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마물들의 출현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마법소녀 '아스트라 노바'. 그러나 마법소녀 '에리나'는 마물과 격렬한 사투를 벌이던 중, 방심한 순간을 틈타 악당 '녹스'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녹스의 은밀하고 야릇한 요구에 에리나는 조금씩 이상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사랑하거나 사랑받는 순간 상대가 불행에 빠지는 저주를 타고난 ‘마도애’. 이 저주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저주가 통하지 않는 ‘운명의 상대’를 찾는 것이다. 그런데 하필 유일한 후보가 양아치 ‘공선화’ 뿐이라니? 저주를 끝내기 위해 최악의 남자와 억지로 엮인 도애는 과연 이번에야말로 '진짜'를 찾을 수 있을까?
“이 거지 같은 세계에 버려지다니!” 무려 800화 이상 연재되며 독자들에게 욕을 푸짐히도 들어먹은 ‘칠색 세계의 연대기’. 온갖 막장 요소와 끝도 없이 강해지는 몬스터, 툭하면 주인공을 죽이려 하는 히로인들이 판치는 미친 세계. ‘근데 이딴 세계에 나 혼자 빙의됐다고?’ 이름조차 듣보잡인 ‘루디안’이 돼버린 나는 우연히 주운 눈깔 괴물 아디, 그리고 마검 디아블로와 함께 이 미친 세계를 접수하기로 했다. 이제 진짜 막장 플레이, 제대로 가보자
데뷔 10년 차, 2연속 연말 대상.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자 솔로 가수 백녹하. 또 한 번의 대상 수상을 앞둔 채 최고의 날을 보낼줄 알았으나 갑작스러운 엄마의 부고 소식에 최악의 날이 되어버리고 만다. "네 엄마를 살리고 싶어?” 슬퍼하는 녹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솜뭉치. 자신의 제안을 받아 이뤄준다면 엄마를 살려준다고 말해오는데. “어떤 제안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겠어.” 최고의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안을 승낙한 녹하는 솜뭉치와
애인과 절친이 눈이 맞았다. 내가 뺑소니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사이에. 설상가상으로 우리 아빠를 죽게 만든 그 뺑소니 범인이 절친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결심했다. 내게 푹 빠진 한 남자의 애정을 이용해, 철저히 복수하기로. 그 남자에게 이렇게까지 휘둘릴 줄은 꿈에도 모르고. 복수에 미친 여자와, 그 여자에 미친 남자의 불같은 결혼 준비극.
내가 쓴 허술한 개연성과 마구잡이 설정의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하필이면 17살에 가문 내에서 숙청당하는 비운의 망나니 조연, 라센 메이튼 이 되어서 티타늄 수저에 빙의 그리고, 적당히 중간을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지낸다면, 유유자적 돈낭비 라이프도 꿈이 아니다! 작가로서 그리고 창조주로서 조금씩 결여된 개연성과 설정을 고쳐나가며 라센 메이튼의 운명을 새로 써가다!
마력 제로 악역 영애로 환생? 절친과 함께 파멸 엔딩을 막아라! 천재 절친과 생존하기 평범한 여대생 하루카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즐겨 하던 게임 속 파멸 확정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설상가상 절친 아라시는 게임 속 최고 천재 마법사로 환생해 나타난다. 파멸 엔딩을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마력 제로' 영애와 천재 마법사 친구가 마왕의 각성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세계 생존기.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서 무도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사교육비 월 400, 여친 있음, 친구 많음. 성적도 곧이곧대로 '남들보다'는 높은 편. 그렇기에 꿈도 높게 가지는 천재범은 현세 의대를 꿈꾸며 입시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수능을 망쳐 여자 친구와 재수하게 되었다. 그런데 수능 하루 전날 여자 친구의 이별통보…. 이내 천재범은 수능을 포기하게 된다. 과연 그의 앞길은 어떻게 될까…?
마왕은 용사와의 결전 이후 인간의 감정을 얻게 되었다. 그 감정으로 인해 모든 걸 잃게 되었지만 하나의 인연을 통해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성적 중위권의 평범한 마법부 학생 '스텔라' 이 소녀... 정신머리 글러먹은 손 많이 가는 녀석이잖아? 이 얼빵한 녀석, 사람 한 번 만들어야겠군...!
아버지가 남긴 빚을 청산하기 위해 온갖 알바를 뛰며 고군분투하던 소한은, 6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집에서 새 시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벅찬 마음도 잠시, 갑자기 불시착한 수상한 우주선에 의해 소중한 집이 무너지고. 외계인이고 뭐고 내 집 돌려내라고 불같이 따지려던 소한은, 그 안에 타고 있던 미남자 시화를 만나게 되는데... "너 우는 거, 정말 못생기고 꼴린다. 내가 예뻐해 줄 테니까, 좀 더 울어볼래 지구인?" 가뜩이나 집 무너진 것
시작은 런닝머신 아래였다. 음란한 0물이 남아있던 것은..! 성왕구의 인기 PT샵, 용근 헬스클럽. 특히 야간반은 남성 회원들이 앞다투어 신청하는 인기 폭발 강습이다. 건물주 '선 빈'은 야간반 수업이 끝난 뒤 묘한 이물질을 발견하고, 야간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조사하는데.. 알고 보니 야간반은 운동을 빙자한 난교가 벌어지는 곳?! 감히 내 건물에서 이런 짓을 하다니.. 가만 두지 않겠어..!
"오늘, 세상의 모든 마족이 사라진다." 100년간 이어져 온 마족과의 전쟁을 끝낼 인류 최후의 카드, ‘대륙마봉진’. 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파견된 용사 파트와 황실마법사 노아. 그들은 마지막 목적지에서 만난 어린 양치기 소년 로로와 함께, 마침내 위대한 계획의 완성을 눈앞에 두게 된다. 그리고 그날,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시각장애인 자선 행사장, 그 화려한 파티의 중심.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유명 국회의원의 양딸 윤서하. 하지만 시력을 잃은 그녀에게 이 화려함은 울타리가 아닌 족쇄일 뿐이다. 이 지옥같은 족쇄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하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건 거래를 한다. 상대는 정략혼 상대이자, 통제불능 '미친개'라고 소문난 한준혁. "저와 결혼해 주세요. 그럼 제가 한준혁씨 흠이 되지 않게 사별해드릴게요." 죽음을 약속하고 시작된 위태로운 정략 결혼의 끝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마침내 일곱 대공까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 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 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구성작가로 치열하게 살아가던 나 지연우는 비명횡사 후 동료작가가 재미로 쓴 소설 [오시리아 연대기]에 빙의하고 만다. 그것도 몇 장 나오지 않았던 엘리어스 가문의 다섯째 딸, 고도비만 준 히키코모리 영애인 태라 엘리어스로. 산넘어 산이라고 이 가문은 곧 역적으로 몰려 멸문하고, 직계 가족은 모두 단두대 행! 고로, 곧 태라도 죽는다. 그래서 태라는... 아니, 태라의 몸에 빙의한 지연우는 최대한 이 가혹한 운명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한다. 그렇게 모든 일
두 스승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대가리를 부숴버려라." "진정한 협의란 일말의 자비를 남기는 것일지니." 흑도와 백도를 대표하는 두 명의 절대 기인이 길러낸 공동제자 천우진이 월아봉과 학우선을 거머쥐고 압도적인 무력으로 중원무림을 평정한다. 거악(巨惡) 암천자의 재림을 막기 위한 잠룡 천우진의 강호종횡기!
자신의 전생이 파군무제(破軍武帝) 고비훈이었다는 것을 각성한 이운혁 이제 사람들은 죽은 고비훈의 동상을 도시 한 가운데에 세워두고 그를 기리고 있다 천무 대륙에서 무도와 제련의 천재로 추앙받던 인재, 고비훈이었던 전생과는 달리 환생한 이운혁의 몸은 경맥도 꽉 막혀있고 수련하기 까다로운 체질이다 다행인 건 고비훈이던 시절의 무공과 수련법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신이 내게 전생을 기억하게 한 건, 지난 생에 못다 이룬 꿈을 이루라는 계시가 아닐까?
소문난 남색가이자 미인 수집가인 제러드 후작. 그런 그의 곁을 오랫동안 지켜온 호위 기사 알렌은, 감히 숨겨왔던 연심을 들키고 만다. 까마득한 윗사람인 제러드를 향한 알렌의 마음에 놀란 것도 잠시, 후작은 자신의 취향과는 정반대인 알렌과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문득 궁금해진다. 그렇게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장난은, 두 사람 사이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불러오는데...
“나, 기억 안 납니까?” 모친에게 결혼을 강요받는 남자, 강지혁. “우리가 본 적이 있던가요?” 고모에게 결혼을 강요받는 여자, 지승연. 엇갈린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은 강요된 맞선 자리에서 한 번 직장에서 또 한 번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되는데……. “연애합시다, 나랑.” “농담이 지나치시네요.” “더는 맞선 보기 싫잖아요. 서로 돕고 삽시다.” 과연 두 사람은 지긋지긋한 맞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가정폭력을 겪고 있는 진주, 의존적인 성격으로 학교생활도 겉돈다. 그런 진주에게 한시연이란 친구가 생기고 둘은 웹소설을 매개로 엄청 친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주의 의존적인 성격에 힘들어진 시연은 진주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진주는 그날 밤 실종된다. 그후 학교에선 진주 실종에 대해 끔찍한 루머가 돌고, 시연은 죄책감에 시달린다. 과연 진주는 그날 밤 어떻게 된걸까...
백탑의 마탑주 오스카 세이지와 백탑의 마법사들. 인류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비롯한 모든 것을 바쳤다. 그로부터 20년 후. 오스카 세이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창문에 비친 건 기초 마법밖에 쓰지 못하는 1레벨 마법사. 그리고 4대 마탑 퇴출 위기를 맞은 백탑이었다. 돌아온 마탑주, 오스카는 두 번째 삶을 통해 백탑을 다시 부흥시키기로 다짐한다.
모든 것을 앗아간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로레나는 죽음을 택했다. 그러나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온 순간, 결심이 바뀌었다. 이번 생은 다르게. 가족을 지키고, 남편을 짓밟기 위해. 방법은 단 하나, 추문 가득한 이혼. “들개가 필요해요. 사냥개를 잡을 거거든요.” 위험한 동맹, 치명적 거래. 이제 그녀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새벽 4시 기상, 분 단위 계획표로 갓생을 사는 미래.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던 그녀의 일상에 계획에 없던 남자, 찬영이 끼어든다. 오직 지금에만 충실한 찬영으로 인해 미래의 계획은 자꾸만 흐트러지게 되는데... 미래는 과연 자신의 루틴과 투두 리스트를 지켜낼 수 있을까?
다른 여인을 사랑하는 남편 히페리온에게 냉대 받고, 집 안팎에서 쏟아지는 음모와 배신 속에서 카엘라는 삶의 의미를 잃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카엘라는 굶주림과 독, 두 가지 끝에서 생을 마감한다. 죽음은 오히려 축복처럼 달콤했다. 깜빡, 눈을 떠보니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있었다. 꿈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다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죄어왔다. 그러나 그건 그녀만의 회귀가 아니었다. 그가 회귀한
모든걸 기억하는 삼류무사 진소운. 30년 전 마교가 재림하기 전으로 회귀하다. 과거로 돌아온 사실이, 딱히 날더러 세상을 구하라는 신호로는 보이진 않는다. ‘그랬다면 최소한 뭔가 특별한 능력을 주거나 장삼봉 조사의 영혼 같은 거라도 붙여줘야 했을 테니까?’ 답 없는 삼류 문파인 사문. 미천하기 그지없는 무의 재능. 되돌아왔다는 걸 기뻐하기엔 원체 가진 패가 너무 약하다. "망했군." 정해진 미래의 절망을 바꾸기 위한 진소운의 발악이 시작된다.
만신인 할머니가 봉인해둔 뱀신, 진을 해방시킨 어린 화림은 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화림을 살리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화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진을 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봉길이 진에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진은 봉길이를 이용해 화림을 찾으려 하는데...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무협지 배경의 추리 게임 <대환국의 명포쾌>의 고인물 연우혁 어느 날 전조도 없이 게임 속의 포쾌로 빙의하게 된다. 다행히 외우고 있던 게임 내 사건이 그대로 나온다는 것을 깨닫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게임 속 포쾌로 적응을 시작하는데 기쁨도 잠시 연우혁의 능력인 '영안'이 사실 상단전이 열린 것이었고 이 때문에 그는 요절할 위기에 처한다. 아니 포쾌도 버거운데 무공을 익혀 강력한 고수가 돼야 한
군대 전역 후 미대 복학을 한 범환, 후배 과대 태연에게 자신의 군대 가기 전 학교에서 있었던 숨기고 싶은 비밀을 들킨다. 태연은 교내에 도는 괴담들에 현상금이 걸린 걸 보곤 체대에 다니는 친구 마리와 자신에게 치부가 들킨 범환을 회유해 괴담을 해결해 간다. 바바리맨, 동물 학대, 몰카 등의 괴담을 해결해 나가며 범환과 마리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는 둘은 어떻게 서로에게 다가갈지 고민하는데 ..
정파와 사파, 흑도와 백도. 심지어는 마교와 무림맹까지. 사실 무림에는 모든 흐름을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이 있다! 무림의 흐름을 조종하는 영약도, 기연도 전부 흑막 덕분에 존재하는 거지. “소소야. 화산의 제자 지나가는 길에 만년지리는 잘 풀어두었느냐.” “예, 사부님!” “흑왕산 기관진식에 연기는 다 피웠는고.” “예, 사부님!” 바쁘다 바빠. 나는 그 흑막의 제자! 개발하던 무협 게임에 빙의한 뒤, 살아남으려고 애쓰다 보니 무림 흑막의 제자가
좋아하는 음악도 좋아하는 색깔도 모르겠는 무색무취 서진에게 오색 빛깔의 주환이 나타난다. 서진은 주환의 존재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지만 주환의 마음은 알 수 없다. 가까워진 줄 알면 멀어지고 보이지 않을 때쯤 다시 곁으로 오는 주환에 서진은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주환에게 빠져 학교에 다니지 않고 등록금을 멋대로 써버린 것을 부모님께 들키고 만다. 방학 동안 서진은 죗값으로 일종의 유배를 떠나게 된다. 서진이 도착한 곳에는 의문투성이인 저택의
제국의 황실 공무원이자, 답 없는 부서의 말단 공무원인 나미아 로아피. 어느 날 자신이 책 속에 환생했음을 깨닫고, 황태자가 암살당하고 제국 전쟁이 펼쳐지는 암울한 미래를 알게 된다. 전쟁에 휘말리게 되면 자신 같은 엑스트라는 죽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 결국 전쟁의 원인이 되는 '황태자 키아로스의 암살 사건'을 저지하기로 마음을 먹는데…. 원작 비틀기에 고군분투하다 보니 초고속 승진 출세 루트를 타 얼떨결에 최연소 장관까지 되었다. 게다가 미
눈 떠보니 옹주였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사극 같은 세계 속의 아기 옹주가 되어 있던 시아. 다행히 왕실에서 태어나 먹고살 걱정은 없겠다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비어있는 중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궁중암투가 시아를 덮쳐온다! “빼애애앵!! (나를 엄마와 함께 조용히 살게 내버려둬!!)”
왜 꼭 이런 육체로 환생했을까?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의 기본 설정! 만계출석시스템 은 아주 허접한 몸에 빙의해서 시작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 난 잘나가는 아버지 덕에 높은 지위는 가졌으나 재능과 실력이 없었던 신자, 진태서의 몸에 빙의했다 하지만 시스템 덕에 초반부터 영력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 만계 최고 수련비법, 영동단전(永動丹田)을 얻게 되는데…! 끊임없이 출석 지점을 퀘스트로 던져주는 시스템 덕에 보상 얻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 진태서, 초반 아이템인
팔황 중 제1인으로 성계를 주름잡던 마황 사마영은 믿어왔던 제자의 배신과 나머지 7황의 계략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눈을 뜬 사마영은 자신과 같은 이름인 귀운산장 하인 황영의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몸으로 다시 수련하여 칠황과 배신한 제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그런 그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황영의 심마, 귀운산장 아가씨 단운혜였다. 심마를 다스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단운혜 곁에 머문 사마영, 단운혜를 도와 귀운산장을 재
고려를 지키는 무신이라 불리는 권. 그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 권과 그의 형 정은 고려에서 가장 강했던 무인이자 노비였던 만적의 아들들이다. 아버지 만적이 노비 해방 운동을 일으키지만 실패로 끝나고 죽음을 맞자 정과 권은 누군가로부터 계속해서 목숨을 위협받는다. 살기 위해 숨어지내면서 아버지의 무공을 수련하던 어느 날, 고수들의 습격으로 형은 죽고 권은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도망치다 정신을 잃고 겨우 의식을 찾지만 권이 눈을
“이제 끝내고 싶어.” 사악한 드래곤을 없애야 죽을 수 있다는 저주로 인해, 300년이라는 긴 시간을 살아온 대마법사 엔테. 마침내 드래곤을 물리치고 안식을 맞이했으나 눈을 뜬 곳은 사후세계가 아닌, 휘황찬란한 귀족 저택이었다. 더군다나 마법이라곤 로맨스 판타지 소설밖에 모르는 귀족 영애의 몸에 빙의되었는데...
문양술이라는 신비한 힘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사상 최악의 문양이라 불리는 ‘수라의 문양’을 타고난 소년 반. 수라의 문양이 지닌 능력은 단 하나, 반드시 파멸을 불러온다는 것이었다. 파멸의 힘을 노리고 습격해온 의문의 술사에 의해, 반은 소중한 이들을 잃고 현세와 완전히 분리된 아공간에 갇혀버린다. 운명이라는 절망의 늪에서 죽음을 갈망하나, 끓어오르는 분노가 허락지 않는다. 복수의 칼을 갈며 견뎌온 999년이란 긴 시간 속에서 마침내, 반은 수라의 문
드레아 대륙의 명가, 세르민가의 막내아들 리윤. 평화롭던 가문은 아버지와 형제들의 실종 이후 몰락의 길로 접어든다. 그리고 모든 것이 무너진 순간, 리윤은 파톤가의 손에 붙잡혀 끔찍한 고문 끝에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뜬 곳은 현실이 아닌 끝없는 전장이자 신의 놀이터, 아데온. 수많은 플레이어가 목숨을 잃는 그곳에서 리윤은 암살자, 네크로맨서, 유령의 모든 직업을 마스터한 마스터 플레이어 유령왕으로 성장하여 신에게 도전했다. 패배와 함께 생을 마
막장 소설 속 미친 남주들과 같은 반이 되었다! 재수가 옴팡지게 없는 날, 트럭에 치이고 눈을 떠보니 내가 고3 때 쓴 막장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하나같이 비정상적인 남주인공들만 등장하는 소설에! 겉으로는 품행 단정한 전교 1등 모범생이지만, 실상은 사이코패스인 강선우, 양아치 같은 외형에 애교쟁이 댕댕남이지만, 여주한정 애정결핍 집착남인 차이한, 미래가 창창한 국대 수영 선수지만, 여주 스토커인 김찬승! “아니, 고3 때의 나는 대
멍멍이 가문에 똑 떨어진 아기 고양이의 고군분투 성장기! 내공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버려진 고양이 수인 홍설. 비참한 죽음 뒤 다시 눈을 떠보니 죽기 직전으로 회귀해 있다. "넌 내가 찾아 헤매던 아이다. 내게 무공을 배워 보겠느냐?" 갈 곳 없는 홍설에게 무시무시한 '개' 수인 가문, 남궁세가의 태상가주가 손을 내밀고 홍설은 살아남기 위해 남궁세가로 들어간다. '고양이 수인이라는 사실을 들키면 쫓겨나고 말 거야!' 매일 살얼음판을 걷
누구에게나 욕먹는 망나니 PD는, 평행세계에서 듣보 아이돌이 되었다. 그를 온전히 기억하는 건 오로지 동생 뿐.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1군 아이돌이 되어 게임을 클리어 해야만 한다! “…퀘스트 수락.” “미쳤어?” “밥은 먹고 살아야 할 거 아니냐.” 특기는 협박, 취미는 회유. 물불 안 가리는 악덕 PD의 아이돌 생존기!
최고의 선발 투수이자, 10억을 받고 튄 역대 최악의 먹튀 투수 류영원. 끔찍한 슬럼프에 빠지며 잠수를 타던 중 배달원의 배달 실수로 인해 자신의 팬인 정지민과 만나게 된다. “시간 괜찮으면 치킨 먹고 가실래요?” 술김에 가진 관계였는데, 이 여자랑 자면 슬럼프가 사라진다는 걸 알아 버렸다. “제가 주기적으로 해드리면 되는 거죠?” “네, 네?” “저희 힘내 봅시다. 하운드를 위해서!” 리그에 복귀하고자 하는 절박함과, 서울 하운드의 부활을 바라
어느 날 주인공 훈상에게 도착한 수상한 명함 한 장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그에게 거액의 대가와 함께 불륜 천국이라 불리는 신도시, 반남동에서의 새로운 삶을 안겨준다 “당신은 VIP들에게 드리는 선물 이 될 겁니다 그녀들이 당신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게 만드세요”
정마대전을 끝내며 맺은 위험한 거래 <광문대협정> '무림맹과 마교는 서로 인질을 교환하라!' 마교는 협정을 위해 '유세옥'을 급히 여섯 번째 제자로 들여 무림맹으로 던져버린다. 무공이라곤 전무한 열 살 소년에게 연민을 느낀 무림맹주가 내민 손길. 무림에서 무당파의 무공을 익히며 성장하던 세옥은 수백 년간 무림을 암중으로 지배한 신비 세력과 맞서게 되는데... "볼모로 시작된 운명, 이제 무림의 판을 뒤흔든다!"
한국의 라스베이거스를 표방해 만든 안개 가득한 도시 무진 정처 없이 떠돌다 이 낯선 도시로 숨어든 사희 앞에 차가운 안개를 닮은 남자 은도가 나타난다 “죽여 줄까?” “네?” “방금 그 새끼들 원하면 죽여 줄게 ” 도망쳐 온 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위험한 향기를 뿜어내는 남자 마땅히 밀어내야 했다 은인의 껍데기를 썼을 뿐, 그토록 싫어하던 깡패 새끼였으니까 “드시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제가 낼 테니까 골라 보세요 ” “겨우 음료수?” 하지만 사희는
그녀의 세상과 다른 세상을 살고 있었으나 같은 상처를 가진, 그래서 결코 미워할 수 없던 그 애. 스물아홉 살 희림은 조폭이 된 박 건과 재회했다. “흉 남는 거에 무심하실 것 같은데. 의외로 신경 많이 쓰시네요.”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내 얼굴에 흉 남는 걸 엄청 싫어했거든요.” 여전히 다른 세상 속 존재였으나 잃어버린 시절을 공유하는, 그렇기에 희림의 견고한 성 안에 또다시 들어선 건. “아직… 기회가 있을까 해서.” 10년간 멈춰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