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보스인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후계 1인자인 유현은 조직을 이어받으려 하는데... "나는 손자를 봐야겠다" 후계 조건이 '2세'라니 말이 되냐고? 아버지의 성화에 오메가인 유현의 남편 찾기가 시작된다. 유현을 둘러싼 수많은 방해공작 속 보스 자리를 노리던 2인자인 소꿉친구 현도 또한 이 소식을 듣게 되는데... "네가 나 말고 누구 애를 낳아?" 보스 자리를 지키려는 유현과, 그를 가지려는 알파 현도의 위험한 관계. 2세 조건을 걸고 시작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마을, 네 명의 '형제'와 '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다. 형제들은 아버지를 위해 헌신하고, 아버지는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푼다. 언뜻 보기에 이상할 것 없이 화목한 '가족' 인 이들. 그러나 '의식'을 치르는 밤이 찾아오면, 이들의 관계는 어딘가 기묘하게 보인다. '의식'은 단 하나의 목적인 '모두의 풍요와 행복을 기원' 하기 위해 치러지며, 공동체의 모든 일원들은 성심성의껏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 움직여왔다. 그런데 어느 날, 이 행
코스메틱 인플루언서 하윤.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빛나는 하윤이 유일하게 빛을 잃는 곳이 있으니, 바로 또다른 인플루언서 이서의 앞이다. 기대했던 개총에서도 이서의 등장에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데. 동경과 질투심이 뒤섞여 마음이 복잡한 하윤. 그러나 술김에 뱉어버린 말 때문에 이서와 뜻밖의 관계가 되어버리는데..? "그럼, 사귈까? 나도 너 마음에 들어."
하루 아침에 10년의 세월이 사라져버린 여자 윤다미, 그 모든 게 신이라는 남자와 엮이면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신은 본인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다미를 무시한다. 그러던 중 다미의 집안에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물건’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다미와의 관계에 변화를 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틀어져 버릴 대로 틀어져 버린 관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정체불명의 마을에 갇혀버렸다. 그곳에선 사람들이 이틀에 한 번씩 악마에게 바칠 사람을 뽑는 ‘제물 투표’를 한다. 악마들은 기차를 타고 와서 제물을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는다. 비밀 가득한 이곳에서 탈출할 방도가 도저히 없어 보인다. 오늘 밤, 뽑히는 건 누구일까.
초감각을 지닌 남자, 백강혁. 아버지를 잃은 후로 사상 최고의 외상 외과 의사를 목표로 사정 없이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제 광기를 곁들인…… 185cm의 모델 같은 외모로 병원을 휩쓸고 다니는 그는 외상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해 온 몸으로 환자들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백작가의 사랑받는 외동딸, 에델리스 브릴. 그녀는 서재에서 발견한 책 속에서 황제의 칼에 찔려 죽는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된다. 에델리스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책 속의 유일한 주요 인물, 노예 검투사 르한을 구해주고 그에게 무한 애정을 쏟는다. 그런데! 황제의 칼날로부터 지켜줄 거라 믿었던 르한이, 그녀의 심장을 겨누는 황제가 되어 돌아왔다?! 에델리스는 벗어나려 하지만 황제가 된 르한의 집착은 점점 심해지는데……! 집착 말고, 이혼해주세요!
하루하루가 피곤한 입사 3년차 여의도 직장인. 하필이면,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 속 최악의 민폐 악녀로 빙의해 버렸다! 괜히 나대면 원작처럼 죽을까 봐 가만히 있으려 했지만, “일단 남자들부터 탈출하죠?” “남자들이 너희를 구해 주기만 기다리는 거냐고!” 문제는 어딜 가나 이런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에는 탈출을 방해하는 진정한 민폐 캐릭터가 따로 있다는 거다. * 그런데 민폐남을 참교육하면서 몇 번 활약했더니 이 남주들은 왜 여주가 아니라 나를 따
“8, 8, 8, 82억이요?!” 흙수저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82억의 건물!! 그리고… 식당?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색은 수상하기 짝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감동 스토리.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까지. 저승식당, 지금 영업을 시작합니다!
너희가 짓밟은 명예, 되찾을 거야. 7년의 고독 끝에, 억울한 감금형이 끝났다. 약혼자의 배신을 응징하려던 대가로 부모도, 명예도 잃은 에이프릴 루노스. 복수를 다짐하며 마침내 문을 연 그녀가 맞닥뜨린 건, 자유가 아닌 또 다른 누명이였다. "지난 3년간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에이프릴 루노스를 체포한다." 갇혀 있던 이에게 연쇄 살인이라니. 기가 찬 누명 속에서 그녀는 마주한다. 경찰의 선두에 선 옛 약혼자의 동생이자, 과거의 소꿉친구
단전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던 소운휘는 혈교에 납치되어서도 삼류 첩자로 살아왔다. 어느 날, 전설로만 알려진 검선비록을 찾는데 이용당하다 죽은 운휘는 10년 전, 혈교에 납치되던 그 날로 돌아가게 되고 검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한 능력을 얻는다.
유령을 볼 수 있는 민이. 그리고 민이와 어릴 적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던 주희. 민이는 주희와 있을 때면 유령을 보지 않았고 덕분에 평범하게 성장했지만, 원인 모를 사고로 주희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분명 그런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민이가 알던 주희는 온데간데없고 어딘가 이질적이기만 하다.
sns에 중독된 채 편한 인생만을 추구하며 살아오던 인플루언서 방모아. 어느 날 고독한 힙스터(?) 수석 미대생 이 단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네 예술 세계를 감당하기엔 내가 너무 평범해? 그럼 나도 평범에서 벗어나면 되지!' 짝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시작한 노력은 그녀의 삶을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데...? 자아실현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란 과연 가능할까? 정반대인 두 남녀가 만나 벌어지는 20대의 청춘을 그린 캠퍼스 러브 코
여러 여인들을 농락하며 독신 생활을 고수하는 걸로 유명한 공작, 레이븐. 어느날 그런 그 앞에 남자를 싫어하는 것으로 이름높은 제국 최고의 악녀, 에스테렐라 공녀가 나타나 구혼한다. 수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레이븐과 남자라면 질색하는 악녀의 결혼이 순탄할 리 없지만… 그럼에도 에스테렐라는 "당신도 분명 날 좋아하게 될 거야"라며 자신만만하게 선언하는데?! 에스테렐라를 경계하던 레이븐도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공녀에게 조금씩 호기심을 느끼고,
예쁜 얼굴, 큰 키, 특유의 분위기 덕에 인기가 많은 승연은 PC방에서 알바하며,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남자 손님들에게 값싼 자존감을 얻곤 한다. 4학년이 된 지금은 학업에 매진해야 하는 걸 알지만, 쉽게 PC방 알바를 그만두지 못하는 승연은 은근 매력있는 이범을 만나게 되는데...
남편의 입에서 간략하게 한 단어가 흘러나왔다. “이혼하겠습니다.” 벤디아 로즈는 자신이 내민 이혼 서류를 떨궜다. '이, 이게 아닌데…?' *** 후회물인줄 알고 이혼을 요구하면 남주와의 사랑이 시작되는 줄 알았던 벤디아.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순식간에 이혼, 그리고 위자료로 받은 낡은 맨션에 살게 되었다. '그래, 이참에 갓물주로 한번 살아보자!' 호기롭게 다짐한 지 얼마나 지났을까? “벽난로 언제 뚫어줄 거냐고!” 한여름에 벽난로를
"쓰레기 머학생 이었던 수레기, 의대생이 되어 돌아왔다 제멋대로 대학생활을 보내며 전공이었던 수학을 잔뜩 싫어했던 수레기는 졸업 후 수능을 다시 보고 의대에 합격한다 늦은 나이에 다시 신입생이 되어 시작하는 두 번째 대학생활! 이번에는 이전처럼 심각한 아싸처럼 살지도, 공부도 던지지 않기로 결심하며 재활용 머학생이 되어보리라 다짐하는 수레기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어마어마한 의대의 공부량 그리고 한참 어려서 다가가기 힘든 동기들 과연 수레기는
유심 주 씨 31대손 주청도. 어린 시절 내렸다는 저주는 그가 정을 준 모두를 죽이고 자신의 목숨마저 위협한다. 하지만 삶에 대한 의지를 놓을 수 없던 청도는 어떤 일이든 해결한다는 유찬란에게 마지막 기적을 기대한다. "얼마니? 애인노릇" " 시간당 10만원부터 시작이세요"
절친한 친구 벨리에타와 남편의 밀회를 목격하는 시에라. 그녀는 남편의 칼에 찔려 눈을 감고 만다. 삶에 지쳐있던 시에라가 다가올 죽음 앞에서 자유를 느끼던 그때,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넌 벨리에타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원치 않게 시작된 두 번째 삶에서 시에라는 복수를 다짐한다. 이번엔 자신이 벨리에타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고.
이번 생에서는 내가 전장을 지배하겠어. 바로크 왕국의 징벌 부대 소속 백인장 데미안. “젠장.”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짜 이 녀석들과 함께 전장을 지배했을 텐데.’ 30세의 나이에 이름 없는 전장에서 눈을 감았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7년 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마력을 익힐 수 있는 멀쩡한 마력홀을 가진 상태로. ‘이번엔.’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가리. 전란의 시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 모두가 내공을 가질 수 있는 시대. 아직까진 고수라는 존재의 의미가 없지만, 세상 한편에선 옛 고서나 체계적인 연구로 인해 인간의 능력을 월등히 뛰어넘는 고수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세상에 공개된 내공수련법 이외에 다른 고서들이 있었고, 비밀리에 빼돌려진 무공비급들로 인해 점차 무서운 괴물들이 탄생한다. 이들은 개인적인 일탈로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고, 문파라는 미명하에 조직을 결성해 힘을 키우며, 거대 자본의 어두운 뒷치닥거리도 서슴치 않는데..
'흔해 빠진 외모, 자작가의 사생아.' 내세울 만한 배경은 없지만 비상한 머리 덕에 시녀의 신분으로 권세를 손에 쥔 레오나. 하지만 영원불멸할 줄 알았던 제국이 적의 침공에 무너진 순간, 그녀 역시 적병의 칼에 죽음을 맞이한다. 욕심 때문에 남을 해치고 권모술수를 서슴지 않았던 삶. 후회로 가득한 인생이었기에 죽음이 달가웠건만... 다시 돌아왔다. 갓 시녀로 입궁했던 그때로. 이건 분명 전생의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다. "이번에야말로 누군가를
원작 초반에 죽는 시한부 악녀에 빙의했다. 그래서 난 유서를 쓰기로 했다. 피폐 소설 속 마수로 변이하는 남주의 약혼녀에 빙의했다. 원작 초반에 죽는 시한부 악녀 역할이다. 그래서 어떡했냐고? 빛보다 빠르게 도망쳤다. 그리고 잡혔다……. 하지만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남주의 경계만 풀면 또 도망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노력했다. 남주가 악몽에 시달릴 때면 자장가를 불러주고 마수로 변할 것 같으면 열심히 위로해 저주를 누그러뜨리고 상처 입으면
환생 이후에도 불행한 삶은 달라지지 않았다. 마왕군에게 가족을 잃고 엘프 마법사에게 거두어진 소년, 엘드미아 에가. 복수를 위해 힘을 갈고닦던 어느 날 우연히 구하게 된 귀족 가문의 숨겨진 후계자. 이 기묘한 인연은 그를 마족과 인간 왕국과 제국이 충돌하는 격동의 중심으로 이끈다. 인간이든 마족이든 상관없어. 나를 건드린 순간, 그 누구라도 대가를 치르게 될 테니까!
나 대영웅인데 왜 나만 기록 없어? 재앙의 시대, 태초의 악 에레보스를 무찌른 카일은 5000년 후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레오로 환생한다. 하지만, 영웅의 기록을 보관하는 ‘히어로 레코드’ 어디에도 카일의 기록은 찾을 수 없었고 현대의 사람들은 그를 허구의 인물로 취급한다. 이 현실에 분개한 레오는 전생의 기록을 찾기 위해 영웅 사관 학교 [루메른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이 전생에 쓰러트렸던 태초의 악 에레보스는 완전히 소멸되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탑배우 이시아. 사고 후 '카밀라 소르펠'의 몸에서 눈을 뜬다. 문제는 말이지. "아, 아버지! 살려 주세요!" 이 여자의 끝이 매번 죽음이라는 것! 목숨줄 늘리는 게 우선이니, 일단 여기 터줏대감 귀신들과 대화부터 좀 해 볼까? 어라, 근데 왜 피하고 싶은 사람들까지 꼬이는거지!?
국민 게임 '글로리'의 프로리그팀 '지아스'의 수장 예치우. 팀을 전성기로 이끌었던 그가 돌연 추방되어 갈 곳을 잃었다. 그를 대표하던 ID '일엽지추'까지 반납한 채로. 우연히 들어간 PC방에서 다시 한 번 '글로리'에 도전하는데…. 예치우는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
“그냥 안에 싸 버리고 두 집 살림 할까? 하아….” 고등학생 딱지를 떼자마자, 스윗한 불륜남 한주언에게 코가 꿰여 불륜녀가 되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그를 사랑하니까. “불륜이야, 애인이야. 네 입으로 말해 봐.” “…….” “말하라니까?” “그래, 불륜이야. 근데? 뭐 어쩌라고.” 하지만 학과 동기인 화익에게 불륜 현장을 들키게 되고, 세 사람의 사이엔 자꾸만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해 볼래?” “…….” “니네 아저씨 엿도 먹일 겸.”
소꿉친구 유한과 수아, 그리고 그들의 형제 지한과 신우. 어릴 때부터 함께해 온 네 사람의 관계는 평범한 우정과는 어딘가 다르다.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수아의 눈에는 오직 유한뿐. 그런 수아를 좋아하는 일진이 유한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과연 수아는 바라던 대로 유한을 온전히 독점할 수 있을까? 한편, 지한의 인간관계에 지독하게 개입하며 그의 세상을 독점해 온 신우. 완벽했던 두 사람 사이에, 어느 날 지한에게 거침없이 다가오는 여자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10년간 폐관 수련에 들어간 진권. 마침내 하산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원수보다도 낯선 세상이었다. 무림은 사라지고, 세상은 스킬이 지배하는 판타지 시대로 변해 있었다. 주먹과 도복밖에 남지 않은 진권.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강함의 본질까지 바뀌지는 않는 법! 무공이 구시대의 유물로 남아버린 시대, 정권 하나로 세상을 뒤엎을 진권의 퓨전 판타지 액션 활극이 시작된다!
결혼식 당일, 내 연인과 친구가 바람이 났다. 두 사람의 배신에 나는 죽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신이 내린 축복이니 정당하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이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복수에 실패하면 그들의 배신에 죽었고, 복수에 성공하면 사고로 죽고, 그렇게 몇 번을 죽고 죽고 또 죽기를 반복하던, 최후의 죽음에. 보고야 만다. 내 모든 죽음이 사고가 아닌, 제 3자에 의한 살인이라는 걸. 그래서 이번엔 죽은 척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본인이 왕따 출신이라 믿는 부산 고등학생 '조은'. 서울로 전학을 온다. 조은은 또 다시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반 아이들과 잘 지내고자 노력하고, 새로운 학교 생활에도 얼추 적응한다. 문제는 그곳에서 짝으로 만나게 된 '서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끌리지만, 서봄은 학교의 왕 '황대한'이 지명한 왕따이다. 반 친구들은 서봄과 엮이면 조은 또한 왕따를 당할거라 경고한다. 하지만 조은의 의지와 달리 마음은 자꾸만 서봄에게로 흐른
“당신을 한종인 씨 살인 사건 용의자로 체포합니다.” 그저 할아버지를 뵈러 갔을 뿐인데, 대체 왜? 그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남편과 사촌 동생의 불륜 사실까지 알게 된 서희. “이제부터는 내가 좀 가져 보려고. 언니 몫까지 전부 다.” 모든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며 눈이 감기는 순간……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다시 깨어난 서희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대학 강의실 풍경. 가증스럽게 말을 거는 사촌 동생을 보며 서희는 결심한다. ‘원
"지방에서 올라와 허름하고 낡은 집에서 살던 태은 예쁜 집은 애저녁에 포기했다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꾸역꾸역 살지만 좋은 집에 살고 싶은 욕망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 좋은 집에 혼자 살지만 연재 스트레스에 키우던 고양이를 떠나보낸 상처로 잠 하나 제대로 못 자는 웹툰 작가 정문 먼저 간 고양이가 연상되는 외모에 털 감촉까지 꼭 닮은 태은을 만나고 숙면에 빠진다 사는 데 필수인 잠 그 잠이 너무 절실했기에 정문은 태은에게 창피함을 무릅쓰고 거절하기 어려운
'AI ‘타이탄’이 예언한 푸른 별의 종말.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진 검은 유성과 함께, 그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게임’으로 변해버린 세상. 플레이어는 결코 죽지 않는 게임 속에서 모든 인류는 사냥당하는 ‘NPC’로 전락했고, 정체불명의 ‘플레이어’들은 인간을 유희의 대상으로 삼기 시작한다. 모두가 절망에 잠긴 그때— 유일하게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는 NPC, 운혜성이 나타났다. 종말의 끝자락, 푸른 별을 무대로 NPC와 플레이어의
인간뿐 아니라 몬스터도 반하는 세계관 최강 절세미남 '루이' 어느 날 마을에 돈 역병. 루이 또한 별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는데.. "조각 같던 내 얼굴은 어디 가고 이 해골바가지는 뭐야?!" 세계관 최강 꽃미남 미(美)도 추(醜)도 없는 판단할 수 없는 해골이 되어 겪는 산전수전기 과연 루이는 다시 인간이 되어 절세미남 백수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까?
척박한 북부 왕국의 기사 아마리온은 매일 몬스터에 싸우며 살아가던 중, ‘걸어 다니는 죽음’이라 불리는 모르트 대공에게 갑작스러운 청혼을 받는다. 자신의 북부 왕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막대한 지참금에 그녀는 청혼을 받아들이고… 첫날 밤, 그녀는 믿기 어려운 제안을 마주하는데. “그대의 일은 한 가지요. 내가 잘 때 내 곁에 있는 것. 단, 그대는 깨어 있어야 하오. 감당하기 어려우면 베어도 좋소. 원망하지 않을 테니.”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난 여주들의 제목을 볼 수 있거든. “난 여주들의 ‘제목’을 볼 수 있거든.” 회귀자, 환생자, 빙의자가 넘쳐나는 로판 세계. 하지만 메이는 그 어느 쪽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지극히 평범한 ‘로판 원주민’일 뿐. 회귀의 기억도, 빙의자의 사명도, 환생자의 능력도 없는 순도 100%의 엑스트라다. 그럼에도 메이에게는 단 하나, 아주 희한한 능력이 있었으니… 바로, 로판 여주들이 빙의된 책의 ‘제목’을 볼 수 있다는 것! 그것도 단순한 제목이 아니라
종말력 2145년. 변이체의 습격 앞에 인류는 멸망의 벼랑 끝에 내몰렸다. 재앙과 함께 사람들은 이능력에 눈을 떴다. '각성자', 그들만이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었다. 그러나 전세는 끝내 뒤집히지 않았고, 신급 재능을 타고난 요미 시즈키 조차 최강의 변이체 앞에 무너지고 만다.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한을 삼키며 눈을 감은 그 순간—다시 눈을 떴을 때, 3년 전 종말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두 번째 삶. 이번엔 반드시 가족도, 세계도 지
피바람을 불러온다는 천살성의 운명을 타고났지만 속세에 화를 끼치지 않기 위해 검을 잡지 않았다.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외면했다. 그러나 세상에 무심했던 대가는 참혹했다. 가문은 멸문당했고, 가족들은 죽임을 당했다. 죽음 끝에서야 깨달았다. 하늘은 악인을 벌하지 않고, 인과는 존재하지 않으며, 심판은 약자들이 만들어 낸 희망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 사실을 깨달은 순간, 눈앞에 나타난 한 권의 금서. 인간과 하늘, 그리고 땅의
흑화 직전인 조폭 남주의 수위 조정을 위하여! 혈혈단신 외로운 백이해는 피폐 19금 연애 게임에 빙의했다. "설마… 나, 조폭 남주한테 찍힌 건 아니겠지?!" 난데없이 조폭 가문 서 씨 집안에 입주하게 된 백이해. 그녀는 평화롭고 안전한 조조조조연의 삶을 지키기 위해 아기 조폭 서도겸의 흑화를 막고 해피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학교 생활과 로맨스, 게임의 위협적인 룰이 교차하는 상황 속에서 백이해와 서도겸과의 관계는 점점 미묘하게 변해가는데…! "
“경 공자… 살아 있으셨군요…” 오 년 전에 죽은 줄 알았던 정혼자가 살아 돌아왔다. “네, 살아 있습니다. 당신을 죽이기 위해서.” 나를 담았던 눈동자에, 오직 증오만을 담은 채로. . . . 송양의 황제이자 '서화'의 부친인 선문제는 황위를 지키려 형제들을 몰살시킬 만큼 의심이 많은 자이다. 그는 충신 백종의 아들 '원의'를 사위로 맞으려 했으나, 간신의 무고로 하루 아침에 원의의 가문은 반역의 누명을 쓰게 된다. 서화는 원의를 구명하려
아들을 원했던 부모에게 장녀란 쓸모 있지도, 사랑스럽지도 않은 존재였다. 틸로드 가문의 장녀로 태어나 언제나 희생을 강요당한 라디스. 그러나 온몸이 부서지도록 노력한 끝에 돌아온 것은 결국 가족들의 배신이었다. “다 헛된 꿈이었어. 부모님을 위해, 동생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가문을 위해 살지 말았어야 했어.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어!” 끝이라 여겼던 마지막 순간. 라디스는 16살로 회귀했다.
천사들과 외계인의 대규모 전쟁 저승은 인간의 믿음 위에 존재한다. 삶에 미련이 없는 인류 최후 생존자 ‘김리아’ 저승으로 부터 추방당한 신을 경멸하는 천사 ‘아자젤’ 이 둘에게 인류와 저승의 운명이 걸려있다. 저승에선 천사들과 외계인이 능력 대결을 펼치며 대규모 전투로 치닫는다. 동시에, 지구에서는 최후 생존자를 추적대로 부터 지키는 ‘아자젤’과 ‘김리아’의 긴박한 소규모 모험이 진행된다. 급기야 지옥의 루시퍼와 천사들이 연합을 이룬다.
삼포고 1학년 3반 용진은 우연히 같은학교 여학생 희수의 타로카드를 쳐서 떨어뜨리게 된다. 운세를 봐주겠다는 희수의 말을 거절하는 용진은 그 순간 이후 복도에서 검고 이상한 그림자를 보게되고 일진 정수호에게 맞을뻔한 순간 희수가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말하며 용진을 구해준다. 갑자기 용진에게 사귀자고 제안하는 희수를 거절하는 용진, 끈질기게 구애하며 용진의 집까지 따라온 희수는 시간당 10만원을 주겠다며 거절할 수 없는 유혹을 한다. 하지만 이
전생의 죄로 인해 평생을 외롭게 살아갈 운명을 갖게 된 고등학생 '하루'. 가족도 친구도 없이 홀로 살아가던 하루에게 수상한 전학생이 찾아온다. 친구가 없던 둘, 조금씩 가까워지려던 찰나 전학생은 자신의 비밀을 들켜버리고 마는데... 과연 두 사람(?)은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재능도, 능력도, 스킬도 없는 하위 1% 탱커 강산. 불행 그 자체인 그의 앞에 신의 사자가 나타난다. “당신은 전생에 혈마였습니다.” 전생의 업보를 해소하기 위해 혹독한 시련을 감당해야 한다. 하지만 그 대가로 막대한 보상이 주어진다고? “좋아. 원하는 대로 다 해주지.” 나약한 F급 탱커, 피로 물든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의문의 벌레약 ‘정글쥬스’로 인해 곤충인간이 되었다. 이를 숨기며 살던 대학생 장수찬은 어느 날 그 모습을 모두에게 보이게 되고, 곤충인간들의 사회로 들어가 약육강식의 논리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각양각색 곤충능력자들의 판타지 액션 슈퍼스트링 유니버스의 새로운 히어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