부수는 최고의 무사였으나 불치병에 걸려 동편에 유폐된 숙부, 백부 …아빠를 치료해 든든한 뒷배를 얻는 것! 죽을 만큼 싫지만 최후의 방법이다. 단 한 번도 나를 찾지 않은 괘씸한 아빠를 만날 수밖에. “아빠, 이건 계약이고 거
엄청난 빚만 남기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리비아는 자신이 전생에 죽기 전 읽었던 소설 속 엑스트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자신이 또 시한부, 그것도 피부에 검은 꽃이 피며 죽는 마화병에 걸렸단다. 병을 치료할 유일한 방법은 이 세계의 흑막가인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가보.’ 하는 수 없지. ‘적당히 도움만 주고 가보로 병만 치료하면 떠나자!’ 그렇게 리비아는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입주 가정교사로 위장 취업했다.
"나는 누구지?"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단 한 번도 쓴 적 없는 인물이 되었다. 얼굴은 물음표에다,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아무도 기억 못할 그런 인물. 영웅 아카데미에 입학한 엑스트라, 아니 소설 속 먼지가 살아남는 법. 남은 소설 분량까지 버텨야 한다!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시골에서 지내 온 지호는 상경 후 원하던 대학에 다니게 된다. 입학한 지 한 달,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들어간 강의실에서 의도치 않게 두 남자의 정사를 목격하고 만다. 몰래 빠져나가려 했으나 결국 영원에게 들켜버린다. 지호는 무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영원은 지호를 귀찮게 쫓아다니는데... "이 선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조폭이라는 소문으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한세림. '엄친아' 강승우는 한세림과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하게 되고, 늘 그렇듯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한세림과 친해지려 한다. 그런데 얘... 뭐하는 애지? 내일이 없는 듯 구는 한세림과 인생을 완벽하게 설계하는 강승우의 위험천만 로맨스.
18살, 서울 전역 고등학교를 평정하며 폭력의 정점에 오른 ‘레전드’ 권승호. 하지만, 정점에 오른 뒤 권승호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그가 적어도 전국구 조폭 두목이 되었을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삼진 상사의 신입사원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스물을 넘기지 못하고 단명할 운명'을 타고난 정연신. 집안사람들 모두 연신을 홀대하지만, 직접 무공을 만들 정도로 그의 실력은 대단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신은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시한부 천재 정연신의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강호로 내려가면 세상이 너의 적이 될 것이야..." 쇠락한 가문의 젊은 가주 '백무진'은 가세를 바로 잡기 위해 세상 밖으로의 여정을 준비한다. 세상은 그의 적이 될 것이라는 예견된 미래에도 불구하고, 무진은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김인호 작가의 2024 무협 신작.
여름방학 한달 동안 제주도에 위치한 가상의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10대들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스쿨'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고등학생 '채우리'는 8년째 남몰래 짝사랑해온 남사친을 따라 충동적으로 '솔로스쿨'에 출연하게 된다. 과연... 우리는 이곳에서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모태솔로 채우리의 파란만장 연프 도전기!♥
SSS급 기갑으로 종말을 찢다! 60년 전 회귀, 괴수들을 박살낸다! 인류 최후의 성혼사 송윤상. 불완전한 혈맥 탓에 동료들의 죽음을 무력하게 지켜봐야 했던 그가 60년 전 학창 시절로 기적처럼 회귀한다! 전생에서 축적한 압도적인 기술 지식과 신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강의 기갑(메카)을 직접 설계하며, 다가올 종말의 위협에 맞서 인류의 운명을 뒤바꾸는 압도적 스케일의 메카닉 액션 판타지.
“아이라도 낳든가. 씨를 뿌리면 무엇 하나.” 절벽 위의 고고한 꽃으로 불리는 공녀, 엘리아노 로사나. 적국으로 강제로 시집가 고귀한 황후가 되었지만, 가문에게도 남편에게도 버림받아 비참하게 죽는다.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은 절대 그놈과 결혼하지 않으리라. 그런 그녀의 눈에 들어온 남자는 북부 대공, 플린트 하워드. 숱한 유혹에도 철벽을 쳐서 목석인 줄 알았더니, 별안간 그녀를 납치한다.
모태 통통 ‘고양순’은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박박사 다이어트 클럽에 입소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박박사지만, 그녀의 이력 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하다.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이곳의 퇴소 조건은 단 하나, ‘목표 체중을 다 감량해야만 하는 것!' 과연 100kg가 넘는 양순 역시 다이어트에 성공, 웃으며 이곳을 나설 수 있을까?!
"내가 갑자기 죽게 되면… 내 가족들을 너에게 부탁해도 될까?"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나는 그녀의 남편과 결혼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단짝 친구의 유언으로, 그녀가 남기고 간 두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나는 기꺼이 ‘새엄마’가 되었다. 사무적인 남편, 나를 피하는 두 아들, 그리고 사람들의 비난 어린 시선 속에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7년을 버텼다. 그리고 아이들이 성인이 된 날, 나는 미련 없이 그들의 곁을 떠났다. 나로서 새로운 삶을
일잘러에 눈치까지 백단인 보안 전문가 화이트 해커 백단희. 그런 그녀에게도 문제가 있었으니, 비오는 날이면 악몽을 꿔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 그러던 어느날 실수로 태주그룹 권태산 상무와 하룻밤을 보내고, 꿀잠을 잤다...? 그렇다면 염치 불고하고 “상무님! 손만 잡고 잘게요!” 하나의 사건으로 깊게 엮인 능력남, 능력녀의 상처치유 로맨틱코미디
대한민국 상위 0.1%만 다니는 명문고에 전학 온 17살 강건. 다섯 살부터 북한에서 비밀요원으로 길러진 인간 병기이자 천재인 그는 남한 상류 사회에 침투해 인맥을 만들라는 임무를 받는다. 하지만 친구를 사귀는 일은 오히려 더 큰 미션이었다. 각국이 주시하는 해커 아버지, 전설적 암살자인 어머니와 함께 위장 가족으로 살아가며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왕자에게 살해당한 비극의 영애 아멜리.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는 결혼 1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두 번 다시 같은 운명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아멜리가 도움을 청한 상대는, "사신"이라 불리우는 가젤 아이작 공작. 자신과 그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아멜리는 가젤 아이작 공작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단, 그 조건은 "쌍둥이와 친해질 것"!? 수상쩍은 가젤, 마음에 상처를 안은 쌍둥이, 그리고 공작가에 숨겨진 비밀이란……? 사신 공작가의
자신의 피로 사람들을 고쳐 줄 수 있는 신성력을 가진 리리에트. 악마 같은 대신관에게 이용만 당하다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뜨니 10살로 돌아와 있었다. ‘전생에 있었던 끔찍한 일들을 되풀이하지 않을 거야.’ 리리에트는 대신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북부의 지배자 윈저아이스 공작을 찾아간다. "제가 공작님의 눈을 고쳐 드릴게요. 그러니 저를 공작님 곁에 있게 해 주세요." 처음에는 그저 끔찍한 곳에서 탈출하기 위해서였다. 하지
왕태자 레이먼드의 약혼자로서 서툴 만큼 성실하게 살아온 벨린다. 주위의 냉대 속에서도 살갑게 다가와 주는 배다른 여동생에게 의지하며 언젠가 이 마음이 통할 날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언젠가 레이먼드님께도 사랑받을 수 있을 거야…!" 그러던 어느 날 벨린다는 '왕비 살해'의 누명을 쓰고 처형대에 끌려간다. 불길에 휩싸이는 마지막 순간에야 깨닫는 진실 레이먼드와 그녀의 여동생은 은밀한 연인이었고 자신은 처음부터 두 사람이 짜놓은
어릴 적 부모님의 여의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태선. 다정한 할아버지는 노환으로 건강이 나빠져 매일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병원비 등으로 빠듯한 상황이지만 아는 형, 학범의 도움과 여러 아르바이트, 막노동으로 겨우 버텨내는 나날이 이어진다. 그러던 중 학범의 권유로 영험한 산 금량산에서 영물을 찾는 일을 돕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커다랗고 노란 황금색 뱀. 가뭄으로 죽어가고 있는 뱀에게 생수 하나를 나눠주고는 그대로 하산한다. 그날
천재 의사로 의학계에 이름을 떨치던 유성. 수술실을 집처럼 여기던 그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 그런데. 성녀…성국…힐링 마법이라고?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의학을 배웠는데, 손만 대 놓고 치료 끝? 아, 나. 진짜 미쳐버리겠네."
첫사랑과 결혼하는 것이 꿈이었던 채이. 그러나 엄마와 첫사랑의 아빠가 재혼하며 첫사랑과 가족이 되었고, 얼마 뒤 그는 아빠와 함께 거대한 빚만 남긴 채 사라졌다. 그렇게 첫사랑을 잊고 살아온 10년 후, 채이 앞에 첫사랑의 이름을 가진 두 남자가 나타난다. 오래 전 끝났다고 생각했던 사랑이, 두 남자가 되어 그녀의 인생을 다시 뒤흔든다.
기계와 과학이 삶을 이루는 2026년 지구에서 환생한 용사 '용사준' 마법과 드래곤이 익숙했던 사준은 이제 치열한 구직난을 극복하고 대기업에 입사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전생에 사랑하던 사이였던 황자와 재회하게 된다. 과거 다소 껄끄러웠던 이별 과정 때문에 그를 멀리 하려는 사준. 하지만 그가 마족의 저주를 받고 목숨이 위험하단 사실을 알게 되자 갈등하는데... '당신을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두려워'
귀농한 부모님을 따라 시골 학교로 전학 온 지우. 상쾌한 공기, 여유로운 분위기.. 모두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기분 좋게 새출발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것도 잠시, 지우네가 정성껏 가꾼 꽃밭이 엉망이 된 걸 발견하는데.. 누군가의 텃세일 거라 생각한 지우는 학교에서 자신에게 유독 까칠했던 동찬을 의심한다. 일단 저 앞머리! 무슨 생각 하는지 알 수 없게 하는 저 앞머리부터 까고 만다!!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 "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 전리품 놓고 남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혼자 다 해먹는 안재현의 즐거운 솔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귀족 영애라는 족속들은 싸가지가 없거나, 머리에 꽃밭밖에 없다. 그런 말이 무성하던 시대에도, 그녀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있었으니, 평민 ‘데릭’은 마법 재능을 깨닫고 용병으로 활약하던 중, 어느 날 귀족 영애들의 마법 교사로 초빙된다. 싸가지 없던 영애들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일타 강사 '데릭'의 활약에 쏟아지는 명문 귀족 가문들의 러브콜.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적어도 데릭 앞에선.
1970년대. 보육원에서 자란 '목련'은 고생 끝에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남편이 친구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후 사고로 죽게 된다. 시간이 흘러 '안혜서'로 환생한 목련은 이번 생에는 사랑 따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고등학생이 된 첫날, 전생의 남편과 똑닮은 '유성하'가 나타나며 그녀의 결심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평생 가족과 약혼자에게 순종하며 살아오던 엑스트라, 이벨린 플로렌스.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하고 생전 처음으로 술에 진탕 취해 잠들었는데... 원작 속 사이코패스 흑막 하르데온 공작 옆에서 눈을 떠버렸다. 계약 결혼 동의서에 서명까지 해버린 채로. "부인이 될 사람을 위해 지켜두었던 순결입니다. 그걸 내가, 당신에게 주었으니... 응당 이 정도의 책임은 지겠지?" 무시무시한 집착에 도망갈 엄두도 나지 않으니, 이제 무사히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불의의 사고로 꿈을 잃은 남자 주인공 수영은 여동생 희수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곳엔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고, 사람의 머리를 가져가는 괴물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여동생과 떨어지게 되는데, 도망칠 곳은 망망대해 바다밖에 없다. 수영은 과연 동생을 찾아 무사히 크루즈를 탈출할 수 있을까?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도전기!
3,000편이 넘는 희대의 명작 <여명의 참회>에 빙의했다. 그것도 단두대형에 처해진 공작가의 후계자이자 나의 차애 캐릭터인 ‘미첼 네프티스’로. 하지만 상태창을 열어보니 사망까지 D-3.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살아남아보니 전개를 바꿀 때마다 경험치가 지급된다?! 그렇다면 원작의 전개를 팍팍 바꿔서 꿀을 빨아주겠다. 사망 처리된 ‘미첼 네프티스’는 한쪽에 밀어두고서 유모의 딸 ‘에반 라에프’로 살아가며 시키는대로 했건만 상태창
“보고 싶다면서요. 안 될 것도 없지. 보여 줄게요.” “누워요. 알아서 예뻐해 줄 테니까.” 사회 초년생 26살 이여름은 회사의 석도준 팀장을 짝사랑한다. 그의 얼굴을 떠올리며 홀로 야한 짓을 하다가, 석 팀장에게 딱 걸렸다. “팀장님도 보여 줘요. 그래야 형평성이 맞죠!” “하…… 미쳤어요?” 그런데…… 일이 좀 이상하게 돌아간다? “보고 싶다면서요. 안 될 것도 없지. 보여 줄게요.”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석도준은 천사 같은 얼
죽어서 천국으로 갈 줄 알았는데, 소설에 빙의해 강제로 인생 2회차를 시작했다. 하필이면 가짜 성녀이자, 악역 '오르델 키리스'로! 겨우 마음을 다잡고 진짜 성녀가 오기 전까지 이 찢어지게 가난한 대신전을 먹여 살리려고 결심했더니, 이번엔― 【신성력 100% 달성을 위해선 100억이 필요합니다.】 세계 멸망을 막으려면 돈으로 태양신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뭐야, 내 천국 돌려줘요. * * *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주변을 털어먹고 다녔다. 그런데
일이면 일, 인기면 인기 부족함 없이 살아온 서윤슬은 학창시절 매몰차게 거절한 남자애 꿈을 꿀 때마다 하루가 엉망이 된다 그 남자, 강준을 재회하면서 악몽은 더 심해지는데 강준에게 좋은 사람이 되면 악몽을 안 꿀 거라는 조언에 따라 윤슬은 그의 호감을 얻기 위해 접근한다
3년 전,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통보했던 남자친구. 그와 다신 엮일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기자인 태양은 그들 부부에 관한 의혹을 취재하던 중 전남친 우주열과 재회하고 만다. 주열은 태양에게 자신이 기삿거리를 제공할 테니 그 대가로 오직 자신하고만 섹스하기를 요구하고, 태양은 주열의 밑바닥을 까발리기 위해 그 제안을 수락하는데.
비행기 추락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진 평범한 도시인 '윤서아' 살아남을 확률조차 희박한 망망대해 한복판, 서아를 기다리고 있던 건 단 한 명의 생존자, '표태정'이었다. 그린 듯 잘난 얼굴에 서늘한 눈빛, 그리고 무인도에서조차 흔들리지 않는 압도적인 생존력. "속옷 빼고 다 벗어요." 거침없는 태정에 서아는 속수무책으로 휘말리는데... 과연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박수무당으로 사기 치며 살아가는 "조지원". 수완이 좋았던 그는 운 좋게 신통방통한 무당으로 소문이 났지만, 그로 인해 미신을 믿는 암흑세계의 조폭 "정태오"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태오가 지원의 신당을 찾아오고, 지원은 태오의 의뢰를 들어주겠다 거짓말을 친 뒤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만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허름한 모텔. 지원은 당장이라도 자신을 죽일 것 같은 태오에게 냅다 질러버린다. "내,
마법사가 된 바보는 세계를 뒤흔들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소매치기를 한 대가로 근근이 만두로 배를 채우며 살아가는 단. 착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멍청한 것인지 열악한 상황에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데… 그런 단 앞에 나타난 대륙 제1 연금술사 그리스와, 제1 킬러 에반... 그들과의 만남으로 단은 예전과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되는데... 단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뒤바뀔 것인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병약한 스텔라 크라울리는 의붓 어머니와 의붓 동생에게 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죽기 직전, 갑자기 나타난 사신 리바이와 ‘수명을 3년 연장하는 계약’을 하게 된다. 연명의 대가는 “그를 즐겁게 할 것”. 게다가 계약 방법은 키스?! 크로울리 후작가를 지키려는 마음 하나로 제한된 기간 안에 신뢰할 수 있는 남편감을 찾아 해매는 스텔라. 그리고 그런 그녀를 왜인지 모르게 자꾸 방해하는 리바이. 그 와중에 소꿉친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