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도, 업무도 열심히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나 이백합…. 과로사로 죽은 줄 알았는데 자신보다 예쁜 의붓딸을 질투한 나머지 딸을 독살하고, 결국 남편에게 처형되는 동화에 빙의했다?! 이대로 처형당할 수 없으니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블랑슈와의 관계를 개선해 사망 플래그를 없애야 한다! 뭘 해도 귀여운 블랑슈에게 사랑을 퍼붓는 일은 즐거운데… “우습군요. 부인이 언제부터 그렇게 블랑슈를 아꼈다고?” 망할 남편 놈이 날 자꾸 방해한다! “저도 블랑슈
왕, 마법사, 악사, 검사, 부호, 거지, 성녀, 마녀... 수없이 전생을 거듭하며 그녀는 천년을 살았다. 때론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로, 때론 가장 비천한 자로. 그중에서도 53번째 삶은 손꼽힐 정도로 처참하고 괴로웠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54번째 삶, 그녀는 지쳤다. “다 귀찮아. 이젠 제발 좀 쉬고 싶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게으름뱅이 나무늘보의 삶을 살고자 결심했는데... “왜 자꾸 귀찮게 하니... 언니 좀 쉬자.”
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태초에 세 명의 신이 있었다. 땅의 베히모스, 바다의 레비야탄, 하늘의 즈가. 그러나 베히모스와 레비야탄은 서로를 증오하였고 사투 끝에 둘 다 죽게 된다. 이를 지켜본 즈가가 눈물을 흘렸고, 그 눈물이 탈리스라는 신비한 힘을 가진 광석이 공존하는 세상을 탄생시킨다. 이 탈리스를 두고 분쟁이 끊이지 않는 두 나라 이리스타와 폴만. 이리스타는 자원의 발굴과 관리를 위해 탈리스만 시험을 개최한다. 시험에 참가한 주인공들은 자신들의 과거와 마주하게 되
개미와 인간의 문명 충돌 조나탕 웰즈는 삼촌의 유언으로 집을 상속받아 가족과 살게 된다. 삼촌을 알고 싶었던 조나탕은 할머니에게 삼촌인 에드몽 웰즈의 지하실로 내려가지 말라는 당부가 적힌 쪽지를 받게 되고, 조나탕은 우연한 한 번의 계기로 지하실을 들어가게 되며 이후 홀린 듯이 지하실에 찾아간다. 동시에 개미의 사회에서는 수개미 327호가 가장 먼저 겨울잠에서 깨어나 동지들과 순찰을 나갈 일이 생기고, 그 순찰에서 327호를 제외한 모든 순찰 개
호랑이로 환생하여, 영물이 되어 살아가던 산의 주인 산군. 평화롭게 살아가던 산군의 앞에 한 소녀가 찾아오게 된다. 대뜸 지아비로 모시겠다고 하는 소녀. 귀찮은 산군은 그녀를 내쫓으려고 하지만, 그녀는 돌아갈 곳이 없다. 결국 소녀를 거두기로 결심한 산군. 그런 그에게 수많은 위협이 닥쳐오게 되는데….
1960년대 초 대한민국, 식문화의 일대 변혁이 일어난다. 전쟁 이후 굶주림이 일상이 된 국민들은 미군 부대의 잔반을 골라내어 끓인 꿀꿀이죽 한 그릇으로 하루 끼니를 때우던 상황. ‘전중윤’은 가난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삶, 그들의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카투사 복무를 마치고 취업한 신입사원 ‘김항필’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중윤의 뜻에 함께 하고자 한다. 전쟁통 안에서의 아픔과 설움을 안고 무허가 판자촌에서 꿀꿀이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소설 작가 유승재, 그는 아쉽게도 사망하여 지옥문 앞에 와 있다. 생전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들이 원하는 엔딩으로 끝내려던 순간 홧김에 세상이 멸망하는 전개로 급마무리 지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조현병 독자 한명이 찾아서 실랑이를 벌이 던 끝에 죽어버렸고, 어째서인지 지옥문에 와버렸지만 지옥의 심판관 마저 유승재를 소설 속 세계로 보내 기존의 결말을 바꾸라고 강요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소설 속 악역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나만큼 재수가 없는
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
“10억, 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동반 자살까지 결심한 가장의 계좌에, 미래의 통장에 입금될 돈이라며 거액의 대출금이 입금된다. 언제 들어올 돈인지, 어디서 발생할 돈인지는 알 수 없다. 단 하나 분명한 건, 입금과 동시에 그의 삶이 돌이킬 수 없는 지옥으로 치닫는다는 것.
동료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망한 카시안.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의 영혼은 어느 소년의 몸에 빙의되어 빌런으로 각성한다. 선망의 대상이자 대중의 지지를 받던 탑클래스 싸이커였던 그가 하루아침에 빌런이 되다니!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복수와 분노! 거듭되는 파괴적인 충동으로 이성까지 잠식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신비로운 존재 모로스의 도움과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이를 극복해 낸다. “대재앙급이라고?! 어디.. 화끈하게
초감각을 지닌 남자, 백강혁. 아버지를 잃은 후로 사상 최고의 외상 외과 의사를 목표로 사정 없이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제 광기를 곁들인…… 185cm의 모델 같은 외모로 병원을 휩쓸고 다니는 그는 외상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해 온 몸으로 환자들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동생과 삼촌 밑에서 자란 '신시아' 어느 날 그녀의 유일한 삶의 이유였던 동생이 '성희린'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한 후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 '신시아'는 '배강토'를 만나고 자신과 동생을 괴롭혔던 '성희린'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복싱을 시작한다. 매일 힘든 훈련을 소화해 내는 '신시아'는 세계 챔피언 성희린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
눈 깜빡하니 끝나버린 대학생활. 20대 중반의 격변기를 지나며, 진로도 연애도 그 무엇 하나 순탄치 않다. 다소 부족하고 찌질한 우리지만, 언젠간 스스로 밥벌이를 해내는 멋진 사회인이 될 수 있을까? 불안감 속에서도 합격, 취업, 그리고 데뷔를 꿈꾸는 세 하여자들의 이야기
얼굴은 존예지만 뚱뚱한 은지는 긁지 않은 복권의 정석이라고 불린다. 남들보다 많은 양을 먹는 점을 이용해 먹방 유튜버가 되었지만, 뚱뚱한 체형 때문에 조롱 당하기 일쑤다. 저조한 조회수, 늘지 않는 구독자에 희망을 잃어가는 은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주운 s복권을 긁은 뒤 하루아침에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팬지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 주세요.” 주인공 ‘피이’는 만사가 피곤하다. ‘노도’는 그런 ‘피이’에게 목요일마다 고백한다. 고장 난 휴머노이드 ‘피스’는 어제 사귀기로 한 연인을 자꾸 까먹는다. 마음이 고장 난 사람들과 인간적인 기계. 그들이 조금씩 어긋난 사랑을 하는 이야기.
내가 바뀌고 있다. 인어 고기는 불로불사의 영약이 아니었던 걸까? 고려 말, 전쟁을 피해 도망치던 한 귀족 소녀가 살기 위해 인어 고기를 먹는 순간 그 소녀의 쌍둥이 동생, 그녀가 새로이 정착한 마을 사람들, 그녀가 운명의 짝이라 믿게 된 한 남자의 운명이 파란만장의 소용돌이 속으로 밀려들고… 한 소녀의 열렬한 집착과 한 남자의 불타는 복수심이 맞붙는다!
"그날 내가 잃어버린 것은 너일까, 나일까 그리고 내가 다시 찾은 것은 나일까, 너일까 아니면 우리일까 14년 전 그날 홀로 남겨진 동경은 갈 길을 잃은 채 그 자리에 멈춰버렸다 차가운 세상에 대한 믿음도 유대도 기대도 없다 절망도 없다 나조차도 없다 껍데기만 어른이 되어버린 동경은 어느 날 전혀 모르는 세계에 떨어져 버린다 아름다운 나라 ‘가국’ 그리고 나와 너와, 너 미치지 않으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결국 미쳐버린 건가? 내가 도착한 이곳이 가(佳
데뷔 10년 차, 2연속 연말 대상.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자 솔로 가수 백녹하. 또 한 번의 대상 수상을 앞둔 채 최고의 날을 보낼줄 알았으나 갑작스러운 엄마의 부고 소식에 최악의 날이 되어버리고 만다. "네 엄마를 살리고 싶어?” 슬퍼하는 녹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솜뭉치. 자신의 제안을 받아 이뤄준다면 엄마를 살려준다고 말해오는데. “어떤 제안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겠어.” 최고의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안을 승낙한 녹하는 솜뭉치와
“8, 8, 8, 82억이요?!” 흙수저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82억의 건물!! 그리고… 식당?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색은 수상하기 짝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감동 스토리.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까지. 저승식당, 지금 영업을 시작합니다!
복권 당첨 직후, 추락자에게 깔려 사망?! 억울함에 염라대왕 멱살까지 잡고 난리 친 끝에, 책 속 황실 세계로 환생하게 됐는데… 하필이면 냉궁에 갇힌 '18황자' 포지션? 이게 뭐야, 나는 여잔데?! 숨겨야 할 정체, 곧 망할 나라, 그런데... 황제가 자꾸 내 생각대로 반응한다! 그냥 생각했을 뿐인데, 황제의 태도가 확 바뀌다니!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머릿속 말발 하나로 황실 인생 역주행 간다!
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
"안될 놈은 뭘 해도 안 된다." 한방'만이 성공의 답이 되어버린 시대. 실패한 인생인 내가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말아먹은 영포티 '한반도' 앞에 정체불명의 로브 노인이 나타나 '세 번의 회귀 기회'를 건넨다. 초능력도, 상태창도 없는 한반도의 화려한 '인생 리트라이'가 시작된다.
언니의 시신이 살아나는 믿기지 않는 광경 속에서 마주한 귀신이라 불리는 남자 '태랑'. 그는 동주에게 완벽한 ‘위장 죽음’을 설계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을 제안한다. 서늘한 비밀을 공유하며 동주는 점점 귀신이 아닌 사람 '태랑'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떠도는 귀신과 같던 인간이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평범한 시골 마을 '귀촌리'를 찾은 '허무명'.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어쩐지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무명의 방문을 달가워 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실은 경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을 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사교육비 월 400, 여친 있음, 친구 많음. 성적도 곧이곧대로 '남들보다'는 높은 편. 그렇기에 꿈도 높게 가지는 천재범은 현세 의대를 꿈꾸며 입시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수능을 망쳐 여자 친구와 재수하게 되었다. 그런데 수능 하루 전날 여자 친구의 이별통보…. 이내 천재범은 수능을 포기하게 된다. 과연 그의 앞길은 어떻게 될까…?
불운으로부터 시작된 삶이었다. 스무 살,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병실에서 눈을 뜨고 퇴원길에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봤을 때부터 서이연은 매사에 필사적이었다. 괜찮아지기 위해, 평범해지기 위해, 외로움에 죽지 않기 위해. 몇 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무수했던 삶의 균열은 먼지로 뒤덮여 잊힐 참이었다. 하지만—, “뭐 중요한 거 잃어버린 적 있어요?” 어느덧 맞이한 스물아홉 번째의 생일, 그녀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수면 위로나마 평온했던 이연의 일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청년 실업 100만 시대, 스펙 제로 백수 정진호. "너, 내 회사로 와라." 같은 게임의 길드 마스터였던 증권사 대표의 제안으로 얼떨결에 사회로 뛰어들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현된 정진호의 특별한 능력. 마우스 '딸깍' 한 번에 억 단위가 움직인다. 증권가의 돈을 싹쓸이하는 미친 주식 천재의 전설이 시작된다!
사람보다 먼저 떠나게 된 반려견들이 가는 곳, 강아지별. 이곳에선 일 년이 하루와 같다고 한다. 그런 강아지 별에 오게 된 아홉 살 토리. 가족들이 없는 낯선 곳에서 토리를 반겨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선생님 말씀으로는 백 밤만 자면 가족들과 만날 수 있다는데. 오자마자 가족이 보고 싶어진 토리가 백 밤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여자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한 ‘성가연’. 심사위원이자 더러운 성질머리의 톱스타 ‘소우’와 경연 내내 혐관 케미로 서사를 쌓으며 쑥쑥 성장하더니 급기야 최종 선발 무대까지 진출한다. 하지만 결과는 데뷔조 탈락. 아쉬움을 달랠 틈도 없이 ‘소우’의 영안이 열려 귀신을 보는 것으로도 모자라 곧 죽을 운명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그리고 그 원인이 성가연, 자신 때문이라는 것! 소우를 귀신으로부터 천 번 구해야 가연의 내세도 편안해진다는 말에 남장을 하
“네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우수한 성적과 뚜렷한 목표로 빛나는 삶을 살고 싶은 윤정. 욕심 없이 평범하고 소박한 삶을 바라던 언니 은아. 그리고 두 자매의 인생에 깊숙이 들어온 남자, 철윤. 오랜 기간 한마음으로 윤정의 곁을 맴돌던 주환. 운명은 넷의 마음을 얽어매고, 끝내 풀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정해진 미래, 가족의 기대, 그리고 어긋난 욕망은 되돌릴 수 없는 파국으로 향한다.
천재 의사로 의학계에 이름을 떨치던 유성. 수술실을 집처럼 여기던 그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 그런데. 성녀…성국…힐링 마법이라고?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의학을 배웠는데, 손만 대 놓고 치료 끝? 아, 나. 진짜 미쳐버리겠네."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는 뱀파이어 가족. 흡혈 욕망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바로 진정한 사랑♡♡♡ 아들1. 차지성 우등생-명문대-대기업 코스를 걸어온 엄친아. 오래 사귄 여친과 사내 비밀연애 중. 아들2. 차유성 잘나가는 쇼핑몰 사장 겸 모델. 3개월마다 여친이 바뀌는 바람둥이. 아들3. 차혜성 세상에서 게임이 제일 좋은 막내. 뱀파이어 피를 가장 진하게 물려받은 탓에 홈스쿨링 중. 사랑을 믿지만 현실에 부딪치는 지성. 사랑을 믿지 않지만
구성작가로 치열하게 살아가던 나 지연우는 비명횡사 후 동료작가가 재미로 쓴 소설 [오시리아 연대기]에 빙의하고 만다. 그것도 몇 장 나오지 않았던 엘리어스 가문의 다섯째 딸, 고도비만 준 히키코모리 영애인 태라 엘리어스로. 산넘어 산이라고 이 가문은 곧 역적으로 몰려 멸문하고, 직계 가족은 모두 단두대 행! 고로, 곧 태라도 죽는다. 그래서 태라는... 아니, 태라의 몸에 빙의한 지연우는 최대한 이 가혹한 운명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한다. 그렇게 모든 일
웨스트로드 아카데미의 열등생, 블레이크 가문의 수치. 괴로운 삶을 이기지 못해 죽음을 선택한 프레이 블레이크의 몸에 새로운 영혼이 깃든다. “뭐야, 이 몸뚱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손 봐야겠군.” 대마도사 루카스 트로우맨. 열등생 프레이 블레이크의 육체로 복수의 기회를 얻다! 4000년의 시간을 넘어 귀환한 대마도사의 화려한 액션이 시작된다!
부드러운 살가죽, 짧고 까칠한 털, 작고 조그만 발.... 이 해괴하고 귀여운 생물체는 대체 무엇?! 해골(스켈레톤)은 독립하면서 아기 고양이를 기르기로 한다. 드디어 이사 날에 인간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받은 아기 고양이! 그런데 몸에 털도 별로 없고... 아기 고양이가 원래 이렇게 생겼었나? 인간계 대행 서비스 센터는 연결이 되지 않고, 졸지에 돌연변이 아기 고양이를 떠 맡은 해골! 설상가상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옆집에서 항의가 쏟아지는데...
“…한번 해 보자. 내가 가주가 되는 거야.” 제국에서 제일가는 가문, 롬바르디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 게다가 이 가문은 막대한 부는 물론 외교와 문화까지 통달한 말그대로 제국의 역사 자체! 금수저 오브 금수저 인생 당첨! 앞으로는 탄탄대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은 문전박대, 거기다 그 잘나가던 가문까지 쫄딱 망해 버릴 줄이야!! 분통을 터트리며 술을 조금(?) 많이 마시며 돌아가는 길, 마차에 치여버리기까지! “이건 해
때는 2060년, 가상현실 MMORPG 게임 [스카이 필드]가 오픈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이 게임에 열광하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게임에서 전직 후 [각성]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현실에서도 게임 속 스킬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성]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었기 때문에 만렙이 되어도 각성하지 못한 자들이 많았다. 게임 오픈 후 1년 늦게 시작한 주인공, 김성준은 각성자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게임에 쏟아부었고
후한말 중국 최고 의원 화타, 현대 외과의 인턴으로 빙의하다! “허망하기가 그지없다.” 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 ‘아직 죽지 않은 건가?’ 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 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 아무
살인자로부터 엄마를 잃고, 사고를 당한 아이 이신혁. 여러 지식과 학습할 수 있는 신비한 공간에서 15년간 지식을 쌓은 뒤, 한 달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15년간 쌓은 지식과 능력으로 사람을 위협하는 존재들과 죽은 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천재 프로파일러가 되어가는, 프로파일러의 정점을 보여주는 이야기
인생의 허무함 속에 홀로 남겨졌던 농학박사 최우석. 눈을 뜨니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고교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그를 맞이한 건 가뭄과 병충해로 파산해 버린 포도농장.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석은 이민자 지원 제도와 대출을 끌어모아 농장을 인수하는 거대한 도박을 거는데… 과연 이 황폐한 농장을 바꿀 수 있을까?
고등학교에 입학한 심민진. 그런 민진에게 다가온 백가이와 금호양. 과거 왕따였던 민진에게 둘은 친구가 되어주었고, 함께 [교환일기]를 작성한다. 그렇게 즐겁게 일기를 쓰던 어느 날, 가이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민진이 슬퍼하던 찰나, 새로운 일기가 업로드된다. 작성자는... 백가이?
“이 요리가 대체 무엇이냐?" ”…치킨이옵니다, 전하“ 조선 최고의 폭군, 치킨 맛에 눈뜨다?! 한창 주목받던 프렌치 셰프, 연지영은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조선에 떨어져 연산군의 눈에 띄게 된다. ”오늘부터 네가 대령숙수다.“ 지영이 만들어낸 치킨에 반한 연산군은 그녀를 자신의 식사를 책임지는 대령숙수로 임명하며, 맛없는 음식을 만들면 사형이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렇게 지영은 매일 밤 살기 위해 연산군에게 수라상을 바치게 되고 어느새 둘 사이에는
인간의 아종으로 돼지가 존재하는 세상. 어느 날 돼지가 된 엄마를 마주한 구담은 돼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이어간다. 돼지란 무엇이고 무엇으로 규정하는 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인지, 인간은 무엇으로 정의하는 지. 구담은 끝없이 고민하며 엄마와의 삶을 이어가기 위해 발버둥 친다.
기득권층의 비리를 파헤치다 성폭행 피의자라는 누명까지 쓰고 자살로 위장된 채 살해당한 베테랑 검사 서준경. …죽은 줄 알았건만, 원수의 조카이자 수습 검사 김서진의 몸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이후 가지게 된 과거의 기억을 읽는 능력, ‘사이코메트리’. 이 능력을 이용하여 부패한 정치, 경제계 인사들과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원수들을 차례대로 부숴나가기 시작한다. “이번 삶에는 정의와 법, 인간미 같은 얄팍한 소리는 집어
취두부, 두리안, 수르스트뢰밍의 시대는 갔다 들어는 봤는가? 문자 그대로 죽을 만큼 맛없는 요리! 하지만 능력이 오른다!? 전 차원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테라의 요리가 최강의 용사, 유승우의 손에 의해 평화로운(?) 지구를 찾아온다 인내하라! 먹고 죽지만 않으면 허약한 당신도 레벨이 쑥쑥! 그리고 나 대신 지구를 지켜라! 괴식식당 은 세상이 멸망해도 영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