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혼수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난 효나. 젊고 실력 좋은 주치의 덕에 다시 걸을 수 있게 되고. ‘빠른 재활을 위해 ‘산악회’에 들어오지 않을래?‘ 세 남자와 함께 전국의 산을 오르게 되는데……. “거, 거길 왜 만지시는……!” “이러려고 산악회 들어온 거 아니야?” #의사남주, #노가다남주, #아이돌남주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키우던 개가 요괴왕이 됐네? 이세계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환생한 이염범. 아무리 노력해도 등선할 가능성이 없다는 걸 깨달고 평온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가 알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었으니... 거둬 키운 강아지는 그의 시와 그림에 감명받아 요괴왕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고 있었고, 집 뒤뜰에 심은 나무는 그의 음악을 듣고 세계수로 자라나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가 되었으며, 우연히 만난 행인은 그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
갱단과의 전쟁이 끊이질 않던 국가 “산 로메리아”에서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된 주인공 “니콜”. 그는 악명 높은 갱단을 수용하기 위해 신설된 범죄자 도축장, “크라네오 교도소”에 투옥된다. 지옥같은 교도소 생활에서 니콜은 점점 죄의식에 잠식된다. 니콜은 자신의 누명을 벗고 갱단과의 질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어릴 적부터 학대를 받아온 '진영'. 그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 준 건 지금의 아내였다. 하지만 그런 아내가 병에 걸려 막대한 병원비가 필요해 지는데... 그렇게 절망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는 진영에게 우연인지 필연인지 거액의 돈을 벌 기회를 주는 '마음을 먹는 벽'이 나타나게 된다. 진영은 벽을 이용해 아내를 구하고, 따듯했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111세 덕순 F&B의 회장 김덕순은 죽기 직전 마지막 소원으로 첫사랑 왕종열과의 불꽃 같은 사랑을 하게 해달라 빌고 25세 김도희라는 여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종열을 향해 달려가던 덕순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저승에서는 덕순에게 소원에 대한 조건을 건다. ‘111일 안에 사랑하지 못하면 무간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과연 덕순은 사랑을 이루고 무간지옥행을 피할 수 있을까?
“10억, 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동반 자살까지 결심한 가장의 계좌에, 미래의 통장에 입금될 돈이라며 거액의 대출금이 입금된다. 언제 들어올 돈인지, 어디서 발생할 돈인지는 알 수 없다. 단 하나 분명한 건, 입금과 동시에 그의 삶이 돌이킬 수 없는 지옥으로 치닫는다는 것.
지옥이 망했다. 피가 흘러야 할 황천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망자들을 끓이던 솥은 차갑게 식은지 오래다. 은퇴한 염라대왕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윤회의 길을 택하고자 하지만, 혼란스러워진 지옥과 사라진 자신의 후임 털보로 인해 윤회의 길을 걸을 수 없게 된다. 인간 세상의 신이 되기 위하여 인간계와 지옥을 혼돈에 빠트린 채 사라진 털보를 쫓아 염라는 인간계에 강림하지만, 인간계는 털보의 수작으로 인해 지옥에서 도망친 망자들이 세상을 혼란케 하고 있었
"뭐야, 내 모습이 왜 이렇게 작달만하고 통통해?!!" 승천을 1년 앞둔 999살 이무기,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눈을 떠보니 1살 해츨링이 되어버렸다.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시작된 두 번째 생. 처음으로 받아보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조금씩, 그리고 완전히 녹아든다. 사랑 속에서 동료를 만들고, 세계를 넓혀가며 전생에 이루지 못한 용이 되는 길을 향해 나아가는 해츨링 '룬'의 두 번째 라이프 시작!
"힘든 인생, 편해지고 싶다" 우울증에 걸린 가난한 고등학생, 전주인과 주도권은 천재들의 영혼에게 자신의 몸을 팔아버린다. 그로부터 13년이 흐른 어느 날 눈을 뜨니 그들은 대기업 의장과 조폭 보스가 되어있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대단해진 인생 내 맘대로 살아도 될까?
학원 강사로 근무 중인 ‘주연호’ 4년 전 과외에서 만났던 제자 ‘안지혜’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정에 못 이겨 얼떨결에 시작하게 된 기 빨리는 동거…. 성실하고 총명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철부지처럼 변해버린 지혜! 어른스럽지 못한 지혜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아이를 가졌어요. 다른 남자의. 그래도 혼인하겠습니까?” 대륙에서 가장 잔인한 용병대 수장의 청혼을 거절하기 위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한 거짓말이었다. 그런데 대답은…… “누구 애든 상관없으니 낳아요. 대신 나는 공주님을 가질 테니.”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망해 가는 가난한 왕국의 공주에게, 이 남자는 대체 무얼 바라는 걸까.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어린 나이에 덜컥 언니의 아이인 '지호'를 키우게 된 ‘나은’. 그렇게 5년 후,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나은 앞에 함묵증을 앓는 유치원 원생 ‘민호’의 삼촌 ‘강우’가 나타난다. 강우는 민호가 나은 앞에서만 말한다는 사실에 놀라며, 월 삼천만 원의 조건으로 입주 가정교사를 제안하고! 두 사람은 함께 아이들을 돌보며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하는데-? 과연 나은과 강우는 민호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두근두
파리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젊은 무용수 조이.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하던 어느 날, 그녀는 우연히 발견한 신비로운 티아라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파리 오페라의 전설적인 에투알, '세실리아'의 몸으로 깨어난 그녀. 과연 조이는 시공간을 넘어 진정한 에투알이 되고, 자신의 오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사이비 종교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남시온. 죽을 위기의 순간, 자신도 몰랐던 신력이 폭주하며 겨우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그 여파로 깊은 잠에 빠져 있던 힘의 주인인 윤여명이 깨어나고. 여명은 제 힘을 회복하기 위해 곧바로 인간계로 내려온다. 한편, 감당하지 못할 신력의 부작용으로 몽마의 안개를 마셔 버린 시온. 몸에 오른 열기와 흥분에 헐떡이는 시온을 발견한 여명은 그의 몸을 집요하게 만지기 시작하는데…. "잘 먹겠습니다~♡"
내가 즐겨 하던 게임 <마왕의 반려>속에 환생했다. 그것도 여주를 괴롭히다 죽는 악역으로! 게다가 인간 마석으로 마력을 쓰면 쓸수록 생명력을 잃는 시한부이기까지?! 인생이 뭐 이래…? 괜찮아. 마력 그까짓 거 안 쓰고 버티면 되잖아? 내 마나 (=생명력) 잘 지키고, 비자금을 모아서 언니랑 같이 따뜻하고 평화로운 남쪽 나라로 튀는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받아라. 릴리안. 네 인형이다.” 아버지가 내 발 앞에 원작 남주를 던져놨다. 그것도 미
극비리에 운영되는 정부 산하 킬러 조직 레스트의 S급 에이전트 코드네임 [세브] 유지안. 최연소로 의뢰 300건을 성공시켜 염원하던 은퇴를 맞이한다. 마침내 20년 동안 준비해온 소박한 '힐링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게 된 지안. 은퇴 후 첫 힐링 리스트 [누구도 죽이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돈 벌기] "사장님, 저는 당장 편의점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임무는 반드시 완수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꿈을 이루며 조용히 살고 싶
가문의 권능을 가지지 못한 채 태어난 아이, 클로버. 권능이 없다는 이유로 외가에 맡겨진 아이는, 못된 이모와 사촌오빠의 구박 속에서 자라게 된다. ‘클로버, 갠차나.’ 그래도 클로버는 기죽지 않았다. 언젠가는 아빠가 데리러 올 테니까. [8월 2일, 날씨 맑은. 이모가 또 화를 냈음. 아빠하테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그때를 대비한 일기도 쓰고, 아빠가 오면 보여주기 위해 권능도 열심히 연습했다. 하지만. ‘아빠, 언제 와?’
스턴트 배우가 되기 위해 홍콩으로 간 승현은 젊은 나이에 성공한 유천화 감독을 보게 된다. 하지만 팀장의 계략으로 백승현은 유천화의 숙소에 넣어져 접대를 하도록 강요받고, 이에 유천화는 백승현을 벌레 보듯 보게 된다. 커져 가는 오해 속 백승현의 성격과 그의 연기 실력을 알게 된 유천화는 백승현에게 점점 흥미를 느끼는데...
던전 청소 도중 발견한 반지 하나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다른 세계에서 ‘신왕의 망치’를 들어 올린 대가로 오거족의 차기 지도자 후보가 된 강우석. 시스템과 함께 현실과 이세계를 넘나들며 두 세계의 힘을 모두 쌓을 수 있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단 1년. 돌아가지 않으면 오거족이 직접 그를 쫓아온다. 살아남으려면 강해지는 수밖에..!
내가 바뀌고 있다. 인어 고기는 불로불사의 영약이 아니었던 걸까? 고려 말, 전쟁을 피해 도망치던 한 귀족 소녀가 살기 위해 인어 고기를 먹는 순간 그 소녀의 쌍둥이 동생, 그녀가 새로이 정착한 마을 사람들, 그녀가 운명의 짝이라 믿게 된 한 남자의 운명이 파란만장의 소용돌이 속으로 밀려들고… 한 소녀의 열렬한 집착과 한 남자의 불타는 복수심이 맞붙는다!
원작에 등장하지도 않은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긴 여주… 그게 바로 나다. 마왕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길에 혼수상태에 빠진 셀로니아. 몇 달 동안 사경을 헤매다 살아났건만, 남자 주인공이었던 약혼자도, 서브남주였던 성기사와 드래곤도 모두 변절했다. 단전에서 욕이 치밀었지만, 무슨 수로 흘러가는 마음을 막겠나. 쿨하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했다. 그런데…… “너, 나를 알고 있나?” 죽은 마왕이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 설상가상으로 기억이
“가서 양파나 썰어요!” 염병할 전쟁이 끝났다. 그로부터 3년. 이 시골 마을도 제법 안정된 것 같…… 은데. 웬 곰 같은 부랑자가 우리 식당에 쳐들어와 헛소리를 한다. “전쟁 중, 귀하의 아버님에게 진 빚을 갚으러 왔습니다.” 그런데 이 자식은 자기가 뭘 빚졌는지도 모른댄다. 아버지는 전쟁 중 돌아가셔서 뭘 물어볼 수도 없다고! 됐으니까 가라고 했더니 이 부랑자 왈. “대체 얼마를 원하시는 겁니까? 맞춰 드리겠습니다.” 내가 돈이 없지 자존심
행성 테베에서 죽음의 군주, 살아있는 죽음이라 칭송받은 최강의 네크로맨서. 세레지아의 협력을 얻어 자력으로 귀환에 성공하지만 부작용으로 모든 힘을 잃고 연약한 소녀의 모습이 되었으며, 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렸다. 그러던 와중 인터넷 방송을 하는 초보 네크로맨서 송하연을 보고 조언을 해주는 대가로 사기가 담긴 마석을 받아 다른 데서 사기를 조달하면 사령술을 쓸 수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얼마 안가서 S급 헌터이자 네크로맨서인 헬레나와 엮이며, 자신의
카트린 엘레모어. 소설 <혁명의 별> 속 악녀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내 최애 에티어스와 대립하는, 숙청 1순위 대상 악역에 말이다. 그런데 작가 양반? 이 미션은 뭐죠? [ 소설의 등장 인물로서 에티어스를 후원해 도울 수 있는 멋진 기회! ] [ 조건 달성 실패 시에는 그저 사망하게 될 뿐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 에티어스에게 들키지 않고 혁명을 도와야 하는데, 실패하면 내가 죽는다고? *** '기죽지 마, 에티! 내
예측 불가! 이 두근거림의 엔딩은? ‘촉’이 왔다 하면 100%! 일명 ‘촉도사’로 불리는 ‘보영’은, 귀신같은 육감으로 매칭률 1위를 달성 중인 커플 매니저다. 하지만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본인 연애는 번번이 실패. 게다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촉’ 때문에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건 덤이었으니, ‘은기’와의 첫 만남도 최악 그 자체였다.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 이혼 전문 변호사로 이름난 ‘은기’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불행한
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 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 ‘이 나라는 노답이야. 망명하자.’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 “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 “괜찮아.
대학교 휴학 중인 스물세 살 유이린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었다. 바로, 사람이 거의 드나들지 않는 동네의 산 아래 공원에서 하는 야외 자위. 언제나처럼 취미를 즐기던 그녀는 작은 변덕을 부린다. [이린이 여기서 자위하고 감♥] 그런데 다음날, 메모 아래에 누군가가 내용을 덧붙여 놓았다. [이번 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여기 또 오면 아저씨가 이린이 보X에 X질해 줄게요]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끔찍한 곳으로부터 탈출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하여 소설의
천 년 만에 용을 살해한 슬레이어, 종전을 이끈 영웅 도미닉. 그는 왕의 견제로 인해 보상 대신 후궁 아델하이드의 호위 기사로 임명받는다. 그러나 아델하이드에게는 추문이 있다. 현재 제 나라를 멸망시킨 왕의 후궁으로 산다는 것. 전 호위 기사들이 모두 그녀에게 마음을 주었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다는 것. 모든 게 도미닉과는 대척에 서 있는 이였다. “캡틴 도미닉.” 하지만 아델하이드와 만남이 잦아질수록 그의 세계가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안
소심한 아싸 오조미, 장난처럼 시작한 유체이탈에 성공한다. 이곳저곳 떠돌다 도착한 학교에서 짝사랑 상대인 도윤의 은밀한 비밀을 관람(?)하게 되는데...!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학교에 갇혀 버렸다는 것을 깨닫는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때마침 그 '누군가'가 조미를 발견한다. 바로 같은 반 친구 돈에 미친XX, 돈미새 '구수지'. 과연 조미는 몸도 사랑도 되찾을 수 있을까? 돈으로 움직이는 수지와 그런 수지밖에 없는 조미의 우당탕 쿵탕 내
고등학생 시절 취미로 쓰다 그친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주연도, 조연도 아닌 이름도 없는 일곱 살 고아 소녀에게 빙의했는데... 남의 집에서 구박데기로 살다 학대에 지쳐 달아났더니 붙잡혀 노예로 팔려 가 버렸다. 이번 생은 정말 망했구나 싶었는데... 노예 경매장에서 날 구해 낸 것은 바로 소설 속 등장하는 악명 높은 악역, '헨리에트 시틀릿 웬즈그레이'였다. 그는 황제를 꼭두각시처럼 부리고, 귀족들의 목을 써는 게 취미인 원작 속 최대 최악의
"어릴 적부터 TV 속 서기현을 동경해온 채도영. 고등학교에서 재회한 기현은 상냥한 미소 뒤에 날 선 본성을 감추고 있었다. 그가 사랑하는 건 소꿉친구 김가온이었고, 기현은 그 마음을 이루기 위해 도영을 이용했다. 이용당하고 상처 입으면서도, 도영은 기현을 향한 마음을 멈추지 못한다."
평소엔 누구보다 이성적! 그러나 연애만 하면 상호구가 되는 기주. 이번엔 다를 거라 믿었던 남자친구와의 다툼 중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게 되는데.. 병원에서 깨어난 기주의 눈 앞에 수상한 리뷰창이 보인다! '이게 뭐지? 남자친구를 평가한 듯한 전여친들의 리뷰..?' 이 리뷰창… 기주의 연애에 구원이 되어줄 수 있을까?
좋아하는 거라곤 곰밖에 없고 할 줄 아는 거라곤 귀신 보는 것 밖에 없던 무직 백수 다보영(24세)은 하여간 먹을 수 있는 거라곤 입에 넣고 보는 게 문제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 작은게 웅녀님의 정령일 줄이야..! 어라? 근데 이거 일이 점점 심각해지는데..? 하지만 걱정마 웅녀님은 악귀를 찢으니까!
"노는 게 제일 좋아!" 라고 했더니 정말 노는 게 직업이 됐다?! 매일 동심의 세계로 출퇴근한지 어쩌다 10년째! 아이들이라면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예측불가한 말과 행동들은 여전히 새롭기만 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언제나 "그랬구나" 라고 말해주는, 10년차 프로공감러 구나가 들려주는 어린이집 선생님 이야기
3년 뒤, 이 세상이 멸망하리라 예측하고 온갖 대비를 해온 '멸망주의자' 박규.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어느 날 서울 핵 공습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핵 전쟁에 돌입. 미증유의 아포칼립스가 펼쳐진다. 모두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털어 3년 전부터 묵묵히 자신만의 방공호를 파내려 간 보람이 있는 주인공 박규. 과연 그가 이 모든 일들을 내다본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서른 살 백수 이태규. 어느 순간부터 감정의 진폭을 느끼지 못한 채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의미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던 그는, 우연히 만난 신비한 노인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복사’할 수 있는 도깨비불의 능력을 얻게 된다. 능력을 시험하던 중 드라마 작가 곽인호와 엮이게 되고, 그 만남을 계기로 태규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렇게 그는 ‘배우’라는 새로운 길 앞에 서게 된다.
시험을 망친 고3 수험생 '사라'는 친오빠의 친구인 '서원'에게 과외를 받게 된다. 사라는 명문대생에 인싸력 넘치는 서원을 동경하게 되지만, 서원의 눈에 그저 어린 애로 보일 자신의 처지에 좌절하는데... 동경하는 과외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고3 사라의 짝사랑 로맨스
마약 유통 범죄를 수사하던 집념의 CBI 요원 벤자민 바커는 유력한 용의자인 마피아 보스 이안 바스티를 추적하다 붙잡힌다. 온몸이 으스러질 것 같은 통증에 눈을 뜬 벤자민은 자신이 알 수 없는 고문 기구들로 가득 차 있는 방에서 매달려 있으며, 그곳이 이안의 악랄한 고문장이자,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는 그의 비밀 은신처인 것을 알게 된다. 끝없는 고문에도 굴하지 않는 벤자민은 이안의 곁에 남아 마약 조직의 비밀을 파헤치려 한다. "버텨, 벤자
여자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한 ‘성가연’. 심사위원이자 더러운 성질머리의 톱스타 ‘소우’와 경연 내내 혐관 케미로 서사를 쌓으며 쑥쑥 성장하더니 급기야 최종 선발 무대까지 진출한다. 하지만 결과는 데뷔조 탈락. 아쉬움을 달랠 틈도 없이 ‘소우’의 영안이 열려 귀신을 보는 것으로도 모자라 곧 죽을 운명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그리고 그 원인이 성가연, 자신 때문이라는 것! 소우를 귀신으로부터 천 번 구해야 가연의 내세도 편안해진다는 말에 남장을 하
언니, 나한테 왜 잘해줘요? 미모는 기본에 고귀한 혈통과 천재적인 재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언니의 경쟁자로 태어난 내가 그녀의 손에 죽는 것은 당연했다. 한번 도망쳤더니 제국의 절반이 잿더미가 되기에 그냥 포기하고 죽었는데. 슥- 그녀의 차가운 검날이 목에 닿은 순간, 나는 8살로 회귀했다. “뭐야! 나 또 죽어야 해?” 이번 생에는 그냥 당하지 않겠다고 작은 주먹을 꼭 쥐고 맹세했었는데, “하퍼, 내 동생아, 내 꿈이 부서져도 나는 너를 지키고 싶구
삼백년만에 다시 시작된 숙적과의 싸움 천재마법사 린은 13살 때, 세상을 혼돈에 빠뜨리려는 거악 ‘심연’을 물리치고자 리스타를 위시한 용사파티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싸움은 점점 격렬해지고 마지막 순간에 린의 몸은 ‘심연’의 암독에 당해서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다시 돌아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강제 휴면 상태에 빠졌던 린의 영혼은 300년 후 어느 귀족 소년으로 부활하게 된다. 평화로운 세상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린! 하지만 세상 한
지크 드레이커, 용살자 가문 직계 혈통 중 최초의 각성 실패자. 검이 아닌 힐러의 재능을 지녔기에 가문에서 쫓겨났다. 강해지기 위해 발버둥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지크. 죽음의 순간 눈 앞에 의문의 문자들이 떠오른다. [엘더드래곤의 넋이 의지를 가진 자의 영혼에 각인됩니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된 힘이 발동합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을 버렸던 20년 전의 용살자 가문에서 눈을 뜬다. "강해질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이용할 거다.
술을 마시다 잠에서 깬 곳은 현실감이라곤 1도 없는 낯선 숲. [대륙 통합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숲에 고립된 종혁의 눈 앞에 인터넷에서나 보던 갤러리가 홀로그램으로 나타났다. 중원의 천마부터 제국의 소드마스터까지, 대륙의 거물들이 모인 갤러리. 그들이 보내주는 아이템과 정보만으로 생존해야하는 이곳은 한번 들어가면 살아 돌아온 이가 없다는 야생, '사계의 숲'이라는데...
악역의 딸이라는 이유로 사형당했다. ‘이놈들아, 난 아무것도 안 했다고!’ 억울해하며 눈을 뜨니 14년 전으로 돌아왔다. 아직 악역 가문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는 용돈을 모아 탈출하기로 계획했는데…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닌가. 골치 아프게 협상을 왜….” “협상하는 아빠 조아.” “협상하도록 하지.” 무려 인생 2회차. 금수저가 탈출을 왜 해!? 아빠를 조련해 착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히히. 세상 사람들. 이제 우리 아빠 악역 아니거든요!
버림받은 건 난데, 내가 제일 멘탈 건강하게 큰 것 같다! 내 짝퉁의 시녀가 되라길래 잠입할 겸 갔는데, 옛 가족들 상태가 이상하다? 모르겠다. 내 일은 아니니 신경 끄자! 하고 내 일 했는데……. "같이 안 살 거니?" 가짜에게 통제욕 보이던 첫째는 나한테 헛짓거리를 하질 않나. "이성에게 이런 동료애와 신뢰감을 느낄 줄은 몰랐어. 자네는 이상하게 너무 편해." 흑화할 뻔했던 둘째 오빠의 인생, 내 덕분에 제자리로 돌아가질 않나. '가족 후
소설 속 대재벌가의 상속녀로 환생했다. 문제는 이 세계가 바이러스 괴물로 인해 곧 멸망 예정이라는 거. 남는 건 돈뿐이겠다, 얼른 시골에 저택을 매입해서 괴물을 피할 대피소를 만들고 있었는데... 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세상이 멸망하고 말았다, XX! * 게다가 어쩌다 보니 남주들까지 우리 집에 함께 갇혀버렸다. 그런데 이놈들이 우리 집에서 나갈 생각을 안 한다. 왜 다들 여주한테 갈 생각조차 없어 보이는 거야? “너 대체 정체가 뭐야?” “
현상금이 걸린 악명 높은 해적. 세상은 그녀를 '구원의 심판관'이라 불렀다. 하지만 다프네가 원하는 것은 정의도, 구원도 아니다. 어머니와 가문을 몰락시키고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왕국을 향한 복수뿐. 그러나 복수의 항해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우연한 만남 끝에 하룻밤을 함께한 남자. 그가 하필 자신을 쫓는 왕국에서 가장 집요한 해군 장교일 줄은 몰랐다. 왕국을 뒤흔드는 혁명과 숨겨진 음모, 그리고 자꾸만 그녀의 계획을 뒤흔드는 한 남
『은해상단 막내아들』 천하제일의 상재(商才)를 타고난 은서호. “어째서 무림맹이 나를…….” “맹의 윗분들께서 자네가 거슬린다고 하더군. 쯧, 그놈의 돈이 뭐라고.” 백도 무림을 자처하던 무림맹의 칼에 살해당한 나는 상단 일을 처음 배우던 날로 돌아왔고, 굳게 다짐한다. 이번 생에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기로… “네놈들이 그토록 깔본 '돈'으로 무너뜨려 주마.” 천재적인 두뇌와 뛰어난 무공 재능까지 역사에 남을 위대한 상황(商皇) 은서호의 행보가
즐겨보던 로판 소설의 엑스트라 소녀로 빙의한 지 1년 만에 내가 곧 쫓겨날 신세라는 걸 알게 됐다. 차라리 내 발로 집을 나가겠다고 했더니, “사실은 이 아이가 내 따님입니다. 그렇지, 따님?” 사이코패스 망나니 공자의 눈에 들어 버렸다? ‘놀이 후에 상대한테 준 돈이 섬 하나를 살 정도였다던데?’ 그에게 어울려 주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기에 훌륭히 딸 노릇을 하고, 몇 달 뒤 두둑해진 통장과 함께 자의 반 타의 반 집을 나왔다.
“…한번 해 보자. 내가 가주가 되는 거야.” 제국에서 제일가는 가문, 롬바르디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 게다가 이 가문은 막대한 부는 물론 외교와 문화까지 통달한 말그대로 제국의 역사 자체! 금수저 오브 금수저 인생 당첨! 앞으로는 탄탄대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은 문전박대, 거기다 그 잘나가던 가문까지 쫄딱 망해 버릴 줄이야!! 분통을 터트리며 술을 조금(?) 많이 마시며 돌아가는 길, 마차에 치여버리기까지! “이건 해
전직식 날, 정체불명의 이상 현상과 함께 선택된 단 하나의 직업. [유일등급 히든 직업-네크로맨서] 죽은 자를 부리고, 죽음에서 힘을 끌어오는 자. 소환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는 쓰러지지 않는다. 해골 하나로 시작된 전투, 예측할 수 없는 성장, 통제 불가능한 존재. 그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질서가 무너진 전장과 되살아난 죽음뿐. 규칙이 깨지고, 세상의 균형이 흔들릴 때— 전설은, 죽은 자들과 함께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
때는 2060년, 가상현실 MMORPG 게임 [스카이 필드]가 오픈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이 게임에 열광하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게임에서 전직 후 [각성]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현실에서도 게임 속 스킬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성]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었기 때문에 만렙이 되어도 각성하지 못한 자들이 많았다. 게임 오픈 후 1년 늦게 시작한 주인공, 김성준은 각성자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게임에 쏟아부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