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성 코어로 태어난 제런. 낙오자로 불리던 그는, 모두가 포기한 순간 잠들어 있던 힘을 깨운다. 사라진 부모의 흔적과 뒤엉킨 거대한 음모, 에테르를 둘러싼 세력의 충돌 속에서 제런은 후천적인 타입의 힘으로 맞서며 점점 성장한다. “내 힘을 키우기 위해 가문의 산업까지 정리해야 했지만… 강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하겠어!” 코어를 지배하는 자가 바꾸는 세상.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전세계를 뒤흔드는 반격이 시작된다.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소설 작가 유승재, 그는 아쉽게도 사망하여 지옥문 앞에 와 있다. 생전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들이 원하는 엔딩으로 끝내려던 순간 홧김에 세상이 멸망하는 전개로 급마무리 지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조현병 독자 한명이 찾아서 실랑이를 벌이 던 끝에 죽어버렸고, 어째서인지 지옥문에 와버렸지만 지옥의 심판관 마저 유승재를 소설 속 세계로 보내 기존의 결말을 바꾸라고 강요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소설 속 악역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나만큼 재수가 없는
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던 주인공 이수. 5년 전 갑작스레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숨 막히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그때, 다용도실에서 차원문이 열렸다. 가본 적 없는 곳,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곳.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
지옥이 망했다. 피가 흘러야 할 황천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망자들을 끓이던 솥은 차갑게 식은지 오래다. 은퇴한 염라대왕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윤회의 길을 택하고자 하지만, 혼란스러워진 지옥과 사라진 자신의 후임 털보로 인해 윤회의 길을 걸을 수 없게 된다. 인간 세상의 신이 되기 위하여 인간계와 지옥을 혼돈에 빠트린 채 사라진 털보를 쫓아 염라는 인간계에 강림하지만, 인간계는 털보의 수작으로 인해 지옥에서 도망친 망자들이 세상을 혼란케 하고 있었
"뭐야, 내 모습이 왜 이렇게 작달만하고 통통해?!!" 승천을 1년 앞둔 999살 이무기,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눈을 떠보니 1살 해츨링이 되어버렸다.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시작된 두 번째 생. 처음으로 받아보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조금씩, 그리고 완전히 녹아든다. 사랑 속에서 동료를 만들고, 세계를 넓혀가며 전생에 이루지 못한 용이 되는 길을 향해 나아가는 해츨링 '룬'의 두 번째 라이프 시작!
몰락한 페르디움 가문의 복수를 위해 대전쟁을 일으킨 대륙 7강 용병왕 지셀 페르디움. 모든 복수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던 와중, 예상치 못한 인물 아이던이 등장해 지셀의 계획을 무마시키고 그의 목을 벤다. 그렇게 지셀은 죽을 줄 알았지만, 눈을 떠보니 가문이 몰락하기 전의 어린 지셀로 회귀해 있었다. 다시는 뼈아픈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전생에 가지고 있던 지식과 힘으로 잘못 어긋난 조각들을 하나씩 다시 맞추기 시작
파리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젊은 무용수 조이.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하던 어느 날, 그녀는 우연히 발견한 신비로운 티아라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파리 오페라의 전설적인 에투알, '세실리아'의 몸으로 깨어난 그녀. 과연 조이는 시공간을 넘어 진정한 에투알이 되고, 자신의 오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돈을 받고 맨주먹으로 악령을 때려잡아 부마자를 퇴마하는 ‘힐링사무소’의 직원 사현우. 의뢰를 수행하던 중, 그는 인위적으로 악령을 주입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무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소중한 관계를 파괴하는 그들의 횡포에 분노한 사현우는 악의 뿌리를 뽑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한다.
동료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망한 카시안.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의 영혼은 어느 소년의 몸에 빙의되어 빌런으로 각성한다. 선망의 대상이자 대중의 지지를 받던 탑클래스 싸이커였던 그가 하루아침에 빌런이 되다니!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복수와 분노! 거듭되는 파괴적인 충동으로 이성까지 잠식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신비로운 존재 모로스의 도움과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이를 극복해 낸다. “대재앙급이라고?! 어디.. 화끈하게
전뇌화가 일반화된 월면도시 레골리스 시티. 탐정 '시드 블레이크'는 의뢰를 받고 카인테크의 비공개 발표회에 잠입하지만 카인테크의 신형 안드로이드 '프라이머'가 참석자 전원을 학살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살아남은 건 '시드'와 '린' 단 둘뿐. 두 사람은 사건을 은폐하려는 카인테크를 피하며 정체불명의 안드로이드 프라이머의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추적한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 후 에이츠 가문의 요한 에이츠로 환생한 김요한. 귀족으로 태어났으나 요한 에이츠는 가문 내 서열 꼴찌. 설상가상으로 이 세계는 무자비한 중세다.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자기 자신뿐." 약육강식인 이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돈과 힘이 필요하다! 현대인 시절의 지식을 토대로 단련의 시간을 쌓던 중, 요한은 제국 최고의 암살단, 네소스 길드의 맹독의 마스터 카에갈을 조우하게 되는데… 이 시대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한 요한의 고군분투
공교회의 사제 로베르타는 북쪽 끝에 있는 벽지, 디트마르셴의 주임 사제로 발령받는다. 전임자가 실종된 사건이 벌어진 직후 주어진 자리이기에, 로베르타는 경계를 품고 디트마르셴 공작 ‘울리히’에 관해 알아간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300년 이상 영주로서 자리하고 있는 사람이요, 스스로 말하기를 인간으로서 누릴 수 없는 삶을 산 영생자라니… 로베르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의 행적을 따라가기로 한다.
''주인공'은 즐겨하던 게임의 리메이크판인 <나이트 사가:re>를 플레이하던 중, 게임 속으로 끌려들어 간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나이트 사가:re>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인간 편의 로크, 마계 편의 제피르뿐.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인공'이 빙의한 것은 존재감 없는 마계의 9왕자 슈트라였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주인공 보정'과 '정복의 힘'이라는 미지의 능력. 마계 편의 주인공인 제피르에게서 살아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당신은 공략집을 사용 하시겠습니까?]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메시지, 지구의 종말과 함께 생존 게임이 시작되었다. 서로를 '불신' 하게 하며, '다툼'을 일으키고, '파멸'에 이르기를 유도하는 탑 ···.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믿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이 탑의 결말을 만들어 나갈 테니까. ···그래, 모두와 함께 해피 엔딩을 만들어내겠어!
반신의 경지라 불리는 9서클. 그 마지막 열쇠는 레드 드래곤, 발드로바의 심장이었다. “설마 짐의 약혼자가 짐을 죽이러 올 줄이야.” 어째서인지, 발드로바는 저항 없이 스스로 심장을 내어주었다. "... 뭐냐, 이 감정은. 어째서 이토록 찝찝한 거냐?" 아아, 나는 보고 말았다. 내 증오 따위와 비교할 수 없는 발드로바의 깊고 오래된 절망을.
"라비, 할 수 있지? 널 믿는다." 영원한 겨울 아래 눈으로 뒤덮인 세상. 빈민가에서 마약을 팔며 살아가는 소녀 라비는, 동경하는 배달부 헤더의 뜻을 이어 희망의 장소 '북쪽 도시'로 배달을 시작한다. 그런데 사실, 그녀가 배달하려던 것은... 춥고 외로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두 아이의 성장 판타지.
던전 청소 도중 발견한 반지 하나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다른 세계에서 ‘신왕의 망치’를 들어 올린 대가로 오거족의 차기 지도자 후보가 된 강우석. 시스템과 함께 현실과 이세계를 넘나들며 두 세계의 힘을 모두 쌓을 수 있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단 1년. 돌아가지 않으면 오거족이 직접 그를 쫓아온다. 살아남으려면 강해지는 수밖에..!
“이 거지 같은 세계에 버려지다니!” 무려 800화 이상 연재되며 독자들에게 욕을 푸짐히도 들어먹은 ‘칠색 세계의 연대기’. 온갖 막장 요소와 끝도 없이 강해지는 몬스터, 툭하면 주인공을 죽이려 하는 히로인들이 판치는 미친 세계. ‘근데 이딴 세계에 나 혼자 빙의됐다고?’ 이름조차 듣보잡인 ‘루디안’이 돼버린 나는 우연히 주운 눈깔 괴물 아디, 그리고 마검 디아블로와 함께 이 미친 세계를 접수하기로 했다. 이제 진짜 막장 플레이, 제대로 가보자
행성 테베에서 죽음의 군주, 살아있는 죽음이라 칭송받은 최강의 네크로맨서. 세레지아의 협력을 얻어 자력으로 귀환에 성공하지만 부작용으로 모든 힘을 잃고 연약한 소녀의 모습이 되었으며, 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렸다. 그러던 와중 인터넷 방송을 하는 초보 네크로맨서 송하연을 보고 조언을 해주는 대가로 사기가 담긴 마석을 받아 다른 데서 사기를 조달하면 사령술을 쓸 수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얼마 안가서 S급 헌터이자 네크로맨서인 헬레나와 엮이며, 자신의
생존형 힐링 라이프 시작! 블랙기업을 때려치우고 힐링하기 위해 접속한 게임에 빙의했다! 그런데 빙의된 대상이 황제조차 함부로 못 건드리는 게임 속 최강의 마법사…가 아니라, 그 마법사의 병약한 장손 '라이온 아스테리'라고? 심지어 세 번의 마나 쇼크를 겪고도 아직 마나 각성을 하지 못한 골칫거리라니. "이러다 진짜 작은 도련님이 가주가 되는 거 아녜요?" "쉿! 말조심해! 들키면 어쩌려고?" 오히려 좋다, 맘껏 떠들어라! 금수저 백수 도련님에 빙
황제에 의해 대륙이 멸망하고 마지막 희망이었던 연합군마저 완패한 절망의 순간. '아드, 명령이다. 내 심장을 흡수해라.' 타인의 재능과 권능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능력 [포식]. 아드리안은 죽어가는 용사이자 친구인 이안의 심장을 흡수하고 15년 전, 망나니였던 과거로 회귀한다. '이안... 세상을 구해 달라고? 미안하지만 그딴 건 관심 없어.' 전생의 처절한 전투 경험과 이안에게서 받은 듯한 플레이어 시스템, 그리고 한계 없이 강해지는 [포식]의
방송 처음 하는 뉴비, 훈수할 사람? 검신이었던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진서준. ‘리그 오브 스트리밍’의 우승 상품인 신상 캡슐을 차지하기 위해 스트리머 판에 뛰어든다. 그런데, 촤악-! 윽- 억-! [용병1이 사망하였습니다.] [용병2가 사망하였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사람이 쉽게 죽는다. [님아 패링 어케함?] [진짜 게임 처음 맞음?] “패링이 뭐예요?” …다들 왜 이렇게 놀라는 거지? 뉴비 스트리머 진서준. 지금부터 방송
내가 쓴 허술한 개연성과 마구잡이 설정의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하필이면 17살에 가문 내에서 숙청당하는 비운의 망나니 조연, 라센 메이튼 이 되어서 티타늄 수저에 빙의 그리고, 적당히 중간을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지낸다면, 유유자적 돈낭비 라이프도 꿈이 아니다! 작가로서 그리고 창조주로서 조금씩 결여된 개연성과 설정을 고쳐나가며 라센 메이튼의 운명을 새로 써가다!
어느 날 카미모리 켄마는 그가 플레이어의 정점에 서 있던 게임의 세계와 현실이 융합된 곳으로 전이하고 만다. 단 몇 초의 쿨타임에 가로막혀 최종 보스 앞에서 무너졌던 과거. 하지만 그의 손에는 그날의 기억과 희귀 기프트 스킬이 쥐어져 있었다. 지난 패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켄마는 최종 보스를 쓰러뜨리고 신이 되겠다는 꿈에 들끓는다. 그런 그가 선택한 직업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최약체 직업? 과연 그는 이번에야말로 신이 될 수 있
인간들이 이종족을 노예로 부리는 세상. 대마도사 '레펜하르트'는 이종족들을 돕는다는 이유로 인간들에게 마왕 취급을 받는다.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온 용사 일행! '레펜하르트'는 그에 맞서 용사 일행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에 성공하지만, 결국 권왕 '테스론'에게 죽임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시공 회귀 주문." 그러나 마지막 보루로서 시전한 마법이 기적적으로 성공하여 '레펜하르트'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내가 용사 일행 중 한 명인,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 “내 딸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 없다 설령 이 제국의 황제라 할지라도, 네 무릎을 다시 굽히게 할 수 없을
"나는 누구지?"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단 한 번도 쓴 적 없는 인물이 되었다. 얼굴은 물음표에다,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아무도 기억 못할 그런 인물. 영웅 아카데미에 입학한 엑스트라, 아니 소설 속 먼지가 살아남는 법. 남은 소설 분량까지 버텨야 한다!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서 무도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
투기장에서 노예로 자란 해피는 괴물 같은 실력으로 생존해왔다. 투기장 주인이 사형되는 사건이 생기며 해방된 해피는 새로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사회를 배워간다. 하지만 세상은 해피에게 싸움을 멈출 기회를 주지 않았다. 자신의 신분, 범죄와의 전쟁, 출생의 비밀들이 계속 얽혀가며 해피는 괴물을 넘어선 존재가 되며 세상의 정점에 선다.
누명으로 히어로의 꿈을 접은 마범태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해 히어로가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요즘 K-히어로. 주 7회 근무, 기부 필수, 가만히 있어도 생기는 억까와 미쳐가는 동료들… 과연 마범태는 무사히 히어로의 꿈을 지킬 수 있을까?
대륙 제일의 암살자 시안 베르트 평생을 믿고 따랐던 형에게 배신당한 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만약 내게 한 번 더 생이 주어진다면 그때는 다른 삶을 살 것이다.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내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누구도 섬기지 않는 그런 삶을. 그렇게 맞이하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남을 위해 살던 그림자 시안 베르트는 없다. 다시 쓰는 인생 나를 위한 모든 것을 이룩하리라!
수십 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황폐해진 프랑셀라 왕국. 시골 마을 동레미에 사는 잔 다르크는 어느 날, 정체불명의 약탈자들에 의해 마을이 습격을 당해 그 혼란 속에서 목숨을 잃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사건이 일어나기 전 아침으로 돌아와 있는 잔. 그녀의 손에는 푸른 빛을 내는 낯선 반지가 끼워져 있다. 시간을 되돌려 회귀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 잔은 프랑셀라를 구원할 성녀로 인정받기 위해 왕세자가 있는 수도 시농으로 향한다. 과연 잔은 검은 망토의 집
어린 시절부터 남들이 보지 못하는 존재들을 볼 수 있던 '박하'. 평생을 외롭게 살아온 박하는 18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자신과 같은 것을 볼 수 있는 '진도'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진도를 통해 박하가 과거에 영물들을 군림했던 '달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고 그 사실이 소문이 나며 수많은 영물과 귀신들이 박하를 노리게 된다.
고등학생 시절 취미로 쓰다 그친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주연도, 조연도 아닌 이름도 없는 일곱 살 고아 소녀에게 빙의했는데... 남의 집에서 구박데기로 살다 학대에 지쳐 달아났더니 붙잡혀 노예로 팔려 가 버렸다. 이번 생은 정말 망했구나 싶었는데... 노예 경매장에서 날 구해 낸 것은 바로 소설 속 등장하는 악명 높은 악역, '헨리에트 시틀릿 웬즈그레이'였다. 그는 황제를 꼭두각시처럼 부리고, 귀족들의 목을 써는 게 취미인 원작 속 최대 최악의
어릴 적 외계인들에게 가족을 잃은 떠살이. '블랙홀'을 다루는 특별한 인간이지만 이를 숨기고 지낸다. 어느 날 외계인들에게 도시가 테러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다시 마주한 그들은 떠살이의 목숨을 위협하는데... "미안하지만 난 못 죽어주겠어. 내가 어떻게 살아남았는데."
좋아하는 거라곤 곰밖에 없고 할 줄 아는 거라곤 귀신 보는 것 밖에 없던 무직 백수 다보영(24세)은 하여간 먹을 수 있는 거라곤 입에 넣고 보는 게 문제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 작은게 웅녀님의 정령일 줄이야..! 어라? 근데 이거 일이 점점 심각해지는데..? 하지만 걱정마 웅녀님은 악귀를 찢으니까!
1초마다 100만원씩 한도가 올라가는 신비의 지갑. 단, 조건이 있다. 지갑에서 돈을 꺼내 쓰는 만큼 나와 관련된 무언가가 줄어든다는 것! 문제는, 줄어드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지갑의 소유주가 되겠다고 결심한 사람들. 오늘 하루만, 이번 달까지만… 1초마다 100만원씩 생기는 달달한 현실에 이들은 자신이 어떤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도 모른 채 돈을 꺼내고 또 꺼낸다. 불로소득으로 얻은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원하는 행복
서른 살 백수 이태규. 어느 순간부터 감정의 진폭을 느끼지 못한 채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의미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던 그는, 우연히 만난 신비한 노인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복사’할 수 있는 도깨비불의 능력을 얻게 된다. 능력을 시험하던 중 드라마 작가 곽인호와 엮이게 되고, 그 만남을 계기로 태규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렇게 그는 ‘배우’라는 새로운 길 앞에 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