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된 포르노 하나가 나를 이렇게 바꿔버릴 줄 누가 알았겠어요 선생님도, 형부도, 아빠 친구 아저씨로도 만족할 수 없는 변태가 바로 나라고 누가 알겠어요? 매일같이 쾌락에 젖어 몸을 덜덜 떨면서도 도저히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변태적인 욕구를 오늘 이 사람은 가득 채워줄 수 있을까요?
대문 남고의 유일한 홍일점인 '홍일탁'. 물론 이름과 별명과는 다르게 남자다. 왜소한 체격과 곱상한 외모 덕분에 찐따부터 일진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무시하기에 이르고 교내 서열 꼴찌에 머무르고 있었다. 과거, 중학교 2학년까지만 해도 유명한 일진이었던 일탁은 자신의 한 문제로 인해 먹이 사슬 맨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는데... '그놈의 2차 성징. 그래, 그 놈의 2차 성징만 와줬어도...!' 또래와는 다르게 신체의 성장이 멈춰 하루하루 놀림과 괴롭
전설 속의 흑호랑이를 신으로 섬기는 가상의 나라 '호선'. 호선의 백성인 '서도람'은 가문의 역모죄로 인해 한순간에 양반에서 관노가 되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군사를 피해 도망치던 도람은 왕세자 '이효'가 자신을 '왕세자빈'으로 선택했다는 뜬금없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렇게 아는 이 하나 없는 궁으로 끌려가게 된 것도 모자라 이효와 초야까지 치루게 된 도람. 그 이후로 왕세자의 정체와 가문의 비밀 등 숨겨져 온 것들이 도람의 앞에
“인간 남자를 임신시켜 새끼 치고 돌아오겠습니다!” 멸종 위기인 ‘검은발살쾡이 수인 가문’의 장남, 고유민. 또래 암컷을 구경도 못 해본 탓에 강제 모태 솔로 생활 중이다. 갓 발정기에 접어들어 번식욕으로 미쳐 가던 중, 그는 은밀한 소문을 입수한다. ‘수컷 살쾡이는 인간 남자와 궁합이 맞아 백발백중 임신시킬 수 있다.’ 유민은 가장 아름답고 명석한 남자를 임신시키기 위해 한국대에 잠입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탐스러운 몸매를 갖춘 범태준을
소문난 남색가이자 미인 수집가인 제러드 후작. 그런 그의 곁을 오랫동안 지켜온 호위 기사 알렌은, 감히 숨겨왔던 연심을 들키고 만다. 까마득한 윗사람인 제러드를 향한 알렌의 마음에 놀란 것도 잠시, 후작은 자신의 취향과는 정반대인 알렌과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문득 궁금해진다. 그렇게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장난은, 두 사람 사이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불러오는데...
기계와 과학이 삶을 이루는 2026년 지구에서 환생한 용사 '용사준' 마법과 드래곤이 익숙했던 사준은 이제 치열한 구직난을 극복하고 대기업에 입사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전생에 사랑하던 사이였던 황자와 재회하게 된다. 과거 다소 껄끄러웠던 이별 과정 때문에 그를 멀리 하려는 사준. 하지만 그가 마족의 저주를 받고 목숨이 위험하단 사실을 알게 되자 갈등하는데... '당신을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두려워'
부모님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권우재와 백유현. 온기 없던 집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자란 두 사람은, 첫 키스를 계기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이별로 우재에겐 원망이, 유현에겐 그리움이 남게 되고… 10년 후, 두 사람은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한다.
"각인한 오메가랑 몸 섞기 싫어? 배 맞추면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거야." 어떤 약으로도 조절되지 않는 극우성 알파 페로몬의 소유자, 베릴 엠버. 지난 인연의 각인에 묶여 시한부 삶을 사는 페로몬 조향사, 루미안.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의 공생을 위한 치정극이 펼쳐진다.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노예 대학원생 윤영주. 그림 같은 강신주의 미모에 정신이 팔리지만, 곧 그가 가슴을 다 내놓고 다니는 이상한 놈이라는 걸 떠올리고 거리를 둔다. 신주와 엮이지 않으려는 영주의 의지와는 달리, 신주는 점점 영주에게 관심을 보이고, 영주의 말 한마디에 강아지가 신주의 중요한 곳을 무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다. 그러자 신주는 제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달라며 영주를 조르기 시작하는데…. -형 나 싸게 해주세요….-
“늙은 놈보다 영계가 낫지 않아요? 난 하루에도 몇 번이고 할 수 있는데 ” 나는 어린 놈이 이 무슨 발칙한 소리냐고 유교걸다운 훈계를 늘어놓을 자격이 없었다 “나 따먹은 거 책임져요 그 뒤로 계속 누나 생각나서 발기가 안 풀려요 ” 내 친동생이나 다를 바 없이 아꼈던 애를, “지금도 이렇게 섰어요 ” 어렸을 땐 인형 뺨치게 귀엽고 깜찍했던 남도하를, “나랑 자요, 누나 ” 스무살이 되자마자 동정을 따먹었다 ‘미치겠다, 도윤아…… 나 어떡하지?’ 나는
어릴 적 수인에게 강제로 마킹 당한 유재이는 발정기와 페로몬 때문에 늘 괴로워하며 살아왔다 성인이 된 어느날, 한 마리 늑대 수인— 이건우가 갑자기 나타나 자신이 모든 걸 책임지겠다며 유재이를 찾아온다 하지만 유재이는 단번에 알아본다 그가 바로 자신의 꿈속에 계속 나타나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두려움과 거부감에 그를 밀어내지만, 막상 마주한 이건우는 한없이 다정하고, 귀엽고, 충성스럽다 꿈속에서는 강압적으로 모든 걸 빼앗아가던 잔혹한 수인
“나, 기억 안 납니까?” 모친에게 결혼을 강요받는 남자, 강지혁. “우리가 본 적이 있던가요?” 고모에게 결혼을 강요받는 여자, 지승연. 엇갈린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은 강요된 맞선 자리에서 한 번 직장에서 또 한 번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되는데……. “연애합시다, 나랑.” “농담이 지나치시네요.” “더는 맞선 보기 싫잖아요. 서로 돕고 삽시다.” 과연 두 사람은 지긋지긋한 맞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번 생에서는 내가 전장을 지배하겠어. 바로크 왕국의 징벌 부대 소속 백인장 데미안. “젠장.”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짜 이 녀석들과 함께 전장을 지배했을 텐데.’ 30세의 나이에 이름 없는 전장에서 눈을 감았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7년 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마력을 익힐 수 있는 멀쩡한 마력홀을 가진 상태로. ‘이번엔.’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가리. 전란의 시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비루한 서자의 영혼이 바뀌다, 억울하게 죽은 황제로!” 바리엘 제국의 마법사이자 어린 나이에 황제가 된 이안은 조카의 반란으로 감옥에 갇힌다. 이안을 구해주러 온 마법사 나움은 금지된 시공간 마법을 사용한다. 금지된 마법은 황제 이안을 과거 100년으로 이끌고 100년 전 멸문한 변경백 가문의 서자 이안에게 빙의한다. 서자 이안은 접경지인 야만족에게 볼모로 잡혀가기 직전! 이안은 살벌한 음모에 휘말리는데!!!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 "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 전리품 놓고 남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혼자 다 해먹는 안재현의 즐거운 솔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어느 날 지구 곳곳에 정체불명의 검은 탑이 솟아오르며, 극소수 인류의 각성이 시작된다. 하지만 겁 많고 소심한 하남자 봉주혁과는 인연 없는 일일뿐. 오늘도 알바로 고생한 몸뚱이에 라면 한 입 넣어주려는데… [봉주혁님은 각성하셨습니다.] “…으허, X발, 깜짝이야!” 과연 인생 역전의 기회가 찾아온 걸까?!
사람들의 진심이 ‘해시태그’로 보이게 된 전교 1등 연이솔. 그런데 첫사랑 성신우가 자신에게 ‘#첫사랑이었던_쓰레기’라는 태그를 달았다?! 이유도 모른 채 버림받았던 상처가 되살아나고, 이솔은 신우를 싫어하는 백설과 손잡는다. 복수일까, 미련일까. 이번엔 누가 먼저 상처받을까?
후한말 중국 최고 의원 화타, 현대 외과의 인턴으로 빙의하다! “허망하기가 그지없다.” 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 ‘아직 죽지 않은 건가?’ 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 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 아무
짝사랑. 빌어먹을 황사 같은 감정. 미세먼지도 알고 마시는 것 처럼 짝사랑도 그렇다.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5년하고 120일. 매일 숨 쉬듯이 차였지만 수능이 끝나는 날 반드시 고백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친언니와 짝사랑하던 남자와의 밀회를 목격하게 되는데!?
"너랑 자고 싶어" "...뭐?" "성지원이랑 하고 싶다고" 20살이 되던 날. 너랑 추억 한 점 남겨보려 밤을 보냈다. 그렇게 10년 만에 재회한 주성현, 여전히 잘생겼... "무이자 대출, 한도는 자유, 상환은 안 해도 그만." "...뭐?" "계속해 줘, 동거녀 연기." 여전히 넌 엉뚱한 돌직구를 던졌고, 나는 그 공을 받는다. 주성현, 네 진심이 뭐야?
"지루한 일상, 당신의 본능을 깨울 위험한 놈들이 온다." 평범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가던 여자들. 하지만 어느 날 밤, 예기치 못한 순간에 짐승 같은 남자들이 그녀들의 틈을 파고든다. 20년 지기 소꿉친구부터, 절대 엮이면 안 되는 갑을 관계의 상사, 그리고 위험한 비밀을 가진 낯선 남자까지 "도망쳐. 잡히면 안 놔줄 거니까." 하지만 한번 넘어버린 순간, 누구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식자재를 구하기 어려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주막. 숫총각 도문은 생계를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중, 굶주림에 지쳐 쓰러진 소녀 옥비를 거두어 따뜻한 밥 한 끼를 내어준다. 그러나 그날 밤, 옥비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해 자신이 승천을 앞둔 이무기임을 밝히고, 용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강한 양기가 필요하다며 도문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넨다. 이후 옥비는 풍어를 불러와 주막을 살려주고, 도문은 점차 그녀의 비밀과 진심에 얽혀 들어가는데.
대학교 휴학 중인 스물세 살 유이린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었다. 바로, 사람이 거의 드나들지 않는 동네의 산 아래 공원에서 하는 야외 자위. 언제나처럼 취미를 즐기던 그녀는 작은 변덕을 부린다. [이린이 여기서 자위하고 감♥] 그런데 다음날, 메모 아래에 누군가가 내용을 덧붙여 놓았다. [이번 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여기 또 오면 아저씨가 이린이 보X에 X질해 줄게요]
도박쟁이. 실패자. 10년의 결혼 생활을 이혼으로 종지부 찍으며 생긴 이혼남 타이틀까지 갖추게 된 '정철'.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을 한탄할 새도 없이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이었던 그가 돌아왔다. 두려움이자 공포, 평생토록 정철을 도망치게 만든 장본인이자 지독히 사랑했던 전 연인 '지민영'이. "난 네가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할 거야, 철아."
어린 시절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돌아오겠다던 약속을 남기고 끝내 돌아오지 않은 부모를 기다리다 지쳐 도망치듯 고향을 떠난 백은서. 그러던 어느 날, 출장 차 찾은 시골 마을 신초리에서 한겨울에도 푸르게 피어 있는 토끼풀 언덕과 그곳을 관리하는 젊은 이장 추성호을 만난다. 일 때문에 만나게 되었지만, 어느새 신초리와 성호는 은서의 마음에 특별하게 자리 잡아가게 되는데…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시골에서 지내 온 지호는 상경 후 원하던 대학에 다니게 된다. 입학한 지 한 달,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들어간 강의실에서 의도치 않게 두 남자의 정사를 목격하고 만다. 몰래 빠져나가려 했으나 결국 영원에게 들켜버린다. 지호는 무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영원은 지호를 귀찮게 쫓아다니는데... "이 선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끔찍한 곳으로부터 탈출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하여 소설의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가 버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이 꼬질꼬질한 강아지는 뭐야?” ‘놔… 십새끼야!’ 졸지에 식인 늑대의 강아지가 된 견희성. 극진한 애정과 수발을 받으며 살게 됐지만 둘의 동거는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강아지… 난 너는 안 잡아먹을 거 같아.” ‘미, 미친 새끼.’ 식인 늑대에게서 벗어나고만 싶은 강아지
광고 대행사 5년차 디자이너 '최재승'은 BDSM 성향자들만 만나 원나잇을 즐기는 마조히스트이다. 그런 그가 모델 캐스팅 현장에서 예고 없이 맞닥뜨린 것은, 자신이 마조 성향을 갖게 된 계기인 고등학교 선배. ‘민호연'이었다. 13년 만에 재회한 둘. 호연은 미국의 신비주의 탑모델 'Eli(일라이)'가 되어 있었고 거부하는 재승의 몸을 강제로 탐하기 시작하는데...
수백 년간 '장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칼레타 제국의 천재 기사로 칭송 받던 '루스티카 제너스'는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힘이 증발했다. 그 후, 4년 간 폐인처럼 칩거하던 그녀 앞에 나타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 정체 모를 남자 '헤이든'은 과거의 루스티카를 기억하고 있는데…. 한편, 칼레타의 황제가 칩거하던 그녀를 소환해 무너진 장벽 너머 오랜 적국이던 페르세타 제국의 외교관으로 파견을 명한다. 모든 힘을 잃어버린 전직 기사 루스티카는
천 년 만에 용을 살해한 슬레이어, 종전을 이끈 영웅 도미닉. 그는 왕의 견제로 인해 보상 대신 후궁 아델하이드의 호위 기사로 임명받는다. 그러나 아델하이드에게는 추문이 있다. 현재 제 나라를 멸망시킨 왕의 후궁으로 산다는 것. 전 호위 기사들이 모두 그녀에게 마음을 주었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다는 것. 모든 게 도미닉과는 대척에 서 있는 이였다. “캡틴 도미닉.” 하지만 아델하이드와 만남이 잦아질수록 그의 세계가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안
5년 전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수들이 서운을 잡아가려 하자 자신이 ‘서운’이라 하며, 대신 끌려간 제자 남길. 그러던 어느 날 남길은 서운이 머무르고 있는 한 섬의 군주가 되어 돌아왔고 본인의 거처로 스승 서운을 불러들인 후 그녀를 잡아끌며 강하게 접문을 시도해온다. 입술이 떨어지고 이어오는 말은 “스승님, 어찌 더 고와지셨습니까.” 그리고 옆에서 들리는 신음 소리는 둘의 만남을 고조시키는데….
'팔다리가 잘린 채, 감옥 바닥을 기어 다니는 인축이 되어본 적이 있는가?' 황궁 비무의 잔혹한 광경에 기절하던 겁쟁이 원자 청풍, 그 나약함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부친이자 황제를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지가 잘린 채 창살 사이 어머니가 죽어가는 모습을 두 눈 뜨고 지켜본 그. 그 깊은 원한 속 숨이 끊어졌을 때- 하늘이 보우하사 난 다시 살아났다. 괴상한 무기가 난무하는 싸움 한복판, 마교 부교주의 몸으로.
복권 당첨 직후, 추락자에게 깔려 사망?! 억울함에 염라대왕 멱살까지 잡고 난리 친 끝에, 책 속 황실 세계로 환생하게 됐는데… 하필이면 냉궁에 갇힌 '18황자' 포지션? 이게 뭐야, 나는 여잔데?! 숨겨야 할 정체, 곧 망할 나라, 그런데... 황제가 자꾸 내 생각대로 반응한다! 그냥 생각했을 뿐인데, 황제의 태도가 확 바뀌다니!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머릿속 말발 하나로 황실 인생 역주행 간다!
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네요! 마주 본 건 처음이니 다시 인사 드릴게요. 에이블이라고 합니다, 왕자님." 대대로 드래곤의 힘과 더불어 잔혹한 성격을 같이 물려받은 왕가의 왕자, '카라스' 그리고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며 왕자의 힘과 잔혹함을 통제하고 따뜻함을 알려주는 유일한 존재 <레가스>, '에이블' 모두가 왕자를 두려워할 때 오직 에이블만이 카라스에게 다가가 그를 보호하고 세상을 하나씩 알려준다. "이렇게 예쁜 눈을 감추시다니요! 저는 왕자
어릴적 사건으로 수영의 집에 빚을 진 태은의 아버지는 매달 100만원을 수영의 집에 보낸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두사람은 새로 부임한 팀장과 팀의 막내로 만나게 되고 아슬아슬한 회사 생활을 이어간다.. “팀장님, 저한테 왜 잘해줘요?” “너한테 빚이 있어서.” “그럼 저 왜 미워하세요?” “그게 내 빚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조폭이라는 소문으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한세림. '엄친아' 강승우는 한세림과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하게 되고, 늘 그렇듯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한세림과 친해지려 한다. 그런데 얘... 뭐하는 애지? 내일이 없는 듯 구는 한세림과 인생을 완벽하게 설계하는 강승우의 위험천만 로맨스.
18살, 서울 전역 고등학교를 평정하며 폭력의 정점에 오른 ‘레전드’ 권승호. 하지만, 정점에 오른 뒤 권승호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그가 적어도 전국구 조폭 두목이 되었을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삼진 상사의 신입사원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남들보다 조금 더 호기심이 많을 뿐, 평범한 스무 살이었던 해주는 대학에 입학하고 소위 말 해 발랑 까진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어릴 적부터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 그게 사실이었던 걸까, 해주의 인생은 그 이후로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순결을 뺏기는 걸 시작으로,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는 해주 그 과정에 서 남자를 다루는 법,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욕망에 대해 솔직해져 간다 이제는 남자들이 자 신으로 인해 안
조직의 보스인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후계 1인자인 유현은 조직을 이어받으려 하는데... "나는 손자를 봐야겠다" 후계 조건이 '2세'라니 말이 되냐고? 아버지의 성화에 오메가인 유현의 남편 찾기가 시작된다. 유현을 둘러싼 수많은 방해공작 속 보스 자리를 노리던 2인자인 소꿉친구 현도 또한 이 소식을 듣게 되는데... "네가 나 말고 누구 애를 낳아?" 보스 자리를 지키려는 유현과, 그를 가지려는 알파 현도의 위험한 관계. 2세 조건을 걸고 시작
멀지 않은 미래-. 매우 낮은 확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 「발현자」가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한다. 디에고도 이 발현자 중 한 명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능력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동료로부터 안정제를 만들어줄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그렇게 셰인을 만나게 된 디에고는 머릿속에서 누군가와 나눴던 약속들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쥐구멍 같은 삶. 살아남기 위해 포기를 가장 먼저 배워야 했던 '지안'은 빛처럼 나타난 '환'과 운명 같은 연애를 시작한다.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환이 지안 대신 차에 치이게 되고 의식을 찾았다는 소식에 지안은 다급하게 병실문을 여는데... "떨어져. 오메가 냄새나잖아, 역겹게."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마을, 네 명의 '형제'와 '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다. 형제들은 아버지를 위해 헌신하고, 아버지는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푼다. 언뜻 보기에 이상할 것 없이 화목한 '가족' 인 이들. 그러나 '의식'을 치르는 밤이 찾아오면, 이들의 관계는 어딘가 기묘하게 보인다. '의식'은 단 하나의 목적인 '모두의 풍요와 행복을 기원' 하기 위해 치러지며, 공동체의 모든 일원들은 성심성의껏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 움직여왔다. 그런데 어느 날, 이 행
"알파인 동시에 오메가인 특이형질때문에 베타 전용 기숙사에 입소하게 된 " "세현 " " 깔끔하고 싹싹한 룸메이트 " "준후 " "를 만나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준후도 자신처럼 형질을 숨기고 베타기숙사에 들어온 것임을 알게 된다 심지어 준후의 형질은 알파?! 오메가 형질이 불안정한 세현은 마침 갑작스런 히트사이클을 맞게 되고, 그 상태로 준후와 마주친다 " "나 한번만 도와주면 안돼? " " 세현은 이 순간의 충동적인 선택을 후회하게 될까? "
무속성 코어로 태어난 제런. 낙오자로 불리던 그는, 모두가 포기한 순간 잠들어 있던 힘을 깨운다. 사라진 부모의 흔적과 뒤엉킨 거대한 음모, 에테르를 둘러싼 세력의 충돌 속에서 제런은 후천적인 타입의 힘으로 맞서며 점점 성장한다. “내 힘을 키우기 위해 가문의 산업까지 정리해야 했지만… 강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하겠어!” 코어를 지배하는 자가 바꾸는 세상.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전세계를 뒤흔드는 반격이 시작된다.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키우던 개가 요괴왕이 됐네? 이세계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환생한 이염범. 아무리 노력해도 등선할 가능성이 없다는 걸 깨달고 평온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가 알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었으니... 거둬 키운 강아지는 그의 시와 그림에 감명받아 요괴왕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고 있었고, 집 뒤뜰에 심은 나무는 그의 음악을 듣고 세계수로 자라나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가 되었으며, 우연히 만난 행인은 그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
서인의 가족은 자신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가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난다. 7년이 흐른 후 방문한 한국에서 또다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 서인과 그의 가족. 서인은 그들에게 모든 것을 뺏기로 결심하고 복수를 위해 힘을 기르기로 한다. 복수를 위해 찾은 테레스 주식회사의 ‘제이든 테일러’. 그는 오만함 그 자체의 남성이었다. 서인의 절박함은 알 바 없다는 듯 제멋대로 구는 제이든을 보며 서인의 의지는 도리어 불타오른다
소설 작가 유승재, 그는 아쉽게도 사망하여 지옥문 앞에 와 있다. 생전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들이 원하는 엔딩으로 끝내려던 순간 홧김에 세상이 멸망하는 전개로 급마무리 지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조현병 독자 한명이 찾아서 실랑이를 벌이 던 끝에 죽어버렸고, 어째서인지 지옥문에 와버렸지만 지옥의 심판관 마저 유승재를 소설 속 세계로 보내 기존의 결말을 바꾸라고 강요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소설 속 악역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나만큼 재수가 없는
멀고도 아득한 세월, 백만 년 대륙이 갈라지고 끝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마강진은 속박의 땅에 갇혀있었다 해방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제자들이 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 우선 근처 문파에 의탁해 수련하며 실력을 기르기로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자신의 제자가 세운 문파, 영계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제자가 없는 세월 동안 몰락 직전까지 간 영계종 마강진은 먼저 영계종으로 들어가 그곳을 부흥시키기로
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
자신에게 사기친 사기꾼들의 돈을 들고 한적한 시골로 도피한 희준. 분명 노인들 밖에 없는 시골 마을이라고 들었는데 젊은 사람이 있는데다, 이 녀석 앞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변태로 의심 받을 짓만 하게 되는데?! 나만 변태 되고 끝날 줄 알아? 사실은 서문찬 네가 변태란 걸 낱낱이 밝혀내고 말겠어.
갑작스러운 마물들의 출현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마법소녀 '아스트라 노바'. 그러나 마법소녀 '에리나'는 마물과 격렬한 사투를 벌이던 중, 방심한 순간을 틈타 악당 '녹스'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녹스의 은밀하고 야릇한 요구에 에리나는 조금씩 이상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코스메틱 인플루언서 하윤.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빛나는 하윤이 유일하게 빛을 잃는 곳이 있으니, 바로 또다른 인플루언서 이서의 앞이다. 기대했던 개총에서도 이서의 등장에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데. 동경과 질투심이 뒤섞여 마음이 복잡한 하윤. 그러나 술김에 뱉어버린 말 때문에 이서와 뜻밖의 관계가 되어버리는데..? "그럼, 사귈까? 나도 너 마음에 들어."
중학교 때 나가는 대회마다 수상해 상금을 쓸어와 '대회의 신'이라는 별명이 붙은 영이. 수치스러운 별명이 싫어 고등학교에서는 죽은듯이 공부만 하려고 했으나… 고등학교에 거액의 상금이 걸린 '청춘' 공모전이 등장한다. '청춘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도, 6인 1조라는 조건도 싫지만 상금은 놓칠 수 없다. 진짜 '청춘'이 무엇인지는 관심없고, 오로지 상금을 위해 어른들이 원하는 '청춘'을 찾아가는 고등학생들의 일상 코미디 로맨스.
"노는 게 제일 좋아!" 라고 했더니 정말 노는 게 직업이 됐다?! 매일 동심의 세계로 출퇴근한지 어쩌다 10년째! 아이들이라면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예측불가한 말과 행동들은 여전히 새롭기만 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언제나 "그랬구나" 라고 말해주는, 10년차 프로공감러 구나가 들려주는 어린이집 선생님 이야기
일에 파묻혀 초췌해 가던 아이작은 유일한 친구인 제임스와 함께 술집에서 과음을 하게 된다. 간만에 거하게 취한 아이작은 다음 날 호텔 침실에서 깨어나게 되고, 과거 기숙 학교 룸메이트였던 시어도어와 하룻밤을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느 날 바람같이 자취를 감췄던 그와의 인연은 재회조차 평범하지 않다. 과연 시어도어의 목적은 무엇일까?
인정받는 회사원 견우의 이면은 골든 샤워에 대한 페티시를 갖고 있는 M 기질의 변태. 자신의 변태적인 성벽을 애써 부정하며 살던 견우는 어느 날 자신의 후임 호원이 소변을 참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숨겨왔던 욕망을 터트리게 된다. "나... 진심으로 저 녀석만의 변기가 되고 싶어!"
국민 게임 '글로리'의 프로리그팀 '지아스'의 수장 예치우. 팀을 전성기로 이끌었던 그가 돌연 추방되어 갈 곳을 잃었다. 그를 대표하던 ID '일엽지추'까지 반납한 채로. 우연히 들어간 PC방에서 다시 한 번 '글로리'에 도전하는데…. 예치우는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너도 타락하는 거다 그럼 모든 것을 이루어 주지 " 만약 그때 그의 손을 맞잡고 얌전히 정부가 되었다면, 나도 조금은 연명할 수 있었을까 적어도 눈이 도려내지는 아픔은 몰랐겠지 "거절하겠어 난 조국을 배신하지 않아 " 10년이라는 시간을 회귀해 당신의 옆에 섰을 때 비로소 깨달았다 추락할 대로 추락한 우리는 아주 많이 닮아 있었고, 그게 당신이 내게 손을 내민 이유였다는 걸
사람을 해치는 악귀 이매망량이 본격적으로 활개를 펼치기 시작한 조선, 전 국토 곳곳에 고통과 신음이 끊이질 않는다. 혼란한 시대 가운데 가족 모두를 잃고 떠돌던 박진화는 우연히 만난 강아지와 함께 폐허가 된 마을들을 뒤지며 살아가다 이매망량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죽기 전 몸에 흡수된 명쇄의 조각의 힘으로 박진화는 이매망량에게 죽은 원혼들을 만나게 된다. 원혼들의 한을 받아 새로운 힘을 얻고 되살아난 박진화는 착귀군이 되어 이매망량과의 끝없는 전쟁에 나
이전 연애의 후유증으로 알파를 기피하던 베타 해민. 그는 우성 알파인 성한과의 충동적인 원나잇 후 오메가로 변해버린다. 의사의 권고에 따라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을 우성 알파를 찾아 헤매던 그는, 때마침 같은 부서에 입사한 성한에게 두 눈 딱 감고 파트너를 제안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몸을 섞으며 감정이 피어나는 둘 사이. 그런데 새로 발령 온 팀장이... 베타라는 이유로 해민을 버린 전 남친 진태?! 평탄했던 해민이의 생활이 점점 꼬여만 간다!
"삶의 깨끗한 조약돌 같은 것들을. 손에 꼭 쥐고 있어야 해." 마음을 쓰고 그리는 작가, 쩡찌의 그림 에세이 『땅콩일기』. 계절을 지나며 마주한 기쁨과 슬픔, 불안과 위로. 약한 마음으로도 오늘을 살아가고, 슬픔 속에서도 삶의 깨끗한 조약돌 같은 순간들을 발견하며, 내일은 분명 나아질 거라 믿는 '땅콩'의 이야기. 그러면서도 틈만 나면 눕고 싶고, 사소한 일에 웃고 울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닮은 일상 속 기록들. 독자들의 가장 많은
"삐이—!" 알에서 겨우 깨어났더니 솜털 가득한 아기 새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집, 새가 아니라 뱀 가문이잖아?! 게다가 식구들 상태는 더 이상하다. "어떤 놈이 내 딸을 울렸지? 당장 목을 비틀어#$%^" "아버지, 그냥 다 쓸어버리죠." 저기요… 전 괜찮은데요…? 살벌한 맹수들의 미친 과보호 속에서…… 나 무사히 독립할 수 있을까? ????????
사랑에 빠지는 타임(사빠탐)’이 보이는 여자 주인공 이바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이뤄주다가 10년지기 소꿉친구인 현재에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사랑이란 그저 "사빠탐"에 의한 일시적인 마음이라고 여기는데…. 한창 감정의 폭풍을 걷고 있는 주인공들의 상처 입고 치유 받는 청춘 로맨스.
‘집착광공을 연기하는 BL 소설 속 남장 공작.’ 이 평범치 않은 문장의 주인공이 바로 나다. *** 르윈 드 베르웬. 소드마스터, 출중한 외모, 권세 높은 공작가의 주인. 완벽해 보이는 그에겐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바로 남장 여자라는 것! *** 그러던 어느 날, 물에 빠진 후 미친 황녀가 그녀에게 말한다. “언니가 가짜 집착 광공이 되어 주세요!” 여기는 피폐 BL 소설 속이니, 세계 멸망을 피하기 위해 원작의 집착광공 대신 수를
천진난만 여고생과 비밀투성이 훈남의 스릴 넘치는 신혼생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삶이 고달픈 열여덟 여고생 미사. 수학여행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십 년 뒤 미래에 와있는데?! "제가 스물여덟 살이라고요?" 그런 미사 앞에 홀연히 나타난 미모의 남자, 정윤하. "내가 네 남편이야." 맙소사! ……잠깐, 근데 이거 개이득이잖아? 기억을 잃은 아내와 비밀 가득한 남편, 그들의 위험한 신혼 이야기!
최고의 권력을 지닌 테제 공작가와 세상 모든 부를 그러쥔 오하라 백작가, 둘의 결합은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었다. 절절한 사랑이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에반젤린 오하라는 준비된 공작부인입니다. 이제 와 다른 여자를 찾기도 번거로울뿐더러 그녀만큼 잘해낼 거란 보장도 없지요.” 데카르노에게 있어 그녀 이상의 공작부인은 없다. 그러니 겨우 파산쯤이야,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만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니었다. “이제 그만뒀으면 해요.” “……파혼이라
“귀족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을 아는 노예라, 이 녀석은 정체가 뭐지?” 거대한 제국 파르디나스의 황제였던 릴리에트는, 정인의 손에 죽어 17년 전 즈음의 과거 시간선으로, 웬 노예 소녀의 몸에 빙의했다. 고통에서 살아갈 바에는 죽기 위해 귀족을 도발하고 쓰러지는 릴리에트. 얼마 후 깨어났을 때는 눈 앞에 들어온 사람은 전생 최대의 정적, ‘슬라르한 벤티악’이다. 그때에도 지금도 유능했던 이 남자의 노예로 살아가게 되는데… 이 남자, 은근히 나를
좀비 가족을 숨기려는 공녀와 이를 밝히려는 황태자와의 위험한 로맨스! 막냇동생의 아카데미 입학식으로 향하던 워커 일가는 불의의 사고로 에밀리를 제외하고 모두 죽는다. 에밀리는 오랜 시간 숨겨 왔던 흑마법사의 힘을 사용해 죽은 형제들을 좀비로 되살린다. 문제는 흑마법사가 대륙 공공의 적이라, 황태자의 서기관인 에밀리는 이 모든 사항을 숨겨야 한다는 것! 그렇게 조용히 숨어 살아야 하는 판인데, 황태자 트리스탄은 자꾸 흑마법사를 쫓는 일을 에밀
한아람의 어릴 적 유일한 도피처였던 게임 '라스트 에덴' 아람은 자신과 닮은 NPC 이브와 함께 랭킹 1위에 오르지만, 게임 서비스 종료와 함께 모든 것을 잃는다.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무너지길 바라던 그의 앞에 이브가 나타나 두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함께 세상을 지배하자고 제안한다. "굳이... 네가 너랑? 난 이미 최강인데" 게임 세계 최강의 랭커, 한아람. 그가 현실 세계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싸이코패스 랭커가 온다...]
기사를 동경하는 슬럼가의 부랑아 블라드. 검은 벼락을 맞는 사고 이후부터 들리기 시작한 누군가의 목소리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푸른 달빛의 기사가 블라드의 세계를 산산조각내면서 뒷골목 소년의 삶이 송두리째 변하기 시작하는데...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 것이다.
긴 혼수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난 효나. 젊고 실력 좋은 주치의 덕에 다시 걸을 수 있게 되고. ‘빠른 재활을 위해 ‘산악회’에 들어오지 않을래?‘ 세 남자와 함께 전국의 산을 오르게 되는데……. “거, 거길 왜 만지시는……!” “이러려고 산악회 들어온 거 아니야?” #의사남주, #노가다남주, #아이돌남주
엄청난 빚만 남기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리비아는 자신이 전생에 죽기 전 읽었던 소설 속 엑스트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자신이 또 시한부, 그것도 피부에 검은 꽃이 피며 죽는 마화병에 걸렸단다. 병을 치료할 유일한 방법은 이 세계의 흑막가인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가보.’ 하는 수 없지. ‘적당히 도움만 주고 가보로 병만 치료하면 떠나자!’ 그렇게 리비아는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입주 가정교사로 위장 취업했다.
귀농한 부모님을 따라 시골 학교로 전학 온 지우. 상쾌한 공기, 여유로운 분위기.. 모두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기분 좋게 새출발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것도 잠시, 지우네가 정성껏 가꾼 꽃밭이 엉망이 된 걸 발견하는데.. 누군가의 텃세일 거라 생각한 지우는 학교에서 자신에게 유독 까칠했던 동찬을 의심한다. 일단 저 앞머리! 무슨 생각 하는지 알 수 없게 하는 저 앞머리부터 까고 만다!!
5년째 연애중인 민혁과 재현. 서로 여전히 사랑하지만, 재현은 언제부턴가 평범한 섹스로는 가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민혁의 유혹으로 비상계단에서 하면서 재현은 엄청나게 느끼고.. 민혁과 새로운 관계를 가지며 재현은 전에 없던 강렬한 쾌감에 젖어가는데. 이렇게까지 야해져도 되는 걸까?
비행기 추락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진 평범한 도시인 '윤서아' 살아남을 확률조차 희박한 망망대해 한복판, 서아를 기다리고 있던 건 단 한 명의 생존자, '표태정'이었다. 그린 듯 잘난 얼굴에 서늘한 눈빛, 그리고 무인도에서조차 흔들리지 않는 압도적인 생존력. "속옷 빼고 다 벗어요." 거침없는 태정에 서아는 속수무책으로 휘말리는데... 과연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임신하지 않은 몸인데도 모유가 나오는 체질을 갖고 태어난 '난'. 자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피해 도망다니던 중 돈이 필요한 나머지 외딴 산 속의 부잣집 젖 유모로 지원하고 곳에서 귀여운 아이 '사준'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왜일까. 자꾸만 꿈 속에 낯익은 사내가 나타나 농익은 희롱을 일삼기 시작하는데..
보지에 정액이 너무 많아서 검사가 어렵겠어요. 정액을 끄집어내고 기구를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 지아 유방 초음파 검사와 자궁 경부암 검사를 받게 되는데 자신을 보는 의사들의 눈빛이 음흉하다! 지아는 어서 이 수치스러운 검사가 끝나길 바랐다.
상리재천(常理在天) 운명재인(運命在人) 뒤틀려 버린 운명을 바꾸기 위해 땅에 떨어진 의(義)를 다시 세우기 위해 천명(天命)을 거부하고 필연을 만드는 사나이. 사내로 태어나 강호에 홀로 섰고, 칼을 들었기에 물러서지 않았다. 칼끝에 부서지는 한 방울 핏물마저도 그를 위해 강호인들이 흘리는 눈물일지니. "세상 전부를 베어야 할지라도 사나이에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다!"
“내 마지막 행운이 되어줘서 고마워!” 2015년 9월, 상위 0.1% 수험생 권민은 모의고사 20분을 가져간 환상 속 옆반 학생 차유빈의 정체를 우연히 밝혀내는데. 하루 30분, 킬러 문항보다 어려운 행운과 운명의 미스테리를 파헤치는 두 사람. 줄어드는 디데이 속 눈 깜짝할 새 끝나버릴 열아홉에게도 찾아왔던, 붙잡고 싶은 우리의 모든 반짝이는 순간으로.
그녀의 세상과 다른 세상을 살고 있었으나 같은 상처를 가진, 그래서 결코 미워할 수 없던 그 애. 스물아홉 살 희림은 조폭이 된 박 건과 재회했다. “흉 남는 거에 무심하실 것 같은데. 의외로 신경 많이 쓰시네요.”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내 얼굴에 흉 남는 걸 엄청 싫어했거든요.” 여전히 다른 세상 속 존재였으나 잃어버린 시절을 공유하는, 그렇기에 희림의 견고한 성 안에 또다시 들어선 건. “아직… 기회가 있을까 해서.” 10년간 멈춰 있던
종말력 2145년. 변이체의 습격 앞에 인류는 멸망의 벼랑 끝에 내몰렸다. 재앙과 함께 사람들은 이능력에 눈을 떴다. '각성자', 그들만이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었다. 그러나 전세는 끝내 뒤집히지 않았고, 신급 재능을 타고난 요미 시즈키 조차 최강의 변이체 앞에 무너지고 만다.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한을 삼키며 눈을 감은 그 순간—다시 눈을 떴을 때, 3년 전 종말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두 번째 삶. 이번엔 반드시 가족도, 세계도 지
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 게
아무도 공략하지 못한 게임, 에티우스. [GAME OVER] 최후의 시도마저 실패한 순간, · · · “…프론디어 학생. 프론티어 드 로아흐!” 게임 속 엑스트라, 프론디어가 되었다. 나태한 데다 신력도 없는 프론디어. 게다가 가지고 있는 스킬이라곤 사물을 '허상'으로 복제하는 '직조(織造)'뿐. 띠링- [메인퀘스트: 운명 전환] 당신은 인류의 최후가 다가옴을 알고 있습니다. 인류를 구하고 운명을 바꾸십시오. 이런 능력치로 인류를
세계 최초 SSS랭크 천재 헌터 김준우. 어느 날 습격을 당해 죽게 되고,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스킬은 모두 봉인됐고, 해제를 위해서는 극한 직업인 던전 청소부로 일을 해야 하는데?! 하지만 이 청소부, 남다르다! 현직 헌터보다 더 강한 전직 헌터의 망나니식 청소가 시작된다!
"게임 아이템을 가져오라는 일진의 협박으로 인해 일주일간 밤샘 게임을 하다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게임셔틀 하도완 그 순간 일주일 전 교실에서 리스폰되는데 모든 것이 그날과 똑같다 달라진 것은 단 하나, 눈앞에 떠있는 <퀘스트 알림>! 뭐? 내가 지금껏 하던 게임들의 스킬을 이용해서 일진을 때려잡으라고?!?! "
일본 네이버 웹툰(라인망가) 소년/판타지 부문 TOP10! "S급 헌터인 나였기에 [중력자]야말로 최강 클래스라는 걸 알고 있다." 몬스터가 습격해 오는 현대 사회. [도적]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던 이코마는 능력 제한으로 인해 남들보다 뒤처지게 되었다. 하지만 흉악한 드래곤으로부터 레어 아이템을 훔쳐 과거로 돌아가는 데에 성공한다. "이번에야말로...최강 헌터가 되어 주겠어!" 역사를 바꾸는 새로운 영웅의 활약이 지금 시작된다!
천사들과 외계인의 대규모 전쟁 저승은 인간의 믿음 위에 존재한다. 삶에 미련이 없는 인류 최후 생존자 ‘김리아’ 저승으로 부터 추방당한 신을 경멸하는 천사 ‘아자젤’ 이 둘에게 인류와 저승의 운명이 걸려있다. 저승에선 천사들과 외계인이 능력 대결을 펼치며 대규모 전투로 치닫는다. 동시에, 지구에서는 최후 생존자를 추적대로 부터 지키는 ‘아자젤’과 ‘김리아’의 긴박한 소규모 모험이 진행된다. 급기야 지옥의 루시퍼와 천사들이 연합을 이룬다.
삼포고 1학년 3반 용진은 우연히 같은학교 여학생 희수의 타로카드를 쳐서 떨어뜨리게 된다. 운세를 봐주겠다는 희수의 말을 거절하는 용진은 그 순간 이후 복도에서 검고 이상한 그림자를 보게되고 일진 정수호에게 맞을뻔한 순간 희수가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말하며 용진을 구해준다. 갑자기 용진에게 사귀자고 제안하는 희수를 거절하는 용진, 끈질기게 구애하며 용진의 집까지 따라온 희수는 시간당 10만원을 주겠다며 거절할 수 없는 유혹을 한다. 하지만 이
마족과 이종연방의 근접경계인 적운산간. 그곳은 훈련과 실전이 동시 진행되는 최후의 전략 요충지. 연방군은 예언서에서 계시된 초월자 10인을 찾아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징병과 선별 작업을 거듭한다. 하지만 마족과의 전쟁보다 무서운것은 군생활의 부조리와 가혹행위 였다.
조선에서 안하무인이라 불리던 무인 탐랑은 중국 황궁에서 황제의 호위무사로 활동하던 인물이다. 황궁 내부의 암투와 시해 음모가 얽힌 권력의 중심에서 그는 발본색원으로 역적을 정리하며 황제의 가장 날카로운 칼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황궁에 남지 않는다. 황제는 그가 조선으로 돌아가길 바랐으나, 들려온 소식은 뜻밖에도 “변방의 표사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황궁의 최강 전력이 스스로 권력을 떠나 작은 표국에 몸을 담았다는 사실은 황제조차 놀라게 한다.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서 무도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흔해 빠진 이세계에 어딘가 나사 빠진 용사 파티가 나타났다! 자칭 용사 꼬마 탱커 파밍, 음침 수인 마법사 해피, 겉과 속이 다른 변태 수녀 클레어, 생각보다 너무 비겁한 도적 김도적까지... 쪼렙 모험가답지 않게 우연히 이런 저런 사건에 휘말려 버리는 이들. 어느 날 우연히 얻은 마검 때문에 마왕군에게까지 얽혀 버리고 마는데... 과연 이 엉뚱 발랄한 모험가들은 다가오는 위협을 전부 이겨내고 자칭에서 벗어나 진정한 용사파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F급 말단 헌터 ‘김공자‘. 랭킹 1위 ‘염제‘를 부러워하던 어느 날, 무려 S+급 스킬을 얻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어째 스킬 내용이 이상하다?! 상대의 스킬 중 1개를 복사한다,까지는 좋은데… "뭐? 내가 죽어야만 발동된다고?!" 죽어야 사는 헌터의 인간찬가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
“그냥 안에 싸 버리고 두 집 살림 할까? 하아….” 고등학생 딱지를 떼자마자, 스윗한 불륜남 한주언에게 코가 꿰여 불륜녀가 되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그를 사랑하니까. “불륜이야, 애인이야. 네 입으로 말해 봐.” “…….” “말하라니까?” “그래, 불륜이야. 근데? 뭐 어쩌라고.” 하지만 학과 동기인 화익에게 불륜 현장을 들키게 되고, 세 사람의 사이엔 자꾸만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해 볼래?” “…….” “니네 아저씨 엿도 먹일 겸.”
어느 날 강승현은 이곳 아즐 대륙에서 눈을 떴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깨어나고 보니 한국이 아닌 판타지 세계에 던져진 것이다 ‘내가 왜 이딴 곳에 온 걸까 ’ 그때 눈앞에 떠오르는 상태창 [당신의 직업은 힐러 ?입니다 ] 하지만 그의 스킬 중에는… '응? …힐이 없네? 그것이 힐 쓸 줄 모르는 힐러인 야매 힐러 인생의 시작이었다 힐 빼고 다 잘하는 강승현이 야매 힐러로 판타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원치 않는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직접 남편감을 찾은 재벌가 장녀 차수정. 그녀가 내건 조건은 단순했다. 재벌가 출신일 것. 경영권과는 거리가 멀 것. 그리고 이혼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을 사람일 것. 그 모든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남자, '필드 위의 흑표범'이라 불리는 골프 스타 주성찬. 서로의 목적만을 위한 계약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난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필드 위든, 침대 위든 간에 말야.” 예상치
친척들에게 핍박받으며 쥐 죽은 듯이 살아가던 자운. 마을에서 갑자기 정체 모를 괴질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간다. 사람들은 마을 전설대로 마을의 처녀들을 바치며 인신공양을 시작하고, 자운은 가문 사람들의 압박으로 친척 누이 대신 이무기의 제물로 끌려가게 된다. 무서움에 떨며 어릴 적 유일한 친구였던 작은 뱀 '소사'의 이름을 부르는 자운. 그러자 눈앞에 의문의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가 전설 속 이무기였음을 깨달은 자운은 제물인 자신을 죽이
시작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퀘스트를 수락했지만, 제일 약한 몬스터인 슬라임조차 잡지 못할 정도로 초기 스탯이 낮았다….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한 자릿수인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하고자, NPC를 교묘하게 말로 구워삶아 장비 일체와 스킬을 획득!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던 중 네크로맨서 '다니엘'과 만나게 되고, 이번에도 특유의 협상력으로 전투를 회피하는 것은 물론, 한술 더 떠 그의 제자로 들어가 마족의 일원이 된다. 그리고 효가는 《에터널》에 어떤
어느 날 주인공 훈상에게 도착한 수상한 명함 한 장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그에게 거액의 대가와 함께 불륜 천국이라 불리는 신도시, 반남동에서의 새로운 삶을 안겨준다 “당신은 VIP들에게 드리는 선물 이 될 겁니다 그녀들이 당신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게 만드세요”
정마대전을 끝내며 맺은 위험한 거래 <광문대협정> '무림맹과 마교는 서로 인질을 교환하라!' 마교는 협정을 위해 '유세옥'을 급히 여섯 번째 제자로 들여 무림맹으로 던져버린다. 무공이라곤 전무한 열 살 소년에게 연민을 느낀 무림맹주가 내민 손길. 무림에서 무당파의 무공을 익히며 성장하던 세옥은 수백 년간 무림을 암중으로 지배한 신비 세력과 맞서게 되는데... "볼모로 시작된 운명, 이제 무림의 판을 뒤흔든다!"
베스트셀러 공포소설 '밤 시리즈'를 집필한 작가 하지안. 어느 날, 자신이 쓴 문장이 현실이 되는 저주받은 키보드를 손에 넣고, 소설 속 연쇄살인마 주우금이 현실에 나타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는 지안을 죽이지 않고 다정하게 고백한다. "나는 널 사랑해, 지안아." 문제는 지안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 주우금은 사랑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괴물이라는 사실을. 살아남기 위해 소설의 내용을 바꾸려 하지만, 가장
"남편이 출장 갈 때마다 몰래 옆집 마누라를 건드렸대." 서울 근교에 있지만 시골이나 다름없던 동네. 인정 넘치는 곳인 줄 알았던 고향은 사실 짐승들이 사는 곳이었다. 배풀었던 선행은 악의가 되어 돌아왔고 우리 가족은 그곳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다시 힘을 얻은 지금 그 안으로 깊숙이 금의환향 할 것이다.
둘이 있으면 어색하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슬이는 누구와도 단둘이 있으면 안 된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세웠지만, 같은 반 인싸인 정후와 온종일 함께 있게 될 위기에 처한다. 누구와도 단둘이 있는 게 불편한 내향인 소녀에게 자꾸만 다가오는 외향인 소년, 정반대인 두 사람이 친구가 되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엄마가 남긴 빚을 대신해 인생이 통으로 담보 잡힌 우민조는 무광시의 “호박다방” 카맨 신세가 된다. 찬물로 씻고 창고방에서 먹고 자며 얼만지도 모를 이자 갚으랴, 마담 김정숙이 지랄 받아내랴, 군대 두 번 들어가는 게 낫겠다 싶게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민조. 그러던 어느 날, 민조는 농땡이 치러 간 다방 현 양을 대신해 빨간 구두를 신고 “기문건설” 사무실로 커피 배달을 나간다. 무광 시 전역에 세력을 떨치는 조폭들의 본거지, 개구멍 사이로 발목을 내
한국의 라스베이거스를 표방해 만든 안개 가득한 도시 무진 정처 없이 떠돌다 이 낯선 도시로 숨어든 사희 앞에 차가운 안개를 닮은 남자 은도가 나타난다 “죽여 줄까?” “네?” “방금 그 새끼들 원하면 죽여 줄게 ” 도망쳐 온 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위험한 향기를 뿜어내는 남자 마땅히 밀어내야 했다 은인의 껍데기를 썼을 뿐, 그토록 싫어하던 깡패 새끼였으니까 “드시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제가 낼 테니까 골라 보세요 ” “겨우 음료수?” 하지만 사희는
식칼에 의해 열린 차원문을 통해 현실과 이세계를 오가게 된 만물슈퍼 주인 한지오. 아공간을 이용해 현실과 이세계에서 장사를 시작한다. 물건을 팔아 번 돈으로 소소하게(?) 건물주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용사 일행이 되어 마왕의 재림까지 저지하라고? 만물슈퍼 주인 한지오의 차원이동 상거래 액션 왕도물이 시작된다.
제약회사 뉴릭스의 촉망받던 연구원 이든은 퇴근길, 의문의 갱들에게 납치당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간 그에게 갱의 보스 라몬이 요구한 것은 단 하나. 그가 연구하던 강력한 마약 ‘엑시드린‘을 제조할 것. 한순간에 갱의 마약 제조자로 전락한 이든은 틈을 노려 도주를 감행하지만, 총구 앞에 내몰리고 만다. 방아쇠가 당겨지려는 그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낯선 남자가 그를 구하는데— "너야, 엑시드린 만든 놈이?"
아버지가 남긴 빚을 청산하기 위해 온갖 알바를 뛰며 고군분투하던 소한은, 6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집에서 새 시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벅찬 마음도 잠시, 갑자기 불시착한 수상한 우주선에 의해 소중한 집이 무너지고. 외계인이고 뭐고 내 집 돌려내라고 불같이 따지려던 소한은, 그 안에 타고 있던 미남자 시화를 만나게 되는데... "너 우는 거, 정말 못생기고 꼴린다. 내가 예뻐해 줄 테니까, 좀 더 울어볼래 지구인?" 가뜩이나 집 무너진 것
어린 시절 상상하던 것과는 다른 평범한 삶을 살던 '윤이서'. 우연히 샀던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깨닫고, 비오는 달밤에 신이 나 날뛰던 중 그만 트럭에 치여 이세계로 이동되는데... 어라? 제가 이세계의 신이라고요?!! 게다가 중2병 시절에 쓴 내 흑역사 소설이 국교의 경전?! 현실에 두고 온 재산을 떠올리며 분노에 휩싸인 이서는 이내 질척~한 곤경에 빠지고, 눈앞에 눈부신 미소를 지닌 왠 남자가 나타나 입을 맞춰 그를 구한다. 과연 이서는 현실세계
모든걸 기억하는 삼류무사 진소운. 30년 전 마교가 재림하기 전으로 회귀하다. 과거로 돌아온 사실이, 딱히 날더러 세상을 구하라는 신호로는 보이진 않는다. ‘그랬다면 최소한 뭔가 특별한 능력을 주거나 장삼봉 조사의 영혼 같은 거라도 붙여줘야 했을 테니까?’ 답 없는 삼류 문파인 사문. 미천하기 그지없는 무의 재능. 되돌아왔다는 걸 기뻐하기엔 원체 가진 패가 너무 약하다. "망했군." 정해진 미래의 절망을 바꾸기 위한 진소운의 발악이 시작된다.
팔황 중 제1인으로 성계를 주름잡던 마황 사마영은 믿어왔던 제자의 배신과 나머지 7황의 계략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눈을 뜬 사마영은 자신과 같은 이름인 귀운산장 하인 황영의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몸으로 다시 수련하여 칠황과 배신한 제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그런 그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황영의 심마, 귀운산장 아가씨 단운혜였다. 심마를 다스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단운혜 곁에 머문 사마영, 단운혜를 도와 귀운산장을 재
일이면 일, 인기면 인기 부족함 없이 살아온 서윤슬은 학창시절 매몰차게 거절한 남자애 꿈을 꿀 때마다 하루가 엉망이 된다 그 남자, 강준을 재회하면서 악몽은 더 심해지는데 강준에게 좋은 사람이 되면 악몽을 안 꿀 거라는 조언에 따라 윤슬은 그의 호감을 얻기 위해 접근한다
집을 떠나 상경한 지 13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시우'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과 재회하게 된다. 집을 떠나게 됐던 '그 사건' 이후 껄끄러워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만 들어 안심하던 시우. 환영 만찬에서 만취한 채로 잠들게 되는데... 응...? 내 목에 있는 이 키스 마크는 대체 누가 남긴 거지???
“좆같은 소리 그만하고 밑에 깔리기나 해. 내가 위에서 박을 테니까.” “네네,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이니 제가 깔리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대화에 유진은 몸을 움찔거렸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순간조차 그녀에게는 자극이었다. “최유진, 엎드려.” 익숙한 명령에 유진은 바닥에 땅을 짚고 엎드렸다. 뒤이어 엉덩이 사이에 열감이 느껴졌다.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박수무당으로 사기 치며 살아가는 "조지원". 수완이 좋았던 그는 운 좋게 신통방통한 무당으로 소문이 났지만, 그로 인해 미신을 믿는 암흑세계의 조폭 "정태오"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태오가 지원의 신당을 찾아오고, 지원은 태오의 의뢰를 들어주겠다 거짓말을 친 뒤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만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허름한 모텔. 지원은 당장이라도 자신을 죽일 것 같은 태오에게 냅다 질러버린다. "내,
출장 호스트인 아사히는 사랑을 파는 이 일에 프라이드를 갖고 있다. 그 덕에 신규 고객이나 단골손님에게도 예약이 끊이지 않아 No.1을 유지하는 인기 호스트. 오늘도 신규 고객이 기다리는 집을 방문했더니, 그를 맞이한 것은 키가 큰 훈남 대학생 나루미였다. 나루미는 친구와의 벌칙 게임으로 아사히를 호출한 것이었다. 예의를 모르는 건방진 나루미에게 몸으로 매너를 가르쳐 주려 했지만 이 남자, 너무 거대하다…!!!! 오기와 프라이드를 건 섹스 배틀, 개막.
"큰일났네, 닿기만 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아."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약육강식으로 변해 버린 세상 속에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작은 무리를 이루어 떠돌며 생존해 나간다. 그런 생존자 중 한 명인 선호는 쓸모없다고 구박당하는 해수를 보호하고자 묵묵히 두 사람 몫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호의 무리는 살인, 폭력, 강간을 일상처럼 즐기는 무리에 속아 잡히게 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위험해 보이는 '원'이라는 자가 선호에게 비정
고작 상태창만 보일 뿐,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F급 헌터 '태유진'. 엄마를 잃은 그날부터 이를 악물고 싸우며, 모든 것을 걸고 복수만을 좇아왔다. 하지만 놈들은... 또다시 내 세상을 짓밟았다. "너는 끝까지 살아남아 행복해져야 해." 그 약속도, 복수도 지키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성좌, '시월 발천의 새벽'이 당신을 선택합니다.] [스킬이 개방됩니다.] [톱니바퀴의 유희(SSS)] 성좌가 내게 내린 건, 세상에 존재하지
소문난 악녀 '이본 아젠트호즈'에 빙의 했다! 원작에서는 남주와 맺어진 여주를 질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은 악녀였지만, 빙의 후 이본은 평화롭게 다이아 수저의 삶을 즐기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소설과 전개가 달라지는데?! “이본의 .. 어장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이본에게 직진해오는 완벽한 맞선남과 예상치 못한 스토리의 흑막까지. 과연 이본은 계획대로 평화로운 다이아수저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소꿉친구 유한과 수아, 그리고 그들의 형제 지한과 신우. 어릴 때부터 함께해 온 네 사람의 관계는 평범한 우정과는 어딘가 다르다.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수아의 눈에는 오직 유한뿐. 그런 수아를 좋아하는 일진이 유한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과연 수아는 바라던 대로 유한을 온전히 독점할 수 있을까? 한편, 지한의 인간관계에 지독하게 개입하며 그의 세상을 독점해 온 신우. 완벽했던 두 사람 사이에, 어느 날 지한에게 거침없이 다가오는 여자가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 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 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 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 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 행복하냐고요? 집에 보내주세요, 제발.
5년 뒤, 진짜 성녀가 나타나면 죽게 될 가짜 성녀에게 빙의했다. 성녀에게 떨어지는 월급만 모아도 최소 건물주! 그래서 적당히 성녀 연기를 하다가 도망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나를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만을 위한 감옥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여신―" "……" 예상과 다른 반응의 남주들. 『심심해하던 태초의 존재들이 당신을 보며 호기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애리얼. 거기에 이 세상을 멸망시킬 예
고려를 지키는 무신이라 불리는 권. 그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 권과 그의 형 정은 고려에서 가장 강했던 무인이자 노비였던 만적의 아들들이다. 아버지 만적이 노비 해방 운동을 일으키지만 실패로 끝나고 죽음을 맞자 정과 권은 누군가로부터 계속해서 목숨을 위협받는다. 살기 위해 숨어지내면서 아버지의 무공을 수련하던 어느 날, 고수들의 습격으로 형은 죽고 권은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도망치다 정신을 잃고 겨우 의식을 찾지만 권이 눈을
홧김에 보낸 밤으로 아이 '여울'을 안게 된 소유. 아버지의 죽음 이후 자취를 감췄던 그녀는 5년 뒤 소꿉친구이자 유명 영화감독인 진욱과 운명처럼 재회한다. 여울을 보자마자 제 아들임을 직감한 진욱. 단칼에 선을 긋는 소유의 마음을 열고 진짜 아빠로 인정받기 위해, 그는 인생을 건 직진을 시작한다. “아빠가, 나야?” “응. 너야.” 대문자 T의 마음을 얻어 아빠가 되려는 대문자 F의 고군분투기.
"주문 외울 시간에 주먹을 한 번 더 날린다!" 대륙 최고의 근접 격투 마법사, 레오나드 펠릭스. 세상의 멸망을 막지 못한 채 전사한 그에게 찾아온 두 번째 삶. 이번 생만큼은 반드시 세상을 지키겠다고 다짐한 레오나드는 최연소 천재 마법사로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전생에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던 천재들과 미처 알지 못했던 수상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다. 하나둘 밝혀지는 진실 끝에, 그가 알게 된 것은 단 하나. 세상의 멸망은 단
첫사랑은 다정한 게 아니라, 그냥 아무에게나 잘해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번엔 안 속으려고 했다. 두 번째로 엮인 남자는 더 노골적이니까. 사람 다루는 게 능숙하고, 관심도 애정도 적당히 나눠 쓰는… 또 어장남! 근데 이상하다. 이 남자, 분명 똑같은 부류인데 유독 나한테만 선을 못 긋는다. 다른 애들에겐 가볍게 웃으면서, 나한테는 이유 없이 집요하다. 장난 같다가도 집착 같고, 가벼운 듯하다가도 묘하게 무겁다. 너 뭐야. 어장관리야, 아니면… 진
12년만에 나타난 아이스하키 후배, 아니 눈엣가시. 은산은 일적으로 다시 엮이게 된 이안과의 만남이 반갑지 않다. 아이스하키도, 이안에 대한 기억도 모두 저 깊은 곳에 간신히 묻어둔 채 살고있었기 때문. 일회성 만남으로 스쳐갈 것이라 기대했던 은산과 달리, 이 안하무인 후배님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만남을 이어갈 것을 종용한다. 사랑하는 동생이 걸린 일에 은산은 할 수 없이 이안의 뜻에 따르지만,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인지는 종잡을 수 없다. 이안은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위 부인은 설석에게 자신의 양자 진효의 첩이 되라 제안하고, 설석은 짝사랑해왔던 진효의 아내가 될 수 있단 생각에 설렌다. 하지만 진효는 다른 소꿉친구 필남과 이미 연인 사이였다. 설상가상으로, 설석은 재녀 후보에 선발되어 수라도-후궁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암투 속에서 피어오르는 권력과 사랑의 이중주!
극한 서바이벌 무인도 BL 웹툰 등장! 무인도에 불시착한 두 사람. 의지할 구석은 오직 상대 뿐. 죽을 고비를 넘기며 서로 은밀한 감정이 싹튼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와 포악하기 그지없는 원숭이, 야밤의 포식자 모기떼와 정글 속에 도사리고 있는 수상한 그림자까지!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섬을 탈출할 수 있을까?
사대독자 유교 집안의 종손. 한국이름은 남시운, 영어 이름은 대니얼 남. 취미는 BL만화 감상이지만 절대 게이는 아니고 게이여서도 안 된다. 분명 안 되는데... 미국 유학 중 로스트 앤 파운드에서 자신의 노트를 찾던 중 웬 게이 만화가 낙서되어 있는 노트를 발견하고, 그때 뒤에서 나타난 요아킨 소렌. "그거 너랑 나야?" 아… 안, 안 된다. 나는 게이면 안 돼!!!
중학교 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참 길었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다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무작정 입대했던 차건우 그러나 전역 후 듣게 된 필수 교양에서 짝사랑 상대인 이태준을 마주치게 된다 심지어 이전보다 훨씬 더 이태준과 부딪힐 일이 많아지게 된 상황 게다가 어영부영 사이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와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하는데
'무엇에 상처를 받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2군 아이돌이었던 '민지호'의 아이돌 생활은 마음에 혼란만 남기고 끝났다. 그대로 연예계를 떠날 계획이었던 지호는 대타로 나간 예능에서 평소 동경하던 톱배우 '강태연'을 만나 가벼운 스캔들에 휘말린다. 연예계 최초의 동성 스캔들은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동료 멤버 '박현도'와의 재회 등, 지호의 계획과는 다른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연예계 은퇴는 점점 미뤄지게 되는데.
집에 찾아온 사채업자 아저씨가 너무 무서워서…. 감금했다! 사채업자 우락은 한 채무자를 윽박지르러 간 호화 주택에서 채무자의 아들 희도를 만난다. 첫 만남에 오줌까지 지리며 자신을 겁내 하는 희도를 심신미약자로 판단한 우락. 채무 강제 이행을 위해 그의 집으로 쳐들어갔다가 그만 전기충격기로 급습당해 기절하고, 지하실에서 눈을 뜬 우락에게 희도는 눈물 콧물 바람으로 “너무 무서우니 당신이 날 진심으로 좋아해 줄 때까지 감금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죽고
연청우가 예쁘게 울고 있다. 누구도 아닌 구원재, 자신 때문에. 선택된 VVIP만을 위한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요정’이라 불리는 이들이 웃음을 파는 그곳에서 서버로 일하던 연청우는 큰손님의 눈에 띄고 만다. “별채로 올래요? 내가 머무는 별채.” 두려움에 떨면서도 단호하게 제안을 거절한 청우. 하지만 교묘하게 설계된 덫이 청우를 옭아매고…. “앞으로는 다정하게 유린해 줄게, 청우야.”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지만 세상에 둘도 없을 악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 그린포드의 에이스, 월드 스타, 아시아 축구의 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트러블메이커인 김무겸. 그는 자신을 축구의 길로 이끈 중학교 은사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연봉까지 반납해 가며 딱 1년, K리그 팀 시티서울로 임대를 자청해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내기 신입 피지컬 코치인 이하준을 만난다. 분명 월드컵도 한 번 같이 나갔고 국가 대표 팀 차출도 몇 번인가 같이 되었다는데 이
보육원을 떠나 자립하기 위해 열심히 모은 월세 보증금을 사기 당한 시율. 다시 돈을 모으기 위해 보육원 동기이자 절친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마약 배달이라는 위험한 고수익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여느 때처럼 클럽으로 배달을 나간 시율은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그곳의 대표, 우현세에게 덜미를 잡히고 만다. 제발 살려달라 빌고 빌어 간신히 그 자리를 모면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붙잡히고, 운명의 장난인지 세 번째 만남에서는 그에게 큰 빚까지 지게 된다.
우정이라고 생각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을 함께할, ...그냥 친구. "서진아, 나 결혼해." 한재이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하기 전까지는. 어린 시절 독일로 입양되어 재이와 15년간 우정을 지켜온 서진. 그의 결혼이라는 현실과 맞닥뜨리고서야 재이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항공사 기장으로 근무하던 서진은 도망치듯 한국으로 이직하지만 재이가 서진을 따라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계획은 점점 더 어긋나게 된다. 재이의 결혼을
#좀비아포칼립스물 #특전사출신수 #경호원수 #능력수 #무자각유혹수 #재벌공 #내숭공 #분리불안공 #능글맞공 평화로운 서울에 창궐한 좀비 바이러스. 한국은 좀비를 ‘먹보’로 명명했으며, 사투 끝에 먹보 소탕에 실패한다. -국민 여러분, 우리 정부는 9월 30일, 서울과 함께 한반도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목포 목포항에서 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살아서 만납시다. 태백은 살기 위해, 신후는 태백을 살리기 위해, 두 사람은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광활한 땅 ‘트라스타사’는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 다스린다. 완벽한 낙원처럼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신전과, 나인에겐 한없이 다정한 불로불사의 신 아몬. 하지만… "너를 모조리 피로 적셔 핥아 먹어도 좋으련만…" 나인은 매번, 그에게 잡아먹힌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레샤(아몬의 정부), 란 그웬이 나타나 아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인
미닫이문 너머로 새어 나오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며 허덕이는 목소리 그리고 나도 친구의 아내에게 정자를 넣는다… 임신을 위해 2개월간 금욕 중인 레이지, 카나데 부부 온천 여행에서 아이 만들기를 하려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느 계기로 인해 친구 부부와의 부부 교환 에 말려들고 만다 레이지는 부부 교환에 반대했지만, 그날 밤 아내가 친구와 격렬하게 하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되고… 절망하는 레이지에게 다가가는 친구의 아내 아스카 이성을 웃도는
<불청객이 찾아왔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부류만을 상대해 오던 유리 키셀료프의 삶에 어느 날 낯선 일이 생겼다. 혐오스러운 자신과는 거리가 먼, 북미의 유명 스포츠 선수인 체리엇 굿나잇을 경호하는 의뢰를 맡게 된 것이다. “미남 씨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같은 알파인데도 추파를 던지는 체리엇을 보며 유리는 그와 자신이 무척 맞지 않다고 여기고, 이런 사람과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예상대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마른 바람에 벚꽃잎이 흩날리는 계절, 창백한 얼굴의 시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처음 해 본 짝사랑은 열병과도 같아서 그를 앓을 때마다 더운 숨을 고르며 가만히 비참했지만, 그 봄은 부정할 수 없이 생애 가장 서정적인 계절이었다. 가난한 고학생 백성현은 수강신청 날짜를 잘못 안 나머지 엉망이 된 시간표 를 가지고 복학을 하게 된다. 흥미가 없는 문예 강의까지 듣게 된 그는 수강 철회 기간을 알아보던 와중, 교내에 걸린 노트테이킹 공고를 보게 된다. 주 2
하루도 빠짐없이 고층건물을 오르내리며 성실히 수제 음료를 파는 여우족 플린 폴폭스.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사기꾼이라는 의심의 눈길속에서도 음료의 판매량은 나날히 증가하고 있으니, 일명 여우러브라 불리는 플린의 수제 음료는 정력증진, 피부노화방지는 물론이고 집중력강화, 업무능력 향상같은 부가적인 효과또한 우수해 한번도 마시지 않은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마신 고객은 없을 정도다. 어린 시절 안타깝게 헤어진 동생을 언젠간 찾겠다는 희망하나로 단 한병의 배달
「불이 옮겨붙듯, 불씨가 닿고 환한 불꽃이 피어오르듯. 섬광과도 같은 점화의 순간.」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 '트리스탄 로크'. 온몸이 마비되어 가던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몸에는 자신의 이름이 없다. 트리스탄 로크가 없으면 도화는 살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이성애자인 그는 접촉을
연애는 싫고 섹스는 좋다. 여자들과 가벼운 관계만을 즐기는 성빈. 덕분에 캠퍼스 남학생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으로 등극했는데, 어느 날 투박하고 촌스러운 복학생 주원에게 고백을 받는다. 성빈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주원과 어울리며 분풀이를 하거나 성욕 배출구로 주원을 이용하는데, 아무리 막대해도 자신에게 진심으로 다정한 주원을 보고 주원이 자꾸만 눈에 밟히게 된다.
외부에 비치는 모습과 달리 쓰레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국민 배우 차강현. 심지어 이혼을 앞둔 강현의 부인은 그의 불륜을 세상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위기를 맞은 강현은 결국 TM엔터테인먼트 대표, 서유준의 스폰 제안을 받아들이기에 이르는데…. “이제 뽑아 줄 테니까 여기로도 마음껏 싸요. 나는 천박한 놈들 좋아하니까.”
내 기억 속의 너는 언제나 - ! 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도둑질로 생활을 이어가던 우원에게 들어온 의뢰. “행방이 묘연했던 보석 샌드라이트가 최근에 예호 그룹 망나니 이예신에게서 발견됐어요. 무려 12억짜리. 할 거예요?” “어.” 우원은 샌드라이트를 훔치기 위해 예신의 집 경호원으로 잠입하고, 함께 생활하게 된다. 세간에 알려진 별명대로 예신이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는 어린애인 줄 알았던 우원이었으나 사실은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망나니 같은 행위도 과거 일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던 것임을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
눈을 떴더니 낯선 천장이었다. 로 시작하는 3류 스릴러 영화인줄 알았더니, 그만도 못한 불법 포르노 영화 속이었다. 공짜 술 한 잔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의식을 잃고 눈을 뜬 곳은 불법 도박 격투장. 하지만 윤화경에게 납치또한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뛰어난 신체 능력을 지닌 오메가, 그리고 위험한 일도 거리낌 없이 해내는 ‘심부름꾼’. 수많은 구경꾼들의 음습한 시선에도 아랑곳 없이 이전 챔피언을 순식간에 때려눕힌 화경은 새로운 챔피언이